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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지리적으로 물리적으로 휴전선으로 나누어져잇다 얼른보기에는
철조망망만 걷으면 되는것처럼간단해보인다.
이것을 이용하고자 지금 휴전선을 평화선으로 만들겠다는 정치세력이
한국 정치판에 주도권을 행세하려고 하고있다.
민심이 불리해지고 북핵으로 전국민의 분노가 여당에 솔리자 그들은 변신을위해 분당했고
평화라는 거짖으로 심지어 한나라당도 여권의 눈치를 보게 되엇다
휴전선을 평화선으로 만드는데 있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나섰다.
왜 이런 일이 발생하였을까?
그것은 오랜 북괴의 대남 사상전의 결과 우리사회주류는 좌파들이 장악 하고
한국의 정치인들의 정상적인 판단력이 김정일이에의해 마비되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에서 정치한다는 사람치고 주사좌파에 물들지 않은사람이 없는 것 같다.
통일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한다면 그 후휴증은 국민에게피눈물로 돌아갈것이 분명하다
이미 대한민국은,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썩을대로 썩었다.
우리는 내부적으로 붕괘되고 있다.
경제는 퇴물 막시즘에 노예가 되어 흔들리고 경제종사자는 좌파들에게 쫏기고있다.
이것이 집권세력의 현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야당을 중심으로 정권을 수권해야하고 경제통합의 통일을 추진해야한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믿는 애국 국민은 모두 죽었는가? 그저 한국 땅에서 먹고 사는데 지장만 없다면 그만인 사람들만
한국땅에는 살고 있는가?
정녕 대한민국은 북한의 식민지에 불과한가?
정말 심각하게 묻고 싶은 질문이다.
가난에 굶주린 무리들이 강도같은 공산사상을 버리지 않았는데 무조건 껴안고 철망을 걷는다고 통일인가?
공산사상으로 주민들도 못돌보니 우리에게 무조건 민족이니 다 가져와라고 공갈치는 그들을 말을 듣는것이 통일일까?
우리는 남북의 통일에대한 노력을 해야한다
선거를 위해서나 집권수단으로서가 아닌 진정코 자신들의 조직은 먹여살리는 책임잇는자세로 경제를 구축하고
그들스스로 노력하여 남북이 하나되는 통일로 나와야한다
핵을만들고 공갈을치고 우리 국회의원들 얼차려시키는 속임수 가 아닌 진정한 화해의 노력을 받아들여야할것이다.
한반도의 진정한 통일을위해서는 우리는 통일놀음의 집권 시나리오와 김정일의 속임수와 싸워야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