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홀에서 워커샵♧
3월 28일 세종홀은 오후 3시부터 6.3 동지회에서 MB님을 초청하여
강의를하기 시작하여 오후 5시반부터 mb7747 워커샵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의 삶은 끊임없는 만남으로 살아가지만 이렇게 mb님을 위한 열정의
모임은 그렇게 많지 않다. 한국을 위해 국가를 위해 충정어린 인연들이었고
한분 한분 소중한 인연이었다
이런 여러 소중한 인연을 통해서 인생의 다양한 사회인들과 공유하고
그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들은 해내고 있었다
이해관계가 아닌데도 오직 나라살리기 일념으로 만나야 하는것이 우리 인생의 삶의
이유인가 그런 생각도 든다. 그래서 모든 만남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라고 감히
여겨보는데 mb7747의 만남은 결코 헛되지 않고 나라를 위하고 가정을 위하고
나아가 자신을 위하는 윈윈전략적인 상생의 만남이라는 걸 확신하게 되며,
"만난다"는 말은 "맛이 난다"는 말과 같다고 하는데 "만남"은 곧 "맛남"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맛있고 맛나는 만남을 약속하며 그런 체감을 충분히 느꼈다.
믿음으로 만나 믿음으로 헤어지고,소망으로 만나면 소망으로 헤어지는
그런 행복한 만남을 가지고 열망하면서 약 35명의 소중한 인연들이
마침 우박이 치는데도 한마음이 되고 있었다.
빈곤 속의 희망과 풍요 속의 절망 사이에서 빈곤 속에서도 희망이 있으면
쉽게 감내할 수 있으며 행복한 것이고 풍요 속에서도 절망을 느끼면
마음의 평화가 깨어지고 불행한 것이다.
권중길 대표님을 위시해서 이용한 공동대표 배영규 사무국장의 열정이 mb7747을
더욱 영광되게 나아간다는 걸 신념으로 깨닫게 되었다.
한국경제성장률 7% ,한국경제 세계 7위, 국민소득 4만불 럭키세븐 mb7747 의 의미가
말하듯 서로 톱니바퀴가 되어 mb의 동력으로 움직이면 7년만에 달성되리라.
지금 작금의 한국경제는 파산직전에 놓였고 국민들은 밖으로는 북한핵문제 6자회담 FTA,
안으로는 교육정책의 3불정책, 개헌발의, 부동산 등의 문제로 샌드위치 되고
이익단체들은 조그만 이익이라도 볼려고 시위나 하고,좌파니 우파니,동서갈등,
세대간의 갈등,빈부격차의 갈등, 어디 한군데 성한 곳이 없는 살맛나지 않는
그런 한국현실에서 갈기갈기 찢어진 국론분열에 자괴감을 느끼고 있다.
MB만이 해결할 수 있는 경제의 부만이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 국민의 화두는 <밥좀주소>,<나도 좀 먹고 살자> 이런 현실이다.
우리 mb7747은 뭉쳐서 옳바른 조타수와 함께 노를 저어 국민융성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나아가야 한다
이것으로 끝낼수 없는것은 우리에게는 보장되어 있고 성취 되어질 희망의 빛을 만나기
위해 ing 해야하며 먼 훗날 역사의 뒤안길에 한 주역과 조연이 되어야 한다.
07년 3월 끝자락에서 mb7747 Masrer 손태홍 배상
버스를타고 가평 영화인 연수원 벨리하우스 에5시경도착 약 200여명의 내외빈과 함께 세미나 바베큐 파티 000전국임원 워크샾 회원들 일꾼들 대동통합 의논 간담담소..... 화약 불꽃놀이 바베큐 행사 캠파이어 뜻깊은 하루......뭉칩시다// 뭉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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