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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초만에 불사질러 변호사 사무소 7명 사망 49명 사상,

自公有花 2022. 6. 9. 21:47

억울하다 지목한 변호사만 살고,  사촌 사무장과 사무소 직원들이 번진 불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생존자들은 고통이 오래 지속될 것으로 않타까운 사태가 발생했다.

변호사 사무소 문을 열고 23초만에 화염이 번진 것으로 눈깜작 할 사이라 대피도 못한 것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원인으로 지목된다.

억울함을 호소한 피해자가 지목한 변호사는 마침 천만다행으로 출장중이라서 천만다행으로 목숨은 건졌다.

하지만 함께 근무하던  사촌과 사무소 직원들이 않타깝게도 7명이나 사망한 사건에 그 가족들에 평생의 한을 남기고  어이 저승으로 가겠나?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분연히 불을 질러버린 당사자야 죽음이 휠씬 편안 한 길이었겠지만.......
영문도 모르고 불길에 목숨을 잃은 고인들의 가족은 어이하나?

검찰 경찰 정치권 서로 갖겠다는 수사권 다툼도 억울한 참변에 희생된 망자에겐 소용 없겠네...

하늘나라에서 심판이 있다면 억울한분들은 다시 소생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글쓰는 동안 사상자 수가 1명 늘어나서 50명이 부상이라고 전한다.

 

"거의 전재산을 모아 투자했다가 약정금을 떼이자 소송을 했고, 법소송에서 패소하자 분신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사건으로 방화혐의점이나총기나 흉기에 의한 테러행위가 없었는지 정밀 감식중이라고도 한다.

 

 

전혀 믿을만한 것은 아니지만,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2014년 수성구에서 주상복합아파트를 신축하는 시행사와 투자약정을 하고  6억8천여만원을 투자했었다가 떼이고 재판에서 돌려받지 말라는 법원의 패소판결 즉, 빌려준게 잘 못임이 확인되자 분신하려고 했는지, 아니면 상대측 변호사를 죽이려고했는지 당사자가 이미 사망한 사건이다

 

 

 

 

 

 

 

 

정신질환자들이라더니 6억5천 빌려주고 빼앗긴자도 불사질러 스스로 망자가 되었구나!

총이 없어서 안전하다고 했었는데 이 건으로

총 가진 미국보다 더 많은 희생자들 발생했네...!!

죽이려고 했음 상대측 변호사도  없는데  .....불 사질렀겠나?

 

 

스스로 분한 마음에 분신한 것처럼 보여지는 군!

인생살이에 썩어빠진 판사들 변호사들 소원들어주고
한번쯤 나쁜놈 전과자 되어주고, 국가에 전재산 헌납해서 판사 검사 변호사 도와주는게 그리 괴로웠는가?

 


그기 그래 억울했던가 보다,

 

저 세상에는 옳바른 상식이 통하는 곳으로 가시었기를 명복을 빕니다.

또 영문모르고 화염에 사망한 망자들에 명복을 빕니다.

 

 

 

 

남남










아래는 연합뉴스 내용(출처:연합뉴스)


돌아가신 분들 얼굴이 같습니다"..숨진 변호사와 사무장은 사촌
김선형
입력 2022. 06. 09. 19:35수정 2022. 06. 09. 19:56
화나요555댓글 246요약보기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30대 여직원은 갓 결혼한 신혼.. 안타까움 더해
7명 사망자 낸 변호사 사무실 방화사건, 비보에 통곡하는 유족들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전경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돌아가신 두 분 얼굴이 똑같습니다."

9일 오후 대구 변호사 사무실 빌딩 화재로 숨진 피해자들이 안치된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온 유족들은 구청 관계자의 한 마디에 바닥에 주저앉았다.

한 사무실에서 숨진 변호사 A(57)씨와 사무장 B씨는 사촌 형제였다.

항간에 "그래도 누군가는 대피했다"는 소식에 일말의 기대를 했던 차였다.

해가 저물며 장례식장에는 유족들이 하나둘 몰려들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통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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