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거운 희망보다 뜨거운 욕망이고 싶다.”서평문 “나는 차거운 희망보다 뜨거운 욕망이고 싶다.” 작가 김원영(1982) “작고 약한 존재들의 야하고 뜨거운 고백을 열망하며,”로 시작되어 작가의 1급 지체장애라는 특수한 경험을 토대로 자신이 바라본 세상을 그려 나간 부분에 상당히 공감이 되는 구절이 많았었다. 첫 장에서 시작되는 .. 카테고리 없음 2017.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