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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례없는 고강도 도발개시는 김일성장학생으로 불리는

自公有花 2012. 4. 24. 13:29

 남한내 요소 요소의 종북세력과 연계한 테러나 불지르기를 시도하여 혼란을 노리거나 전혀 예측불가능한 기관이나  또는 중요문화재 상징적인 명산등에 공격을 가할 수도 있겠는데~ 시민들의 사회 곳곳의 철저한 감시가 이번 북한의 도발을 무력화 할 수 있을 것이다. 즉 자신들이 지휘를 받는 중요종북인사들에게 모종의 테러 수준의 명령이 전달 하여~사법부나 사법연수원 군부대 또는 도시내 중요시설 등산을 가장한 대규모 산불~등등, 어떤 북한의 테러라 해도 시민들의 경각심하나로 막을 수 있어야 한다. 철처히 지켜보자~~ 종북세력들의 부화뇌동~ 추가도발 철저방지를 위해서도 불순세력에 대한 철처한 감시필요~~^^  

 

북한군은 "특별행동의 대상은 주범인 이명박 역적패당이며 공정한 여론의 대들보를 쏠고 있는 보수언론매체들을 포함한 쥐새끼무리들"이라고 밝히고 언론사로는 동아일보, KBS, MBC, YTN을 특정했다. 북한이 특별행동 내용과 관련해 `개시되면 3∼4분 안에' `특이한 수단과 우리 식의 방법으로 초토화' 등과 같이 종전보다 구체적으로 밝혔다는 점에서 국지적 도발이나 도심 테러 등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백승주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은 "특별행동 대상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을 봤을 때 특정 인물과 대상에 대한 공격 가능성이 있다"며 "단순한 협박으로 봐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도발문맥을 찬찬히 뜯어 보면, 수도권 지하철등 대중이용 시민밀집시설에 대한 테러를 할 가능성이 적다는 점이 보인다. 수도권 및 서울 주민들의 원성을 살 대중시설이나 도심테러로 인한 도발에는 주저 하면서, 상징적인 시설들 전혀 혀를 내두럴 상징적인 곳에 대한 대테러를 북한 특공소조와 국내모종의 세력이연계한 합동작전을 시도할것으로 보이는데, 우리주민들의 전방위 살펴보기에 관심을 집중해주시면, 북한특별소조의 닥달이 있다고해도~ 국내 종북세력들이 감히 준동할 수 없게 될것이다.  철처히 주변을 지켜보자~특수한 기관이나 상징적인 시설들~ 종북세력들의 부화뇌동~ 추가도발 철저방지를 위해서도 불순세력에 대한 철처한 감시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