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매일 100명씩 젊은이들이 죽어나가고 500명에 부상자가 속출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여행을 즐기는 한국인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정말 살기좋은 대한민국이지
남에 나라 전쟁 구경다닐 정도로 태평성대니 말야
난 도네츠크 갔더왔다고 해서 먹는 도너츠를 말하는줄 알았지뭐야?
난 몆차럐나 우크라이나 대사관서 약속이 있었지만
미팅을 거절했어!
전쟁중에 얼마나 많은게 필요하겠어?
뭐든지 다 필요하지 매일 500명의 부상자를 위해서 매일100명에 젊은이들이 죽어나가는 전쟁터가 아니냐고?
우리 한국이 그 먼 곳까지 신경쓸 만큼 여유가 있야고?
나는 자유를 소중히 여기지만 우크라이나를 응원해봐야
경제적으로 상 거짓꼴 못 면할 짓을 대놓고 못하겠고
우크라에 우리 정치인들이 자칫 끌려들거나 휘말리지 못하게 하고 싶어서 대사관에 안간거야
알고나 있나??
소영웅심으로 시민들이 우크라이나에 끌려들면 정치인들이 끌려들어가게 될수 있고 민심처럼 될수 있어서...
대국은 러시아이고 전력자승에 수학공식만 대비해봐?
전쟁 휴전이나 종전하면 독일 미국과 러시아는 손잡고 화해한다
따라서 러시아 제재 한 나라들은 세계에서 끝나는 거다.
미래는 자원이 모든걸 결정한다. 아니 인류는 언제나 자원을 가진자가 운명을 결정했었지, 아님 전쟁으로 약탈해 오던가?
천연가스 기름 비료 반도체에 들어가는 가스 철광석 각종 지하 자원 러시아가 다 보유하고 있어!
나라가 니꺼라고 해도 그러면안돼!
러시아와 전쟁해서 뺏어 올정도 국력이 되남?
수입 하는 나라 디쥑이는 거다!!
미국은 절대 손해보는 장사 안한다.
아무데나 미국믿고 호가호위 한 나라 똥 됀다. 개
우크라이나 대사관에서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