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경기 지역에 녹지만든다고 횡단보도나 자투리땅에 흙을 보도에 조성했는데, 이런 모래흙들이 하수구로 흙러 들어가지 어딜 가겠냐고
우기전에 만이라도 저지대 하수로 준설을해서 모래를 퍼내라고 글케 작년3월부터 말했어도 들어ㅊ먹지를 않더니만 한시간 폭우에 저지대가 호수로 변해서 ....요
우기철 전에 하수준설이 없었던 탓이지 기록적인 호우땜인가?
폭우로 하룻 밤새 외제차 1천여대를 포함해 총 5천여대에 달하는 차량이 침수되는 큰 피해가 발생해 손해보험업계에 다 망하는건 아니겠지만
알반시민들에 자동차 보험료 대폭 올려서 내야 할 것이 시민들 피해이다.
그넘이 이렇게 일시키냐...?
관리들이야 소잃고 외양간 고쳐야지...
폭우쏟아져서 고급차 5천대 침수되면 정부 공무원은 11시 출근햐서 바로 점심시간이잖아 본래 11시면 점심나가고 또 30분이면 민원부서빼곤 다 점심시간인걸..
구청장부터 말단까지 탁배기 전집에 앉아서 먹방타령이나하고 소잃었으니 외양간고치자면서 침수뉴스나 즐기는 사이에 시민들이 각자도생 밤새워 비상대기하고...
서울과 경기 지역에 녹지만든다고 흙을 보도에 너무 조성해었다.
우기철 전에 하수준설이 없었던 탓에 준설비 몇억원 아끼려고 하룻 밤새 외제차 1천여대를 포함해 총 5천여대에 달하는 차량이 침수..
소잃고 외양간 고쳐야지...몇억을 아낀다고 13명을 죽어나갔는데 그새 빗물터널 수조원 17조원 빗물터널 공사를 벌이겠다고 희희낙락 일줄이야?
생사와 사투를 벌이든 시민 몆몇은 고인이 되었네..
고인들에 명복을 빕니다.
2022년 8월 9일 배영규
허허 이것참!
조선시대 공직인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