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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목사로 하나님의 인도하심

自公有花 2022. 12. 2. 12:59

한 때 반미시위 미군철수가 평화라는 위장평화세력의 시위대를 해산하는 시민단체를 이끌었던 그런 여정을 온전히 잊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인도로 예배목사로서 오직 기도로서 세상의 평화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