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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또 한달이 갑니다.

自公有花 2023. 2. 28. 21:55

오늘도 사람 사람마다
하루 한 달이 가고  갑니다.

모두 먼 길 걸으면서 한 달쯤
쉽게 보내는것 같지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한 달이 아니라
하루인들, 한 시간인들
얼마나 열심히 살고 있는지
갑자기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살아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3월에는
좋은 기운 받으면서
마음이 밝아지는 기쁨이
잘 된 사과 밭의 사과처럼

삶의 가지가지마다
주렁주렁 행복이 매달리면 좋겠습니다.(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