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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신문 2006년 7월22일자 보도 반미시위해산

自公有花 2022. 3. 3. 07:16
평택 미군기지 반대 범대위사태에 평택지역민의 번영회 주민들에게 반미시위 보고를 받는 (뉴라이트 목민회 수석부회장 김배영규)중,

평택미군철수 반미 시위로 경찰과 군인들이 다수 다치고, 시위대는 무기 죽봉등을 소지하고 1만의 대군을 형성하고 전투를 방불하게 하는 시위대를 근본적으로 해체하고자 목민회장 뉴라이트대표 김배영규 수석 부회장은 직접 평택지역의 주민들과 자위에 나섰다.

이날 주민들의 자위적 시위대와의 충돌로 시위대의 죽창과 철봉 적전지도등을 회수하고 강제해산으로 고질적이든 범민련 평택 반미시위 사태는 수습되었다.


130개 친북단체의 모임인 범대위는 통일이라는명목하에 1만여명이 전국에서 모여들어 논두렁에 수많은 깃발을 꼿고 깃봉을 무기로 전투연습하며...

평택 보수단체 대표들이 "김배영규" 대표에게 상황으로 보고 하고 대책을 숙의하며 일사불란한 주민들과 시위대간의 직접충돌 일보 직전 경찰 지휘부로 부터 시위대 로 부터 압수한 군사용 지도를 펴보이는 위의 장면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군사시설인 초소를 부수고.막사를 짓밟고... 국군과 경찰을 죽봉과 각목으로 두들겨 패서 부상을입혓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스스로 조직한 평화 자경단이 범대위 시위대의철봉등 무기와 소지품 군사용 지도를 뺏어 펴보이며 범대위 요원들이 1급비밀인 군사용 지도를 소지하고 있었다. .



(우익을 대표하는 뉴라이트 김배영규 대표에게 현상황을 보고하는 장면이 독립신문에 보도된 사진 내용 과 기사)


좌와 우의 경쟁은 제도권내에서 헌법질서 내에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헌법질서 파괴에의한 좌익혁명기도.적화음모의 기도로 규정할수박에없다.우리는 헌법적 태두리내에서 안보위협세력의 행패에 주민들과 함께 대처해나갈것이다. [독립신문보도] 2006.7.5일자 2006년7월12일자
2006년 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