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용사의 산화에

■조국에 산화한 무명용사 비목■
잡초우거진 양지바른 산모퉁이 십자 나무만 세워진 무명용사의 돌무덤~~

초연이 쓸고 간 깊은 계곡 깊은 계곡 양지 녘에 비바람 긴 세월로 이름 모를, 이름 모를 비목이여!
먼 고향 초동 친구 두고 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 되어 맺혔네~

궁노루 산울림 달빛 타고 달빛 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 지친 울어 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억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 되어 쌓였네 무명용사의 희생 상징
(한명희는 1939년)


나는 가짜 대통령을 거부합니다.
나는 호국정신을 이어받아서 한반도 진정한 새로운평화시대를 열겠습니다.

이제 이 속임의 정치를 그만두라!
충분히 시민들은 피곤하다!

이젠 부정선거 국민주권에 대한 도둑질을 끝까지 추적 죄값을 받게할 것입니다!
https://youtu.be/LDYp38fhz8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