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천하유아독존!! 원시 인류는 마을과 집단 촌락을 이루며 살와 왔다. 그러한 과정에 인간의 각각 다른 능력으로 인해 오랜 세월동안 성과 육체 정신에 능력에 대한 차별이 당연시되었었다. 뿐만 아니라, 제도를 만들고 법률을 만들면서 온갖구실로 차별이 제도화 정형화 해서 노예가 생기게 되었다. 태어나면서 부터 누구는 존귀하고 근로자는 하찮다는 의식이 당연해졌다. 존귀와 흉천을 따지는 조건은 시대와 지역마다 달랐으나 인류가 문화를 만들면서 부터 식작되었었다. 그런데 위대한 한 어린이가 태어나서 "천상천하 유아독존" 폭탄 같은 선언을 해버린 것이다. 바로 그가 싯다르타 석가모니 인 것이다. 음메~ 아무것도 거칠게 없는 폭탄발언으로 세상을 구시대의 제도자체를 허물어 버린 것이다. 바로 새로운 새상이 열리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