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부를 돌아보면서 체어맨도 괜찬은 차였다.

경기도 지부를 돌아보면서  체어맨도 괜찬은 차였다.

 

 아침 일찍 운전기사가 쌍용자동차에서 생산된 체어맨500W 승용차를 대기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이지 우리나라는 자동차를 정말 잘 만든다. 체어맨도 타보니 정말 괜찬은 차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가 자유를 통해 이런 좋은 차를 만들게 된것 아닌가?  

 

  

 

 

하남시모임에서 간단히 인사들을 하고  서둘러 차에 올라 수원시청으로 달려갔다.

광주시, 이천시, 여주시,지부들을 들러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 

안성시청 시의장실에서 시의장님과 커피를  한잔 하고 환담을 나누고 시민들 모임의 여론을 들어 보았다.

이로서 경기도 시청소재지 지부 순방 모임은 성공적이였으며, 경기 모든 지부순방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사진출처: 쌍용자동차(회사차량동일기종)

                                                                                              

 

  

 

예전에 현대차만을 타보아서 현대차가 제일 좋은것으로 생각 했는데, 이번에 쌍용 체어맨을 타보니 우리나라 자동차 기술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유훈이나 유언보다는 우리가 자유를 통해 국민 모두가 성공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할것입니다.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는,,

자네의 이성적인 한 표 덕분에  단 한 사람의 삶이라도 더 풍요로워 지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생활인들이 바라는 대한민국의 성공이라네,,,,"    

 

2010. 5.22.

 

 

    

-국민생활체육 서울특별시육상연합회장 배영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