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친환경발전소

自公有花 2012. 4. 11. 10:34

 

브라질과 같이 엄청난 넓이의 땅을 가진 나라에서도 친환경발전소에 관심이 높다. 브라질 발전소도 가능한 용지를 활용하기위한 석탄연료저탄장을  건설하므로 환경오염을 적극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다. 친환경제철소로 거듭나는 포스코광양제철은 청정제철소로 변모하고 있는중이다. 전세계의 관심에 대상이된 포스코가 베트남 브라질 등등에서 발전소건설 수주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발전소 비록 탑사일로건설이 당장에 비용이 들어가지만, 환경적인측면과 용지활용면에서 본다면 확실한 이익이 있다는것은 분명하다. 더욱이 브라질같은 땅이 넓은 국가에서도 용지활용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베트남이나 후진국에서도 발전소에 있어 한국보다 환경적인측면에 훨씬 까다롭다. 국내발전업계가 오히려 후진국보다 환경적인 고려가 부족하다, 그나마 포스코의 친환경에 대한 인식은 해외수주전에 활발히 참여한 결과와 국내지자체들의 국제교류에서  환경의 영향을 받은것.....  지금부터라도 친환경 산업기술의 개발이 필요하고, 해외시장개척을 위해서도 친환경기술없이 해외진출은 불가능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