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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새로운 빛

自公有花 2013. 2. 4. 22:57

시장의 확실한 자유화 사유화를 통해서 결과론적으로 공유적 사회주의가 요구하는 이상을 실현 할 수 있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적인 방법으로 자유주의나 개인의 행복을 추구할 재원을 마련할 수 없다. 는 확실한 신념을 애기했었다.

그런 인연으로  도고 전국 뉴라이트 지부장연수에서  연설을 하고 나니 방청석이 눈물로 훌쩍이는 사람들이 많았었다.(뉴라이트운동은 순수했다}

뉴라이트운동 장충체육관에서

 

나는 원래 두레교회 김0홍 목사님을 알지 못했지만.
조씨와 함께 구리에 간적이 있었다.(2005 ~6조씨 010-2267-3282) 저녁 무렵 구리 복집에서 두레교회 장로일행 약 15명과 함께 김0홍 목사를 복집에서 처음 보게 되었었다. 빈민운동으로 알려진 김 목사를 1:1미팅이 아니라 교회식구들과 함께 만난 것이다.

 

대뜸 "자네가 만나자는 용건이 무엇인가?"
장사를 해온 내가 꼭 하고 싶었든 말은 "우리나라가 사회주의를 활용하고 이용하는 것이 아닌 근본적으로 공산주의 사상에 입각한 정책은 막아야 한다" 였다.

 

아니 "자네가 내가 누군 줄 알고 왔는가,"
"나는 북한 김일성으로부터 한국 사람중에 최초로 공민증 1호를 받은 사람이고 북한 곳곳을 다니고 그곳에 사업을 하는 사람이다."
"나는 오늘 아침에도 노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고 여러모로 국정을 자문하고 있다. 그런대 자네는 현 정부를 엎어야 된다는 애기를 하는가?" 허허 !

 

긴장된 대화를 듣고 있든 나이가 많으신 장로님이 귀에 말로 "아 내가 목사님을 수십년 모셨는데 최근 웃음을 읽어 버렸어 걱정했는데 오늘 처음으로 웃는 모습을 봅니다. 좋은 이야기 잘 될 거 같습니다."라고 속삭여 줬다.

 

 저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라의 먼 장래를 볼 때도 공산주의적인 정책은 되돌릴 수 없는 상처를 줄 것입니다."
김 목사"내가 영국에 갔다가 감명 받은 게 있는데 '뉴라이트 운동' 이라는 걸하고 있었어"
김 목사"자네 뜻이 그렇다면 내가 사무실과 학교를 준비할테니 물론 훌륭한 강사를 모시고 자네도 강사가 되어 주지 않겠는가?"
"이 나라를 위해 진정한 용기는 제대로 말하고 가르치는 게 시급히 필요하다네"라고 말했었다.

 

두레교회 장로님들 그리고 우리 일행은 밤늦도록 소주잔을 기울였다. 물론 그다음 며칠 후 신림동 관악 서울대 입구에 사무실을 마련했다는 전화를 받고 나는 당시 장사를 할 때라 멀어서 못 간다고 하자, 다시 혜화동 '서울대학병원 옆 함춘회관'으로 변경까지 하여 참여 하게 되었다.

 

내가 주장한 요지는,
시장의 확실한 자유화 사유화를 통해서 결과론적으로 사회주의가 요구하는 이상(공유)을 실현 할 수 있다. 사회주의나 공산주의적인 방법으로 자유주의나 개인의 행복을 추구할 재원을 마련할 수 없다. 는 확실한 신념을 애기했었다.

 

그런 인연으로 도고 전국 뉴라이트 지부장연수에서 연설을 하고 나니 방청석이 눈물로 훌쩍이는 사람들이 많았었다.(뉴라이트운동은 순수했다)

 뉴라이트 운동, 어째튼 그런 인연으로 뉴라이트 총회장 선출당시 지도부는 모두 나에게 회장을 나가라고 강요했고, 또 그래 할려고도 생각했었다. 만일 내가 그때 회장이 바로 되었다면 뉴라이트가 정치에 깊숙히 빨려들지 않게 했을 것이고 나라를 위해 기여할 길이 많았을 것인데 아쉽다.

