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정 이낙연의 대항마 민초 배영규!! 영의정 이낙연의 대항마 민초 배영규!! 오늘은 종로 3가 무료 급식소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줄을 보니 가슴이 아팠다! 자신들이 무슨 죄인이냥 미안해하고 눈길도 피하는 의기 소침에 눈물마저 울컥했었다. 인사를 하는중에 어느분이 손을 잡고 놓지를 않앗습니다. "누구는 최장수총리하.. 카테고리 없음 202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