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와 번영의 정치원리에 대해서 미국대통령 트럼프의 딸인 이방카 일본 방문에서 아베총리의 적극적인 선심성 선물공세로 미일 우호를 증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반해 문고리 3인방 이재만 정호성 안봉근 비서관 아래서 청와대 모든 돈의 출납과 회계 업무를 담당했던 재무팀장은 검찰 조사에서 "국정원이 상납한 돈.. ■자유 게시판 201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