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권형대통령제 대세와 대의에 대하여 박근혜 후보의 새누리유력인사들 선대위 삼고초려의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분권형 개헌을 위한 300만 서명운동(약 10만여명)서명을 받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이재오 전 특임장관은 여 야 대선 후보들에게 대통령의 권력 분산을 위한 분권형 개헌을 대선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촉.. ■자유 게시판 2012.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