 

 

선거가 있던날 내 자동차에 뉴라이트 임원진들이 타고 함께 내가 운전해 가던중 주유소에서 전혀 상상이 안되는 인사사고가 발생하였다. 그 일로 출마를 하지 않았던 것이고 뉴라이트는 잘 못 된길로 가고 말았다고 생각한다.(스팩 좋고 학벌 좋은 집행부가 국가장래에 대한 개념 없이 공 사직)

 

나는 당시 거대한 좌향의 무심한 물결을 어떠캐든 돌려서 우측이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수용하고 활용하는 것을 주장했었다. 종북이나 좌향 사상에 근거한 자유가 아니라 자유위에 사회주의를 수용하기 위해서 늦기 전에 이 물결을 세우지 않으면 우리도 어쩔 수없는 사이에 공산화될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이란 점을 김 목사님에게 전했고 그 인연으로 김 목사님을 대신해서 전국 지부창립에 축사를 하러 간적도 있지만 뉴라이트란 좋은 운동이 정파에 휩쓸린 건 크게 잘 못 된 것이였다.


 

 

뉴라이트 상임대표 김진홍과 박근혜대표

 

 

 

 

 

 

 

 

 



 

 

 

뉴라이트 산악회 행사,

 

 

범민련 평택 반미 시위사태를 잠재우다.

재미 교포가 약 250만에 이르러는 현실에서 미군포함 미국민의 한국 거주가 약 4만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단순히 통일만을 외치며 군사작전을 방불하게 1만여 명에 이르는 반미시위대가 철봉과 죽창을 들고 보름 넘게 평택일대를 해방구로 만들고 있었다.

따라서 뉴라이트 목민 대표로서 평택주민들 이장들 및 향군 전우회등을 통해 다시는 시위를 못하게 하고자 대추리에서 양측이 맞썻고,

이날  시위대는 강제로  주민들에 의해 해산되었다. 

 

 

평택 미군기지 반대범대위사태, 평택지역민의?번영회?주민들에게?반미시위?보고를?받고?(뉴라이트?목민회?수석부회장?김배영규)있는?중...고질적인 시위로 경찰과 군인들이 다수 다치고 시위대 또한 무기 죽봉등을 소지하고 1만에서 2만의 대군을 형성하고 전투를 방불하게 하는 시위대를 근본적으로 해체하고자 목민대표 김배영규 수석 부회장은 직접 평택지역의 주민들과 자위에 나섰다.

 

130개 친북단체의 모임인 범대위는 통일이라는명목하에 1만여명이 전국에서모여들어 논두렁에 기를꼿고?투쟁을?전투연습으로?하고..이에 경찰 군? 평택지역 번영회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주축이된 자경단 (향군 해병대출신)

 

 

 

 

군사지도 가지고 있는 反美단체
독립신문 기자 () 2006.07.25 1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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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기지 이전을 반대하며 평택에서의 反美시위를 주도하고 있는 범대위 측이, 군사지도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같은 소식은 22일 연합뉴스의 포토뉴스를 통해 전해졌으나, 이후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관련 뉴스 댓글란에 "군 내부에 간첩이 침투한 것이 아니냐"는 등, 네티즌 의견이 일부 달린 것이 전부였다.

"1/50000 지도는 누구나 구입 가능하다"며 확대해석 하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군사용 지도와 일반용 지도는 내용상 차이점이 많으며 군사용 지도는 정부지도 판매 대행처에서도 절대 판매하지 않는다"는 반박이 이어졌다.

