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거래가 중단되어 개인간에 거래로만 거래된다면 가치가 떨어지는게 문제가 될뿐입니다. 그러나 확실한 기술이나 시장이 있는 기업이라면 오히려 가격이 폭등할수도 있습니다.
비상장 장외주식은 숨겨진 주식 즉 흙속의 진주이냐 흙이냐의문제입니다.
장외주식 비상장주식이 기업에 따라 장외에서 활발히 거래가 되는 기업이
있습니다. 반대로 장외에서 거래가 안되는 기업도 있는데 이러한문제는 기업경영자들에 따라 달랃지기도 합니다.
비상장 주식이 시장에서 많이 팔리고 있다면 그 기업에 가치는 높은 것입니다.
기업운영자의 역량이나 기업자체 역량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중소기업이 대주주가 독점적으로 과점하고 주식분산이 안된경우 주가가 저평가될수밖에 엇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의 주식공개에 차여하면 이익을 크게 볼수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이 코스피에 어떻게든 머리를 들어밀고 싶은것은 이해가 되지만,
우리나라 수십만 기업들중 불과 약 1500개 기업만이 들어가는 메이저 리그에 들여준다고해도 일반 기업들이 감독규정을 소화해낼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빚내고 억지로 맞춰서 들어간 기업들이 상폐되거나 정지되면 결정타를 맞게 될수도 있습니다.
코스피상장 주식이 꼭 돈을 버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비상장주식의가격변동폭이 크기때문에 돈을 벌거나 읽을 확율은 비상장주식이 크다고 볼수 있습니다.
정부에서 허가한 K-OTC나 K-OTC BB 시장에서 증권사를 통해서 거래하는 방법과 비상장유망주식을 정보를 얻어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작은돈으로 큰 종자 돈을 만들려면 비상장주식에 투자하는것이 원칙이긴하지만 위험성이 크기때문에
기회와 위기는 항상 같이 있다고 보심될 것 같습니다.
현재 큰 부자라면 당연히 코스피의 상위기업에 투자하는게 맞습니다. 자신에 처지와 장점을 잘 활용하는게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7일 한국주식거래원 대표 배영규
증권거래소 세미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