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년도 떠나 보내야 합니다.
그동안 함께했었던 정만을 남겨두고
떠나 보내렵니다.
지난 한해 관심과 격정들 평온함 그 모든 것들이 행복함이었었네요
이제 이년을 떠나보내는 아쉬움속에 내년의 평화를 기대해봅니다.
그래도 어려운 가운데 이년엔
인생을 멋지게 해주시고 용기를 내게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임인년 마지막 토요일 이년을 떠나 보내는날 입니다.
임인년을 보내면서 소중한 인연들을 더욱 소중하게 간직할수 있을 변함없는 마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2년 남은
하루를 아름다운 사랑으로 마무리를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임인년 마지막 오늘 숙제는 다 잊고
평안속에 님들에 행복을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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