기호 10 배영규 신자유민주연합 후보는 "미군 용산기지터에 메디컬시티를 조성하고, 옥상에 드론 택시정류장을 만들어서 '테스트베드'로 세계에 제공하겠다"며 "서울시민의 재산이 수배로 늘어나 모두 부자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에서 새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될 사람이 6500만명이라며 "이들 중에 100만명을 용산으로 불러들이면 매년 10조원을 벌 수 있고, 노령연금을 300만원 지급할 수 있다"고 했다.
서울시장후보 토론, 무조건 돈 퍼주겠다는 후보들 속에 돋보이는 후보 10
출처 : 뉴스1 | 네이버
- http://naver.me/F9QhiBVq
또 미국에서 새 건강보험 혜택을 받게될 사람이 6500만명이라며 "이들 중에 100만명을 용산으로 불러들이면 매년 10조원을 벌 수 있고, 노령연금을 300만원 지급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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