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시사에서 박영선 "우리가 선진국이 됐냐. 바로 5G 시대를 열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2019년 3월에 5G를 상용화 했는데요. 이 5G 시대의 리딩 컨트리가 지금 대한민국입니다. 그런데 이 5G가 왜 중요하냐. 디지털은 속도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은 이 통신. 통신과 어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대한민국을 따라갈 만한 나라가 지금 현재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지금 리딩 컨트리고 통신장비, 통신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데 이것을 그러면 우리가 잘하는 이것을 6G 시대를 어떻게 대비하고 6G 시대에도 우리가 리딩 컨트리가 될 수 있느냐. 이것이 관건인데요. 이것의 관건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반도체 AI 반도체 이 부분이고요. 그러니까 이제 이것이 자율주행이라는 자동차 측면에서 보면 자율주행이라는 하나의 영역이 있고 그리고 이것을 어떻게 인공지능의 반도체칩을 어떤 식으로 개발하고 이것을 어떻게 끌고 가고 어떻게 속도전을 할 것이냐의 문제가 있는데 이것을 좀 더 구체적으로 본다면 그동안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 그러니까 똑같은 것을 찍어내는 반도체에서 선두 주자였고요. 거기에 매우 익숙한 나라였고요. 그런데 이 AI 반도체의 특징은 똑같은 것을 매번 똑같이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갖춰야 하는 것이고요. 거기에서 우리나라가 삼성, TSMC 뭐 이런 반도체 회사들에서 경쟁이 지금 치열하게 붙고 있는 것이고 여기에 중국의 도전이 만만치 않은 것이죠.
▷ 최경영 : 지금 IT 분야에서 우리가 이제 하드웨어 지금 말씀하신 인프라 쪽은 굉장히 강한 것은 사실인데 김대중 정부 이후에 쭉 이렇게 발전을 해왔죠. 그런데 지금 사실 강연에서 눈여겨볼 걸로 기축통화랄지 플랫폼이랄지 에너지 전환, 이거는 내용적인 측면이거든요. 어떻게 보면. 그런데 우리가 이게 우리가 도전할 만한 그런 것일까. 특히 이제 기축통화. 플랫폼. 플랫폼은 구글 포함해서 뭐 미국이 다 잡고 있고. 에너지도 미국과 유럽의 이야기였고 사실은. ...."
그니까 에아이던 반도체던 드론이던 이런거 하나하나 노력해서 4차산업을 흥행시키고 앞설수가 없다, 그래서 서울 경기도를 세계최첨단 테스트베드를 깔자는거잖아, 말귀를 못 알아듯는건 당연지사인데..
자동차가 없던 시절 고속도를 를 먼저 만든거 기억 나지,, 바로 그런거라고 말해줄까,,,
최첨단 에아이 드론 자율주행 이런거 거점 상용화 테스터베드를 세계최초로 깔아주자는거야
그리고 세계에 최첨단 기업들이 와서 경쟁하라는 거야,, 그래되면 세계유수의 시제품들이 경쟁장이 서울에서 펼쳐지게 되면 우린 그 중에서 가장 우수한 업체와 합작을 하던 투자를 하던 세계시장에 선점의 기회를 잡을수가 있다는 것이야..
테스터베드 첨단도시를 만들수 있는 우리나라가 5G 산업과 점목해서 세계를 이끌수 있는 가장 빠른 길이 바로
하늘고속도로를 만들고 테스트베드로 교통혁명을 읽으켜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