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도 공무원, 경기수원 20대 납치여성 구조요청 전화, "살려주세요" 절규 7분 녹취숨겻다. 남의 딸 죽어가든말든 같은질문 만하는 파렴치~불법오락실 총알출동경비~경찰이 거짖말늘어 놓고 시민우롱~ 여성비명 듣고 놀은 경찰, 월급은 꼬박나가는 국가공무원이시다. 삼가 고인에 명목을 빕니다. 소방도.. ■자유 게시판 2012.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