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정보

유언정치,유훈통치, 고인물은썩는다..

自公有花 2010. 5. 28. 23:08

강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중랑구 동대문구 출마 후보들과 주민들, 공무원들의 생각을 들어 보았다.

  아침 6시 운전기사가 쌍용자동차에서 생산된 체어맨500W 승용차를 대기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서둘러 차에 올라 강서구 인사들과 간단한 조찬 환담  얘기들을 나누고  커피 한잔을 하고 여의도 맨하탄21  본부로 되 돌아오니 9:30분  응접실에서 약간 쉬고 컴퓨터들을 구동시켜  필요한 정보들을 검색,,, 

 

금천구모임에서 기다린다는 소식을 받고 서둘러 차에 올라 금천구청으로 달려갔다.

금천구에서 점식을 약식으로 하고 앞차와 뒸차들이 먼저 노원구로 향하는 사이에 ,,,

뒷자리에 서 조사서류들을 훝어 본다..

 

 

         

 

  

그런데  점점 졸음이 온다.

" 얘전에 아이들 데리고 자연학습 시킨다고 뒷자리에 태우고 가면 아름다운경치를 구경하지 않고 항상 뒷자리에 잠들든 아이들,,,보고 그랫지 이 아까운 경치를 보지 않고 잠만잔다고,,,"

아하! 20년 만에 뒷좌석에 않으면 잠이 온다는것을 깨닳는다..

아이들을 옆자리 앞자리에 않히지 않았던 오너드라이브인  내가 얼마나 무지(어리썩은) 한지를 새쌈깨닿고 혼자 빙긋이 웃음이 나왔다.   (고인 물이 썩는 이유) 연휴가 시작되는군요, 앞자리를 조금 나춰서  아이들 시야를 터주어 즐거운 연휴를 만드세요,,,ㅎㅎ

 

운전기사님  힐끗 이번 대전은 잘 되겠지요,,,,,,아   예네,,,, 이깁니다.  ,,,흡   

 

 천안함 침몰이 자연재해가 아닌 명백한 북의 도발이라는 국제합동조사단의 결론이 나왔다. 우리 사회의 일부세력들은 국제조사단의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사 발표에도 불구하고,일부정치인들은"유훈통치" 도발과 테러를 사정하면 중지하고 평화를 보장받는다.고 잘못생각 할 수 있어 걱정했다.

 

그러나 오늘지역 주민들은 확실히 "유훈통치, 유언정치" 보다는 살아 있는 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든든 했다.

    

                                                        2010.5.28  오후 8시반  

                               한나라당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오세훈 서울시장후보 특보 배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