당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팽성상인연합회 회원들이 22일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국민대책위 소속 회원들로부터 평택-천안지역 군사용 지도(5만분의 1)를 압수했다며 유출경로 등에 대한 군경의 해명을 촉구했다.

상인연합회 측은 이날 反美시위에 맞서 미군기지이전 찬성 집회를 벌였었다.

한편 이들의 집회에 참가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상인연합회가 범대위 측으로부터 압수한 지도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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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장관급회담 반대 시위,
목민 포럼 공동대표 김배영규는 뉴라이트 를 대표로 기자회견  내외신 160개사의 취재진앞에서  북의 일방적 무도한 공갈,  쌀 50만톤 신발 4.000만 컬래 
시맨트 유리 원자재의 요구를 부당한 요구로  직접 북대표 권호웅 일행에게 설명하며. 진정한 평화의 노력을 하기전에는 지원을 할수없다는 국민의 소리를 
전달하고 뉴라이트 회원 10만여 가정를 대표해 요구를 끝내 관철 시키다.  

 

핵만든 북에 대한  지원 물자를 노숙자 및 국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원하라...우리를 죽이려는 자들에 대한 지원에  반대하고.. .전쟁도발하면  젊은이들 대신 삶만큼 살아온40대이상의  전국민이 싸워 이겨야 한다. 우리 젊은이들을 우리가 보호하기 위해 최대한 해외로 유학을 보내거나 후방으로 보내야한다.  북의 무도한 요구를 좌절시키자!

 

 

  

<6신, 오후 4시 35분> 남측 대변인, "우리 입장 북 지도부에 전달돼"

▶13일 오후 이관세 남측 회담 대변인이 회담 종결 브리핑을 가졌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 남측 대변인인 이관세 통일부 정책홍보실장은 회담이 조기종결된 13일오후 3시 50분경 내외신 브리핑을 갖고 "우리의 입장이 북측의 지도부에게도 전달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숙소인 웨스틴조선호텔 로비를 빠져나가고 있는 북측 권호웅 단장.
[사진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정택용기자]
▶숙소를 떠나는 차량 안에서 상념에 잠겨있는 북측 권호웅 단장(오른쪽).
[사진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정택용기자]
제19차 남북장관급회담에 참석했던 북측 대표단 29명이 13일 오후 3시 25분경 숙소인 부산 해운데 웨스틴조선호텔을 떠나 김해공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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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명의 북측 대표단은 종결회의를 마친 뒤 곧바로 돌아갔다.
[사진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그러나 이날 북측대표단은 "오늘 부득이 예정된 일정에 관계없이 철수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인정한다"며 회담 조기 종결의사를 남측에 알리고 서둘러 귀환했다.

오전에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진행된 남북 수석대표(단장) 접촉은 오전 10시 40분부터 11시 20분까지 약 40분간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측 회담대변인 이관세 통일부 홍보정책실장은 오후 3시 50분경 웨스틴조선호텔 1층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내외신 기자들을 상대로 공식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남측 대표단은 오늘 오후 8시 김해공항에서 비행기편으로 서울로 돌아갈 예정이다.

<4신, 오후 2시 50분> 남북장관급회담 종결회의 마쳐
- 북측 대표단 입장담은 성명 발표, 귀환 준비


▶13일 오후 2시 45분경 종결회를 마친 권호웅 북측 단장이 굳은 표정으로 회담장인
누리마루를 나서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오후 2시 45분경 남북 대표단은 누리마루APEC하우스 3층 회담장에서 가진 종결회의를 모두 마치고 회담장을 떠나 숙소로 돌아오고 있다.

북측은 종결회의에서 자신들의 입장을 밝힌 성명서를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측 단장인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 등 북측 대표단은 종결회의를 마치자 굳은 표정으로 곧바로 차량에 탑승해 호텔로 향했다.

북측 대표단은 2시 50분경 숙소인 웨스틴조선호텔로 돌아와 귀환 준비에 들어갔다.

