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자랑스런 나라입니다."
"너무나 곱고 고은 꽃이여
멍든가슴을 안고 피어난꽃처럼 ....
누명으로 피멍든 내마음을 그려놓은것만 같이 느껴 집니다"
하느님만이 진실을 알것입니다.
"이 위대한 나라를 새롭게 도약시키겠습니다.
우리 국민은 위대한 국민입니다. 그
위대한 국민을 지성으로 섬기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그리하여 ‘모두가 편안히 사는 나라’ 만드는 일을 정치의 근본으로 삼겠습니다."
그어떤 누명속에도 국민은 2번에는 2명박이 경제를확실하게 책임질것같습니다.
그어떤 누명속에도 꽃은 아름답게 피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