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 청정환경보존, 화력발전소건설, 첨단 옥내저탄(사일로)로 청정지역유지하면서 건설해야, 죽음의 탄가루 휘날리며 돈만벌생각인 상업논리보다 주민 생명과 환경보존도 동시에(회한접시 삼척에가서 먹을수 있는 행복추구권) ,,
포스코에서 광양제철과 포항제철의 저탄장을 국내건설업체의 기술로 탑사일로 컨베어스스템 자동화에 성공하여 친환경제철소를 건설하고 있으며, 고흥 나로우주기지에 포스코건설이 탑사일로방식의 경쟁력우위를 활용하여 화력발전소건설을 추진하고 주민들의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탑 사일로공법은 중력을 이용한 것으로 단위당 저당단위나 관리 건축물의 수명 등등에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누구나 알수 있는것이나, 건축 초기비용이 많이 들어 간다는게 문제 였습니다. 그러나 포스코에서 건설하는 탑 사일로 첨단공법은 기존 사일로에 비해 비용이 약 60%대 라고 하여 경쟁력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삼척 태백지역의 고령자 중에는 탄광지역 종사자들이 많으며, 다른지역에 비해 진폐증환자 비율이 크게 높은 지역입니다. 이지역에 건설되는 화력발전소 저탄장이 단순한 탑사일로방식으로 건설 할수 는 없는지요? (로켓트도 대포알도 미사일도 모두 둥근 타원형으로 하는 이유가 중력때문입니다.)
건축비때문에 박스형태로 건축하여 지붕을 천막차양(유리발전집진판)으로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대형 박스형 건축물을 건설한다면 지붕의하중과 기둥의하중을 지탱하기위한 많은 보강이 필요할것입니다. 또 당진화력발전소가 저탄장에 불이나서 꺼지지 않고 있는것도 덤프트럭과 포크레인으로 저탄을 관리하는데서 발생되었다는 보도를 보았습니다.
당진화력으로 지역주민들이 탄가루 피해와 황산가스로 인한 피해가 있습니다. 임시방편으로 발전소지붕에서 태양광으로 얼마의전기가 집열될까요? 천막형태로 한다면 누가 관리하며 탄가루가 극심한 저탄장에서 얼마나 수명이 유지될까요? 지역주민들을 속이는 것은아닌지요, 근사한 태양광집진을 한다고 하는데 실제 저탄장의 탄가루를 알고 계시는지요,흩 날리는 탄가루를 연소 발전하는 것과 태양광집진중 어느것이 효율이 있을까요?
<3개월째 저탄장 ‘불’ 못 끄는 당진화력 최종수정 2011.11.28 10:33기사입력 2011.11.28 09:35 [현장] 아황산가스 배출, 환경법 위반으로 벌금도…주민들 집단민원 등 피해 커>
삼척발전소 건설에 탑사일로(저탄장)방식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가 별도로 있는지 궁금합니다. 삼척지역민들이 옥내저탄시설(사일로)를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발전시장에서 포스코건설이 친환경 탑사일로방식으로 저탄장으로 국제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합니다. 주주입장에서 경쟁력있는 회사에 투자하는건 당연할 것입니다.
중력을 지탱하기위한 건축물을(박스형 저탄장)건설하는데 상식적으로 많은 건축자재가 투입되어야 같은 크기의 중력을 지탱할 것입니다. 또 빈번한 저탄장화재로 주민들의 피해도 고려해서 옥내저탄장(사일로)으로 친환경발전소를 건설할 수 없는지요? 주식시장에서 자금조달에 친환경과 오염하는 방식이 어떤 것이 장단기적으로 유리 할까요?
(해남=뉴스웨이 호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전남 해남 화원화력발전소 건립 저지운동이 조직화되고 있다.(2012.1.)
화력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해남지역 20여개 사회단체는 17일 화원면 대책위가 참여한 가운데 화원화력발전소 저지 해남군대책위를 꾸리고, 임원과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오후 7시 해남YMCA 강당에서 출범한 대책위에는 해남군농민회, 희망해남21, 통합진보당해남군위원회, 민주노총해남군지부, 농협노조해남지부추진위원회, 전교조해남지회, 전기원노조남부지회, 민주연합노조해남군지부, 깨끗한해남만들기운동본부, 해남사랑청년회, 기독교장로회해남남시찰회, 기독교장로회해남북시찰회, 해남YMCA, 해남여성의소리, 한살림, 한울남도생협,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한우협회해남군지부, 민예총해남군지부 등이 참여하고 있다.
대규모 건설 국민들이 두눈을 부릅뜨고 감시해야 한다.
사일로는 서양에서 발명된 건축물로 사일로 엔실리지(ensilage)를 만들기 위해 풀이나 곡물 따위를 저장할 수 있는 원통 모양의 창고. 돌, 벽돌, 콘크리트 따위로 만든다.