▶종결회의를 위해 누리마루 3층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는 남북 대표단.
[사진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정택용기자]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된 종결회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이종석 통일부 장관은 "2박 3일 동안 편하게 지내셨냐"고 물었고 북측 단장인 권호웅 내각 책임참사는 "숙소 조건은 좋았는데 문제는 숙소 조건이 아니라 사람 마음이다"며 "이해가 부족한 사람들을 대할 때 마음이 아팠다"고 답했다.

이종석 장관은 "종결회의를 원래 5시에 하기로 돼 있었는데, 북에서 일찍 하고 오늘 중 귀환하겠다고 전해왔고 저희도 여러 상황을 고려했을 때 이 시점에서 종결하는 게 낫다고 판단해 양측이 합의 하에 2시 30분 종결하게 된 것이다"고 설명하고 "여러 가지 아쉬움도 있지만 서로 간에 충분히 의사 전달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종결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종결회의는 간략히 마무리됐다. [사진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정택용기자]
권호웅 단장은 "상급회담이 3박 4일이나 그 이상으로 해왔는데 하루 앞당겨 끝난 것이 결실이 없는 것처럼 보여 유감스럽다"며 "우리가 3박 4일 하려는 회담을 2박 3일로 앞당기 듯이 북과 남도 화합하고 단결해 서로 당길 것은 당기면 얼마나 좋겠냐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남북 대표단은 오후 2시 34분경 기자들을 물리친 뒤 본격적인 비공개 종결회의에 들어갔으며, 오후 2시 45분경 종결회의를 마무리했다.

<추가> 북측 성명, "책임은 전적으로 남측에"

▶이전과 달리 웨스틴조선호텔 로비에는 전경들이 배치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
수석대표(단장) 접촉 외에 특별한 공식 행사가 없어 북측 대표단은 숙소인 웨스틴조선호텔 객실에서 나오지 않아 호텔로비에서 북측 대표단의 얼굴을 보기도 어려운 상황이며, 경찰은 전날 우익단체의 기습시위를 겪은 뒤라 호텔 주변 경비를 더욱 강화하고 있다.

결국 회담 시한내에 상호 합의점을 찾아 공동보도문 문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며 오늘 남북간의 협의에서 대체적인 가부 여부는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북측은 내일(14일) 오전 8시 30분 숙소인 웨스틴조선호텔을 출발해 오전 10시경 김해공항에서 고려항공 전세기 편으로 동해직항로를 거쳐 평양으로 떠날 예정이지만 아직 일정은 가변적이다.

 

 

참고] 이날 애국시위로 해운대경찰서장이 직위해제 되었었다. 또 한 기사에는 없지만 당시 우리일행이 구금되자 경남부산일원 해병전우회 재향군인단체들이 udt단체들이 삽시간에 몰려들어 경찰로 경호가 불가능해졌었다. 당시 지역 애국단체들이 삽시간에 수없이 몰려들고 충돌이 계속되자 북측에서 우리에게 직접 돌아갈 것이다. 라고 말했고 그후 정부발표가 나면서 서둘러 돌아간 것이다.

 

 


["북한 형법 제110조항과 제111조항에서 '불법적으로 개인이 상행위를 하여 대량의 이득을 얻는 경우' 최고 2년의 노동 단련형을 규정하고 있으며, 제119조항은 '불법적으로 돈 또는 물건을 주고 개인의 일을 시킨 자는 2년 이상 5년 이하의 ‘로동교화형’을 규정해 개인적 경제활동에 대한 금전과 물건의 수수를 포괄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우리법 연구)]

 

 

 

 

 

더러운 구름,
우리 주위엔 서류뭉치를 들고 법원을 들락거리는 사람들을 수도 없이 보게된다. 그들은 나름의 구름에 갇혀서 일말의 희망으로 힘겨운 삶을 지탱하고 있다. 꽤 유명한 의사 기업가 과학자 정치인 할 것 없이 미래를 전혀 모르는 채 법원에 들락거리는데, 이들의 소망이나 진실은 아무런 값도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더러운 구름을 만들어 그 속에 가두고 수년 또는 수 십 년을 끌면서 당사자들이 지치길 기다린다고나 할까, 그 결과는 오직 판사의 마음에 있다. 

