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빠진 목숨을 구해준 댓가 옷 한벌, 물에빠진 목숨을 구해준 댓가 옷한벌, >"삶은 Intend(의도) 없는 Jurisdiction 이다. 초등학교 5학년 다니다가 객 지로 나왔으니 어언 많은 세월이 흘렀구나! 유년기 추억이지만, 동네사람들 이 모이는 연못에 수초더미가 펄럭거림만을 보고도 뛰어들었기에 때를 놓 치지 않고 어린아이를 구해.. ■자유 게시판 20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