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내가 그를 의심하고 심판 할 때

自公有花 2022. 12. 19. 11:52

내가 그를 의심하고
심판 할 때
나는 고통을 느낍니다.

내가 세상을 믿었으니
분명히 속임을 당할 것을 압니다.

내가 사람을 사랑했으니
세상에서 버림받을 것을 알고 있습니다.

조금 손해본듯 살아야 관계가 좋아지고,
조금 져주는듯 살아온 것이 허무 합니다.

사악한 세상길에,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더 많아지길 기도합니다.

오늘 웃지 못했음은 실패한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크게 웃렵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좋은일만 있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