 

주권국민의 배심제도 아니며, 영미 독일식도 아닌 일제가 조선총독부를 통치하기 위해 만들었든 법률, 법관 마음대로 (헌법 제103조) 의 구름에 갇힌 것이다. 

 

더러운 재판에 오가는 시간이 아깝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다들 놀이대상으로 된 것을 나중에 알 것이다. 이것은 법으로서의 크나큰 하자를 안고 있다. 그래서 오직 권력자들의 하수인을 자청하면서 필요이상의 충성으로 법을 유지하는 것이다.
 

결국 많은 서류더미를 숙제로 주고 누구도 이것을 감시할 수 없는 지경에 빠지면 꽃감 빼먹듯이 누군가 삼키든가 아니면 이미 다 뜯어 먹어 빈사상태의 현상으로 엑기스만 뽑아먹는 곳곳에 장애물을 만들어 시험하고 있는 것이다.


 

 

 

 

 

 

 배영규 (김배영규)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고용(노동)의 특징, 공인 노동자로 처우개선

 

경제민주화, 일자리창출, 경제성장, 노동자본화,

 

노동 능력과 노동보증에 대하여,

 

한국 격동기의 공통점 대립과 갈등, 노동과 대권

 

해고노동자,노동해방과,노동보증,노동자본화에 대해서

 

임금, 총수입, 물가에 대하여

 

노동과 자유시장에 대하여,

 

노동자들의 단결 투쟁에 대하여,

 

노동과 자본,(노동신용보증

 

 

임금, 투쟁, 파업에 대하여

 

노동가격에 대하여, 노동의자유화

 

함께 잘 살아보세,경제민주화

 

노동보증기금 VS 비정상자본의 붕괴, (자본의 붕괴)

 

 

새로운 노동정책, 노동보증기금에 대하여,

 

 

경제민주화 새로운 노동정책의 필요성

 

 

 

 

입법혁명으로 기업천국 부국강병건설 배영규 칼럼니스트 [04.06]
"중소기업들의 천국, 근로자 국민이 주인되는 세상"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 인간이 가치인 인권이 존중 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관료와 제도와 시스템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민주국가로 진정한 독립인 해방(개혁)되어야 할 것.
[논단] 정의 대통합 후 단 시 기간내 통일 이뤄야 배영규 칼럼니스트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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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진정성 있는 태도로 나온다면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함께 열어갈 수 있을 것, 대화를 통해 상호 불신을 해소하고 상생공영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국민에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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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을 미리미리 잘 준비하고 대응 하였더라면 아주 일본을 혼내 줄 수 있었듯이 잘못하면 재미있는 구경하다가 초가 삼칸 다 태울 수도 있는 불안이 함께하는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에는 미리 미리 유비무환으로 준비하여 용처럼 승천하는 ..
[논단] FTA는 경제 공동체, 반미는 안돼 배영규 칼럼니스트 [12.04]
협정국 내부만 이 조약에 한해 관리하며 협정국 외부는 이 조약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관세동맹, 경제통합단계와 다르다. WTO가 다자주의, 호혜평등주의에 입각한 무역이라면, FTA는 양자주의, 특혜평등주의에 입각한 무역정책이므로 조약..
[논단] FTA비준 8년만에.. 반대하는 판사들 배영규 칼럼니스트 [12.02]
지난 8년간 아무런 말도 없던 판사들이 쪽수를 믿고, 일국의 대통령이 서명 할 때까지 내용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면 정말 국민들은 사법부를 신뢰 할 수 없다. 국민에 입장에서 편가르기 사법부는 개혁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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