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녀 양심선언"새발에피다" 새누리당 당원100만명의 댓글 비례하여 국정원녀가 댓글을 달았다고 한들 조족지혈(새발의 피다.) 댓글을 달수 있는 전국의 약 900만 명 중의 한 사람인 국정원녀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없을 것은 분명하다. 대선 막바지 분위기에서 알수없는국정원직원의 돌발적인 댓글 그 사건은 박근.. 대권동정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