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신속하게 박원순을 수사에 착수, 메르스를 키우면 용서 될 수 없다. 검찰이 신속하기 이를데 없이 박원순을 허위사실 유포로 수사에 착수 했답니다. 젊은 이들의 우상이 되어 서울시의 대규모 공무원 공개채용을 몆번이나 하고 이번엔 전국 130만 명이 응시하는 폭풍을 일으킨... http://fb.me/2h323txdR 김무성 “메르스 키운 책임 반드시 묻겠다” http://www.hani.. ◇뉴스 201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