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과 원희룡 후보의 고시폐지 공약)을 다른후보들도 수용해야 합니다.
검증으로 이슈가 된 원인도 법조인들이 정의를 지켜오지 않으므로 우리 사회가 누구도 비난할수없도록 불신이 대중화하고 약자들은 그피해로 고통에서 신음하며 가혹한처분을받아 쓰러지더라도 신문보도로 인해 법조인들이 광고비없이 정치계로 성공해나간다고 한다.
사법고시 시험으로 등용된 고위 공무원에 대해서는 매년 정기적으로 정신 감정을 받고 국민에 대한 민주성에대하여 검증과 감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국회 앞에서 인분을 뿌리고 검찰의 개혁을 요구하다 구속되기도 하고 도처의 법원과 검찰앞에서 항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부산 어디에서는 8천원어치 정육을 싸러나간 가장이 절도로 위즈의 혐으로 2년6월의 형을받고 가정이 파탄된다고 하는등등 사회적약자에게 가혹한 처분으로 극도의 사회적 불신은 높아가고 있다.
또한 행정.외무고시. 입법고시 등 국가고시에 잇따라 복잡한 시험 과목이 출제가 사라지고 있어 시험으로 인적 검증이 전혀 소용되지않으며 불필요한 대우와 사회적 비용을 초래하고 있다는공감대가 형성되어있다.
행정.외무고시에서 어렵고 까다로운 국사문제가 시험은 개별 과목시험으로는 지난 25일 마지막으로 출제됐다.
이에 따라 예비 공직자들에 대해 최소한의 기본지식정도의 검증을 하고 정신감정의 감시등이 오히려 정의를 지키는데 유용할것이다..
행정.외무고시 등 국가고시를 관장하는 중앙인사위원회는 27일 이와 관련, "개별시험 과목으로 국사과목은 폐지되지만 국사 지식을 토대로 한 역사이해력 평가는오히려 강화된다"며 "시험과목 폐지가 역사교육에 장애가 된다는 주장은 기우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일부 학계는 전공별 ("◆ 고시시험 폐지 앞서 보완책 마련해야 ...교육계에서는 작년부터 수능시험에서조차 사회탐구 선택과목의 하나로 전락한국사가 중견 공무원을 충원하는 국가고시에서 사라지면 교육현장에서 교육의 비중이 더욱더 낮아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
국가고시를주관하는 정부 당국자들에게 공통된 견해는 고시제도가 불완전 하고 이로 인한 비민주성. 국민에 대한 지배하려는 지배성. 시험에 대한 폐지가 80년대부터 꾸준히 검토되었어나 빈번히 좌절된것 또한 이들의 고위관료들의 비민주성과 독점에 기인하고 있다.고 본다
단순 암기식 평가,고시공부가 정의 사회에 도움이 안�다 단순 암기를 위주로 축적된 지식을 평가하는 수준에 머물러 사회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는데 결코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고시 합격자들도 고시시험자체가 시험이 역사 이해와 실생활 지식과 무관하게 탈락자를 만들어내기 위해 출제한 지엽말단적인 문제들이 출제된 사례가 많아 과거 1차 과목중 다수과목이 가장 문제가 많음을 지적해왔다.
일부 한해 고시 응시생이 4-5만에 이르르 이들에 대한 대량구제의 방법도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대다수 고시 준비생들도 고시제도 폐지이후 전문적 선발과 전문 대학원 제도의 안착 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기존 부적격 법조인들의 자연스른 퇴출과 신진인사들의 사회정의 확충의 의지가 현실화하고
비리 부적격 법조인을 위한 검증위와 같은 부서의 제도가 필요함을 법조계내뿐만 아니라 전사회의 공감의 일치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2007년7월3일 -주석-
여당의 안을 보면 열린당
"2008년부터 로스쿨제도가 도입이 된다고 하네요. 앞으로, 법조인양성제도가 기존의 "법대+사법시험+사법연수원" 제도에서, "대학4년+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제도로 변하게 됩니다. 로스쿨은 이미 법조계내에서 사실상 합의를 본 상태입니다. 법무부에서 기존 사법연수원을 대체하는 '국립법학전문대학원안'을 내놓고 있지만, 이는 기존 사법연수원과 별반 달라질게 없기때문에, 법조내에서 전혀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로스쿨제도가 확정적인 상황이죠. 로스쿨제도가 도입되면, 로스쿨을 나와야 변호사자격시험에 응시할수 있습니다. 판검사가 될려해도 변호사시험에 합격해야 가능하죠. 의과전문대학원과 비슷한 형태로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로스쿨제도를 도입하는 경우, 고법(고등법원)소재 권역별로 적어도 하나이상의 로스쿨을 둔다는데 법조내에서 거의 이견이 없는 상황이고, 대법원에서 시안으로 6-7개 대학의 선정안을 내 놓았기 때문에, 사실상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가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로스쿨 2008년 시행 최종 확정' 사법시험을 대체할 새로운 법조인 양성제도인 법학전문대학원, 로스쿨이 오는 2008년부터 각 대학별로 설치됩니다. 기존의 사법시험은 로스쿨 시행 후 5년간 병행실시되다가 2013년부터 완전히 폐지됩니다. 대법원 산하 사법개혁위원회는 전체회의를 통해 이같은 로스쿨 도입안을 채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입학정원과 관련해선 천2백여명이 다수의견으로 제시된 가운데 주무부서인 교육부가 로스쿨 설치대학과 정원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로스쿨 입학생들은 최소 6학기이상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변호사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지만 이른바 고시낭인화를 막기위해 응시횟수는 제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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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법·로스쿨법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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