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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루어야 합니다.대통령후보로 배영규박사,고영주변호사,황교안...

自公有花 2022. 3. 4. 07:36









할 말을 해야 법치주의가 바로 선다. 265 - 반드시 정권 교체를 이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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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사람77

2021. 10. 7.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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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정권 교체를 해야 합니다.



사서오경 중 서경에 '유명불우상', '즉 천명은 늘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다'고 하였으며,



'도선즉득지 불선즉실지의', 즉 통치자가 선하면 천명을 얻어 나라를 오래 보존할 것이요, 선하지 않으면 천명을 잃어 나라를 잃게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초 나라의 역사서 '초서'에는 '초국무이위보 유선이위보', 즉 초나라에는 보물이라고 소중히 여기는 물건은 없으니, 오직 선량한 사람들을 보배로 삼을 뿐이오'라고 했습니다.



천명은 항상 동일하지 않고, 한 곳에 오래 머물지도 않습니다. 선량하면 천명과 민심을 동시에 얻을 수 있지만, 선량하지 않으면 그것을 동시에 잃게 됩니다.



통치자가 선을 쌓으면 천명을 얻어 나라를 오래 보전할 수 있을 것이요, 선을 쌓지 않으면 천명을 잃어 나라도 잃고 백성도 잃게 될 것입니다.



천명은 일정한 곳에 고정된 것이 아닙니다. 한 번 천명을 받아서 국가를 세웠더라도 천명이 저절로 계속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 천명을 받은 것은 어진 정치를 펴서 민심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포악한 정치를 하여 민심을 잃으면 천명을 더 이상 받을 수 없습니다.



나라의 보전은 천명과 민심을 얻느냐 잃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선함과 선하지 못함은 정치를 두고 한 말이고, 정치를 잘 하고 잘못함이 민심의 향방을 가릅니다.



다시 말하면 천명을 받고 못 받는 것은 민심이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백성은 국가의 구성 요건 중에서 중대한 요소일 뿐아니라 모든 생산적인 활동을 도맡아서 하는 핵심적인 계층입니다.



백성들이 생산해내지 않으면 국가는 유지될 수 없습니다. 통치자나 지도층은 백성 위에 군림하려고 날뛸 것이 아니라 백성을 섬기는 자세를 갖추도록 스스로를 단련해야 합니다.



선하면 얻고, 선하지 못하면 잃게 되므로 오직 선량한 구성원들을 귀중한 보배로 여겨야 하겠습니다.



"선행을 솔선수범해서 실천하는 일을 자신의 본분으로 삼으며"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야 대선 후보들의 TV 토론회가 치열합니다. 과연 누가 천명을 받고, 민심을 얻을 수 있을까요?



결코 여당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정권 교체가 되지 않으면 한일병합으로 조선이 역사의 수평선 속으로 사라지고 세계 지도에서 흔적조차 없이 지워지는 망국의 역사를 경험한 것처럼, 결국 이 나라 대한민국도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여당이 재집권을 해서 다시 정권이 연장된다면 이 나라는 북남 조선인민 공화국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정권 교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국민의힘'이라는 제1야당 외에도 부정선거와 싸우는 야당 후보들이 많습니다. 자유민주당 대표 고영주 변호사, 국민혁명당의 고영일 변호사, 그리고 심동보 후보, 배영규 박사 등 여러 명이 있습니다. 이들이 되면 종북 좌파 청소를 확실히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과연 이들이 천명을 받아 민심을 얻을 수 있을까요? 아마도 지지도가 낮아서, 인지도가 낮아서 어려울 것입니다.



어쨌던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후보가 유력할 것입니다. '국민의짐'이라고 비난을 받고 있지만, 살면서 부딪치는 일 중에서 짐 아닌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럴 바엔 차라리 기꺼이 그 짐을 짊어져야 합니다. 언젠가 그 짐을 풀 때, 짐의 무게만큼 보람과 행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정권교체를 하려면 부정선거를 밝혀야 가능합니다. 부정선거를 외치지 않는 후보는 대통령 자격이 없습니다. 여러 후보 중에서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는 후보가 누구입니까? 황교안 후보뿐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황교안 후보를 4강에 진입시켜야 합니다. 황교안 후보와 함께 부정선거 척결에 모두 나서야 합니다.



윤석렬 후보와 홍준표는 무난히 4강에 들어 갈 것 같고, 나머지 두 사람은 황교안과 최재형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황교안 후보가 최종 후보가 되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여망과는 달리 다른 후보, 즉 내가 싫어 하고 반대하는 홍준표 후보나 윤석렬 후보가 되어도 분열하지 않고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누가 단일 후보가 되든지 그 단일 후보를 중심으로 뭉쳐서 지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권 재창출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원래의 제자리로 돌아 가게 해야 합니다. 다들 자신의 자리에서, 본연의 자리에서 이 나라의 밑거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유의 기둥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이념을 따라서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 부흥처럼 다시 재도약하여서 이 나라를 세계의 두 기둥 G2 나라를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 출처:자유대한 애국수호단 단장 강석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