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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올해 총출산율은 조사대상 227개국 중 226위, 곧 세계에서 사라질 한 민족

自公有花 2021. 4. 25. 18:09
한국의 올해 총출산율은 조사대상 227개국 중 226위인 1.09명, 곧 세계에서 사라질 민족 중 선두.

총출산율 1위로 예상된 국가는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한 니제르로 6.91명. 이어 앙골라(5.90명), 콩고(5.70명), 말리(5.63명), 차드(5.57명) 등 아프리카 국가들이 상위권을 휩쓸었다.

동아시아 주요 국가 들의 총출산율은 북한(1.91명), 중국(1.60명), 일본(1.38명)이었다. 미국(1.84명), 프랑스(2.04명), 영국(1.86명), 스페인(1.51명), 독일(1.48명), 이탈리아(1.47명) 등 서방 주요 국가들의 출산율도 우리보다 높았다.

촐산율 저하로 대학입학 충원율도 부족하고 병력자원이 모자라 보통 문제가 아니다.
국방병력도 50만으로 감축하지만. 매년 필요로 하는 병사 수 30만명 채우기도 힘들게 됐다.

저성장 시대 100년이 우리 앞에 시련으로 나타났다.
아무것도 아무른 사업도 인구가 줄면 되는게 없게 될 것이다. 이제 공무원만이 최후에 생존권이 되며, 극소수 부자들의 공권력을 활용한 투기로 한탕 거머잡아 100년을 살아 남아야만 한다.

민족도 사회도 나라도 무너지고 붕괴되는 초유의 사태가 닦아오고 있다 부유한다들은 마지막 투기의 기회를 잡고자 몸부림치고 있다.

중국인을 수입하면 간단히 해결됀다. 바로 중국에 한국 땅을 팔면 되는거야, 그리고 차이나타운을 세우면 돼!!
중국인은 번식력이 높아서 걱정할게 없어! 이미 계획이 다 되어 있어, 체류하는 중국인을 투표권주고 살게해야 우리 지도층의 부동상투기도 수월한 것이지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