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와 생활비 힘들지만 즐겁다. 이젠 그만해야지.. 박식주 선생께서 나의 모친께서 쾌유하길 바란다는 문자를 받고 염려덕분에 건강하심을 알려주었다. 또 경찰 대학교 0교수 전화가 왔다. 예전 검찰 중수부에 근무하다가 부산경상대학교수로 있는 지인도 전화가 왔다. “북한 눈치로 반미를 하는 것도 한심하고, 미국보.. 카테고리 없음 201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