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정보

이번선거는 신진세력에 의해 승부가려질듯

自公有花 2007. 7. 11. 21:45
이번 선거는 신진세력에 의해 승부가 가려질듯
배영규 칼럼니스트 (기사입력: 2007/07/11 21:32)

혼탁한 선거 지만 결국은 신진세력이 시대를 이끌겄이다.

실적이 있는 확실한 기업이면 조금의 흔들림은 있을지언정 다시 재자리로 돌아오기 마련이다. 실적도 없이 능력도 검증이 안된 기업은 사람들이 관심도 없고 생각도 없다

보통범인들은 착각을 한다. 실적이 있는 사람을 끌어내리면 자기가 신분이 오르는줄 알고 항상 남을 비판만한다.

남을 끌어 내려서 어쩌다 올라간 사람들은 대개가 급방 몰락합니다. 그러나 실적과 능력이 겸비한 성실한 사람은 끌어 내려도 언제든지 도전하여 재기합니다.

지금 선거를 보면 어떤이는 가는데 마다 노인들의 사랑을 받는 착각에 의해 과거와 현재가 뒤바뀌다 싶이 합니다. 어떤 유세장에는 고무신 시대가 재현되다 시피 혼탁합니다.

지금 유권자는 40-50대가 대세를 가를것이고 여기에다 30대가 결정을 하리라 봅니다.
시대는 과거로 갈수는 없기 때문에 아무리 혼탁함이 시야를 가려도 결국은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듯이 30-40-50로 이어지는 신진세력이 승부를 가를겄입니다.

여야의 후보중에서도 신진세력에 지지를 받는 후보가 결국은 혼탁한 선거판을 마무리하고 시대의 소명을 받게 될겄은 분명합니다.

검찰과 국가 권력 정부 여야가 얼키고 혼탁함으로 세상에 근심이 가득한 시민들은 사술과 거짖과 선동을 알지못해 세상을 혼탁하게 되어도 결국에는 신진세력의 지지를 획득한 후보가 결정적으로 역사를 열어가는것입니다.

어떤후보는 노인들로 부터 비난 받고. 어떤 후보는 노인들을 구름처럼 몰고 다니며 바람을 일으켜도 그것은 냉정희 보면 다 한순간의 구름과 같아서 순식간에 없어지고 젊은 사람들의 신진세력의 지지를 받는 후보가 역사를 이끌게 되는것이 천지간의 순리고 시대의 요청입니다.

흘러간 물은 물래방아를 못돌리듯이 야단법석과 노력들도 역사도 시대의 흐럼을 거역할수 없는것입니다. 모든 후보들은 시대의 요청에 부응하여 신진세력의 지지를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단지 한순간의 구름과 같고 안개 같은 것으로 사라지게 될것입니다..

젊은 세력의 지지를 획득한 후보에 의해 젊은 신진세력이 주축이되어 역사는 발전 할겄입니다.

▣ 칼럼니스트 목민포럼공동 대표 배 영 규


배영규 칼럼니스트의 서울포스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