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국민들도 119로 문의할 수 있는데 소방관의 자세가 미흡하다. 도지사라고 9차례나 밝혔는데도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다. 일반 민원인이 전화했다면 어땠을까? 상냥하게 전화를 응대하고 친절하게 안내를 했을까? 남양주 소방서는 지난해 노인이 술에 취해 집을 못 찾겠다고 두 차례 전화를 했지만 장난전화라고 하.. ■자유 게시판 201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