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국민연대[시민단체 전체를통합하는국민연대]출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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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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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국민연대’ 출범 2007.10.11 ... 사실입니다. 이에 우리는 ‘2007 국민연대’ 를 결성하며,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훼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진보단체들의 이런 움직임에 강하게 맞설 것임을 엄숙히 선언합니다. 오늘 출범식을 계기로 ‘2007국민연대’는 앞으로...
... 중구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50여개의 중도 및 우파성향의 애국시민사회 단체들는 2007국민연대 를 출범시켰다..ⓒ뉴데일리 2007국민연대는 애국 시민사회단체들이 시민사회단체로서의 순수성과 특정 대선 후보를 지지하지 않는 정치적... 다함께하는정권창출' 출범 2007.10.18 ... 18일 오후 종로 국일관서 전진대회 열고 지지선언…'2007국민연대'공조 김현석 기자 / 2007-10-17 08:42:05 ⓒ2007... 또 이들 단체는 지난 8일 출범한 '2007 국민연대'와 공조를 통해 보수세력과 중도세력을 어우는 작업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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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국민연대 6개 분야 30개 추진과제(안) **
‘2007 국민연대’는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을 계승하고 자유민주주의 헌법(憲法)을 수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각 분야별 추진과제 30개를 선정했다. 30대 추진과제는 앞으로 ‘2007 국민연대’의 주요 활동 방향이 될 것이며, 12월 대선은 물론 정치권과 사회 각 계층의 자율적 동참을 지속적으로 유도, 보다 살기 좋은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 정치분야
- 대한민국 헌법을 훼손하는 일체의 구태 정치행위(정치공작, 음해, 선동, 지역분열, 사회갈등 조장 등) 엄단.
- 정치인들의 무책임한 발언 및 ‘경거망동’한 행동 배척, 올바른 정치문화 정착.
-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거부하는 급진주의적 정치선동행위 척결.
- ‘민생(民生)’과 국민여론을 외면한 정략적 정치행위 배척.
- 기득권적. 기회적. 무책임한 정치행위 및 국익에 반(反)하는 대선공약 철폐.
▲ 경제분야
- 대다수 서민들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자유주의 시장경제 정착.
- 불합리한 규제들을 철폐해 기업(企業)하기 좋은 국가기반 형성.
- 튼튼한 안보와 경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남북교류 협력사업 추진.
- 부동산 천국이 만들어낸 한탕주의 경제관념. 국민의식 개혁.
- 땀 흘려 일하는 만큼의 댓가를 얻을 수 있는 경제구조 유도.
▲ 사회분야
- 사회혼란의 주범인 ‘이념’적 갈등조장 세력 척결.
- 법치주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노동단체들의 극단적 투쟁행위 반대.
- 국민모두에 공평한 복지국가 혜택.
- 대한민국 현실에 맞지 않는 급진 ‘평화주의, 민주화’ 선동행위 엄단
- 남녀 평등사회 실현
▲ 문화분야
- 미디어를 통한 각종 이념갈등 조장 행위 배척
- 친(親)정부 언론의 편향적 보도 배척 및 언론의 완전자율화 정착.
- 문화에 대한 정치적 이용, 간섭 배제.
- 21세기 국제시대에 걸 맞는 문화국가 추구.
- 대한민국 건국이념에 대치되는 문화행사 금지
▲ 환경분야
- 헌법에 보장된 국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권 추구.
- 국익에 부합하는 환경친화적 개발 유도.
- 정치적 행위에 치중한 ‘환경정책’ 도입 및 시행 반대.
- 환경오염 선동행위 척결
- 국민들의 환경의식 함양.
▲ 교육분야
- 공교육의 경쟁력 강화 및 개인능력에 부합하는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 교육의 자율화 추구로 창의적 국가 성장 동력 강화.
- 이론에 치중한 교육제도를 개선해 현장에 맞는 실무적 교육 병행.
- 대한민국 역사의 흐름을 왜곡한 편향적. 이념적 교육 철폐.
- 주입식 시험, 성적위주의 교육방식 개선.
2007. 10.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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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8일(월) 오후 6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장에서 ‘2007 국민연대' 출범대회를 개최하였다. 당일 250여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가 개최되었으며, 출범 준비위원장이었던 이영해(李永海, 한양대 교수)가 단체를 대표하는 상임의장에 선출되었다. ‘2007 국민연대' 는 중도 및 우파성향의 약 250개의 애국 시민사회단체들이 시민사회단체로서의 순수성과 정치적 중립성(특정 정파나 대선후보를 지지하지 않을 것임)을 유지하면서 서로 연대를 통해 흔들리는 국가 이념과 정체성의 확립과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를 통한 대한민국의 선진화와 발전에 힘을 모우고자 결성한 것이다. 국민연대는 최근 진보좌파성향의 시민단체들이 발족한 ’2007 대선시민연대‘의 지나친 대선 개입 활동이 불법으로 판결된 지난 2000년, 2004년 총선연대의 낙선, 낙천운동과 같이 전체 시민단체의 명예나 신뢰성에 나쁜 영향을 주고, 대선관련 편향된 주장이 전체 시민단체들의 의견인양 국민들에게 호도할 수 있음을 우려하고 있다. 당일 출범대회에는 이명현 전 교육부 장관, 오영숙 전 세종대 총장, 배금자 변호사, 장원석 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장(전 정부 농어촌특별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축사 및 격려사를 하였으며 본 국민연대에는 대한민국선진화개혁추진회의, 전국포럼연합, 전국NGO연대, 민주사회시민단체연합, 시민단체네트워크, 사회정의실현시민연합, 새사람새나라운동본부 등 250여개의 중도 및 우파성향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 첨부: 출범선언문 및 결의문 * 2007 국민연대 전화 031)704-2742, people2007@korea.com www.peoplekorea.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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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승리 향한 '선진국민연대' 출범
3시간전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 지지 성향의 각종 지지단체들로 구성된 ‘2007선진국민연대'가 24일 서울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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