유의어 저장탑 (貯藏塔) 엔실리지 (ensilage) [군사] 미사일과 발사 장치가 보관되어 있는 지하 격납고. 지구가 원형이듯이 원통형 저장고가 가지는 저장력, 인장력, (같은 크기를 4각으로 건설할 경우 같은 량의 콘크리트나 철근인경우 인장력을 견디지 못함, 최소 두배 이상의 콘크리트가 구조공학적으로 들어감) 지구가 둥근 만유인력을 이용한 고도의과학이 수반되었기 때문에 미개 국가에서 건설 할수 없었다.
서양문물과 기술의 동양개방에 따라 아시아에서도 사일로가 건설되었다. 지난 1969년 시멘트 생산을 위해 만든 시멘트 저장시설은 지름 20m, 높이 50m로 최대 생산량이 연간 200천여 톤에 달했다, 최소의 면적에 최대의 용량을 용이하게 보관하기 때문이다.
미개 국가에서 건축기술 부족으로 박스형태 4각 건물형태로 임시 저장고를 만들었으나 대부분 시행착오로 엄청난 국고를 낭비한채 철거하고 이중으로 결국 선진국의 건축기술로 새로이 사일로를 건축하고 있다. (저장뿐만 아니라 내용물의 운반 이동편의성이 효율적이다.)
인류가 고안해낸 건축물중에 다용도로 저장할수 있는 시설중에 활용성 편의성 저장성이가장 우수한 형태이고, 아프리카 아시아 등의 후진국에서는 발상하기 조차 힘든 구조물이였다. 지금 광양만에 광양제철소에서도 선진국보다 우수한 한국의 기술로 11기의 초대형 사일로가 건설되고 있으며, 독일 영국등의 선진국에서 건설업계와 설계업체에서 경이롭게 한국의 첨단 건축 기술을 배우려고 기술자들이 오고 있다. 세계에서 대형 사일로를 자체 건설 할수 있는나라는 독일 미국 한국에 불과한 실정이다.
그러나 국내 광양제철 건설 당시 국내건설업체들은 임시 수주를 위한 편법으로 박스형태의 전대미문의 건설로 사일로를 대체하자는 주장도 있었으나, 실제 콘크리트의 양 철강재의 낭비 자재의 과다한 투자로 억지로 만들어지는 4각저장고라는 전세계의 이목을 끌 번했다. 사실 업체들은 날림 임시방편으로 건축을 수주를 한후 몆년후 다시 해체하고 새로이 예산을 요구하여 사일로를 건설하지 않으면 안되는 행위를 상업적 이윤추구라는 명목으로 국가 경제에 엄청난 디미지를 않겨 줄수 있는 좋은 예이기도 하다.
최근 에너지 파동으로 원전과 발전시설건설 계획이 발표되자, 업체들이 또다시 이런 행태를 되풀이하고 있을 것이다. 대국적으로 국가 경제적이익 보다는 기업 상업 이윤추구를 위해(국가 기간산업)볼모로 과학가 상식을 뒤엎는 건축물로 엄청난 자원낭비를 초래한후 철거를 되풀이 하는 후진국병이 아직도 건설현장 곳곳에 되풀이되고 있다. 즉, 건설하고 철거하고 다시하는 병인데, 정부 공무원들이 무책해진 느슨한 때를 틈타 대규모 국책사업에서까지 이런 농간이 되풀이 되는것은 국민들이 두눈을 부릅뜨고 감시해야 한다.
2011.12.29
왜 서양에서는 사일로를 건설하는가, 일반 구조물보다 어려운 건축 기술을 동원하지만, 그 보다 더 큰 이익이 있기때문이다. 특히 한국은 자체 건설기술로 사일로건축기술을 보유하여 국제적으로 가장 낮은 가격에 사일로를 건축할 수 있다. 그럼에도 해체될 건축물을 대규모로 건축하려는 시도는 오직 사일로 기술이 없는 업체가 수주하고 이익추구를 위한 것이다. 4대강 사업에서도 모든 대형건축현장에서 발생하는 정부공사는 국민들이 철처히 감시해야 한다.
아래는 국토부의 답변자료: 사일로에 보관중인 시멘트의 습기 발생을 방지하고 기후 조건에도 견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일로에 방습·보온 등의 효과를 발휘하는 도료를 도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일로 전체에 도료를 고르게 도포하여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관련법령 : 건설기술관리법 제24조의2 (건설자재·부재의 품질확보 등)
작성부서 : 국토해양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 042-670-3413
추가 문의처 : 국토해양부 고객만족센터 1599-0001
서해안 (태안) 유류 유출로 농어민들이 자살했습니다. 그 패해자들의 상처는 회복될수 없었습니다. 서해안 발전소지역들도 다양한 피해를 입고 희생을 감수하고 나중엔 온갖 질병을 얻어 목숨까지 바쳐야 하는 일들이 예전에 ㄴ기술이 없어 돈이 없어 그래 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제대로 시설 투자해서 하면 더욱 주가가 올라가도록 되어 있음에도 완벽한 친환경을 거부하는 것은 이해 할수 없습니다. 많은 투자로 국제 경쟁력이있는 친환경 발전소를 건설투자는 지역민들 국가 경제 모두에게 이익입니다.
출처:녹색성장제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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