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뉴스

이재오장관의 지하철사랑, KTX로 북한, 러시아, 중국, 유라시아 진출기회

自公有花 2011. 2. 23. 03:13

 

이재오장관의 지하철사랑,  KTX로 북한, 러시아, 중국, 유라시아 진출기회,
입력 2011.02.22.16:30

 

이재오장관의 지하철사랑, 선진 KTX 를 북한, 러시아, 중국, 유라시아 진출기회,
 

 

평상포럼창립총회 및 초청강연  2011.2.22 일 ( 14:30-15:30)  세종문화회관에서 약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상임공동대표로 박태권 전 충남도지사)회원들의  추천형식으로 수락하는것으로 시작되어, 

 

'평상포럼 창립선언문에는 " 정의롭고 청렴한 공정사회" 를 만들어 나아가기 위한 공간인 평상포럼을 창립하게되었다고,' 창립선언문에서 밝히고

건강한 시민의식과 합리적인 시민운동을 바탕으로 "국민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행복공동체" 한반도 평화의 통일 "세계를 이끌어 가는 선도국가" 를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역량과 열정을 집중시키고 바칠것을 천명하자는  창립취지문이 선언되었다.

 

초청연사로 이재오 특임장관이 정치개혁 개헌전도사를 자처하며,  "세계속의한국"을 주제로 약 30분간 강연하고 질의 응답을 받는 형식으로 열띤 호응을 받았다.

먼저 올해는 정치적 일정이  없는 호기를 활용하여  대통령께서 개헌 발의를  해주면 국회가 논의를 시작하여 잘 마무리 할수 있을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를 위해 평상포럼 회원들이 범국민운동을 펼쳐 역할을 해주기를 부탁했다.

 

우리 정치에서 개헌이 되고 정치가 안정화 되면 그다음이 통일문제가 될것이라며, 통일이 되면 KTX 같은 우수한 한국의 선진철도를 부산에서 대전 서울을 거쳐

평양 신의주  우즈백 스페인 마드리드 까지 14000 킬로메타를 시속 350킬로로 달릴 수 있도록 수출 할수 있을것임을 기대했다.

 

또 다른 노선은 중국 을 거쳐 동남아 이스탄불 까지의 노선 19000 킬로메타 를  KTX  수출 할 수 있게 될것이라며,  러시아 중국 유라시아 대륙 까지의

주요 거점도시 69개를 연결  하여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한국인들의 경제공동체를 넓혀나가게 될수 있다고 주장했다.

" KTX 의 수출은 세계최고의 안전하고 우수한 기술을 세계에 보여줌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게 될 수 있어야 한다" 고 거듭 강조 했다.

 

특히 국민권익위원장 재직 9개월간 은평구에서 버스와 대중교통을 이용했으며, "특임장관직을 수행하면서 연신내역에서 새벽 6시 03분에

지하철을 타고 경복궁역에 6시30분에 도착하여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고 지하철을 애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명박정부가 성공하지 못하면 국민들이 여당에  정권을 주겠는가,   특임장관에 임무는 대통령 지시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것으로

이명박정부가 성공하고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하는데 전력을 다할것이라고 했다.

 

2011.2.22. 배영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