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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정책은 간단명료하게 신호를 줘야한다. 무주택자 비율이 44%로 아무리 공급을 해봐야 서민에게 금융(혜택)을 주지 않으면 서민 약올리기에 불과하다.

自公有花 2021. 4. 19. 19:52
부동산정책은 간단명료하게 신호를 줘야한다.
"지난 40년간 900만호의 주택이 공급됐는데" 무주택자 비율이 44%로 아무리 공급을 해봐야 서민에게 금융(혜택)을 주지 않으면
서민 약올리기에 불과하다.

임대특혜로 신용을 독점한 상위 부자들이 돈놓고 돈먹기만 심화될 것이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서민에게도 풀어줘야 한다.

공공임대 전세주택도 말장난에 불과하고 주택시장이 왜곡된 상태에서 백약이 소용없다.

국민의 내 집 마련 욕구를 해결하고 누구나 신용을 줘서 집을 살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허가제로 풀다 묶고 이걸 되풀이 하면 신뢰를 상실할 것이다. 신용특혜와 세제특혜를 손봐서 우선 주택잠김현상을 풀어서 주택공급이 원활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