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저장 사일로 석탄사일로 환경보존가치 있다.

동해청정지역 발전소건설계획, 발전연료 저장사일로로 공해원천 방지시설을 하여 주민 생업을 파괴하지 않아야, 청정환경을 보존할 석탄사일로 사용연료회처리 사일로없이 노지에 대책없이 산같이 쌓아두고 바람과 비를 통해 바다로 흘러보내는 눈가리고 아웅식 발전소건설 반대 당연하다.  

 

“삼척 원전 유치 반대”백지화 투쟁위, 일본 원전 폭발 1주년 맞아 총력 투쟁 선언 최동열

승인 2012.03.12

▲ 삼척 원전 유치에 반대하는 집회 행사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1주년을 맞아 11일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인 삼척시 근덕면에서 열렸다. 삼척/최동열 원자력발전소 유치에 반대하는 집회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폭발사고 1주년을 맞아 신규 원전 건설 후보지인 삼척시 근덕면에서 열렸다. ‘삼척 핵발전소유치백지화투쟁위원회’는 11일 근덕면에 있는 삼척시 재가노인복지센터 옆 광장에서 반핵 단체와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핵 발전소 결사반대 범시민 궐기대회’를 열고. 원전 반대 총력 투쟁을 선언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지난 1990년대부터 핵 발전소와 방폐장을 막아냈던 반대 투쟁의 정신을 계승. 핵 없는 삼척을 물려주기 위해 끝까지 투쟁한다”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근덕면 덕산리의 ‘원전 백지화 기념탑’까지 1㎞를 행진한 뒤 인간띠 잇기 등의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또 ‘근덕면 원전반대투쟁위’ 변형철 공동위원장 등 6명은 삭발을 하기도 했다.   백지화투쟁위 박홍표 상임대표는 “핵을 결코 안전하지 않으므로. 주민들이 걱정없이 살도록 하기 위해서는 청정 강원을 지켜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일동 전 삼척시장도 이날 연단에 올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주변은 폭발 사고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사람이 근접할 수 없다“며 “사고 수습조차 할 수 없는 시설을 세워서는 결코 안된다”는 요지로 삼척시를 성토.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백지화투쟁위는 오는 19일에는 삼척시내 대학로 광장 등에서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원년 미사 및 평화 대행진’ 행사를 이어가고. 총선 후보들에 대한 정책 질의와 핵 발전소 유치에 앞장선 정치인 소환 등의 활동에 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근덕면에서 계획했던 ‘사업추진결의대회’ 행사를 유보한 ‘삼척시 원자력산업유치협의회’도 조만간 대단위 행사를 개최한다는 계획이어서 총선 등을 앞두고 삼척지역내 원전 찬·반 논란은 더욱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척/최동열    --> --><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출처:강원도민일보

 

삼척원전 유치 찬반 가열    지난주, 3월 11일 (일) | YTN | 미디어다음 원자력 발전소 사고 1주년을 맞아 원전건설 후보지인 강원도 삼척에서 반대 집회가 열렸습니다. 원전 유치에 대한 찬반 논쟁이... 발전소가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세느강변에 원전 있다 한강변에도 가능한가?… 후쿠시마 사고 1년, 국내 원전...  2일전, 3월 13일 (화) | 국민일보 | 미디어다음지반문제를 처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신규원전이 들어설 예정인 삼척과 추가로 원전이 건설될 경북 울진 주민들의 반대도 심상치 않다. 특히 새로 선정된 지역에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민주통합당 이화영 후보, 삼척 원전건설반대 재천명  지난주, 3월 7일 (수) | 강원타임즈한편 오는 4.11 치러지는 총선에서 동해삼척시선거구는 민주통합당 이화영 후보를 비롯 새누리당 안호성 후보, 무소속 최연희 후보 등이 삼척원전유치 반대입장을 밝힌 바 있다.동해삼척 이화영 예비후보 "핵 폐기하고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라"  지난주 |  아시아뉴스통신

‘원전유치’ 시민 뜻 따라야  어제, 3월 14일 (수) | 강원도민일보찬성이든 반대든 사업을 진행해 나가는데 필요한 추진력을 확보하기...결정하고 주어진 위치에서 맡은 임무를 수행해 나가야 살기 좋은 삼척이라는 결실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원전 유치 ...

다시 일어난 삼척 시민들 "핵발전소를 청와대로"  3일전, 3월 12일 (월) | 오마이뉴스 | 미디어다음삼척시민 등 1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핵발전소 결사반대 범시민 궐기대회'가 열렸다. 근덕면 원전반대투쟁위원회와 삼척핵발전소백지화투쟁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근덕면 삼척재가노인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