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프로잭트

아름다운 가게 VS 더러운 생업,

自公有花 2013. 2. 12. 14:29

 

아름다운 가게 VS 더러운 생업,
내가 아마도 이 무렵 세상이 떠들썩한 아름다운 가게를 둘러보게 된다. 한마디로 느낌은 중고품 쓰레기를 모아서 파는 구나!

저걸로 국제 시장에 한국이 쓰레기를 들고 진출하면 어떻게 될까? 충격을 받았다.

 왜 장사를 저래하냐,

나는 그 때 그런 생각을 했다. 저런 게 많이 생기면 시장이 죽을 텐데 ,,,

시민들이 거지가 되겠구나!

 시장이 죽는데 뭐가 아름답다는 거지,, 

 

 

수자타를 기다리며,
나란쟈강 가에서 수자타를 만나 싯달타가 부처가 되었듯이,

 우리가 누구를 만나느냐는 중요하다.

제조업체들이 나를 만나면 생업의 길을 열어줫고

제조업체를 찾아다니며 판로를 열어 줄 수있었다.

 

심지어

상인뿐만 아니라  경찰서 형사들 수사비나

차량 제공까지도 해주던  사설형사반장이던 내가,

 

정작  내 자신이

누명을 쓰고,  

사법(판검사)똘똘이들 푼돈챙기는 것을 지켜보면서 무너져야 했었다네.


저 노을처럼

너무도 인생은 허무하게 돌고 있는 것이라네,

 


영어가 학문인가,

 언어란 사용하기 위한  언어라하네,

TOEIC에 매달린채 부모들 주머니 털어내는 외국어 생각해보아야 함세,

역사적 과제는,
언제나 "희생양"이 있음

역적으로 TOEIC을 때려 잡아,
어줍잔케 미국서 두각을 나타내지 못한
그런 저런 사람들이 영어 들고와서
학부모들에게 "영어 논술 수학" 묶어서
"과외해야 한다"는 장사를 하는 게지요

영어만 공부하라고 하면, 않하겠지요,  

학교는 학생들에게 촌지받아내기 위해 매질하고 왕따시키고,

학교 폭력을 금지하자,  아이들시켜 왕따치고 부모들 불러내지요,  
아이들을 동원하고 장사하는 건 좀 자재되어야 하겠습니다.



부유한 사람들은 해외 유학보내야 하고
매월 집세를 받아서 외국으로 송금해야 합니다
식민지로 스스로 편입하고자 하는 '매국장사' 아닌가요?


헌옷들을 파는 (아름)가게,
제대로 수입된게 아니라
해외여행서 구입한 외제 브랜드 중고품 이더군요


저런걸 재활용 하는데 가치를 부여 해야 할까,
아무 생각없이 다른 나라의 중고품을 줄줄이 외우는 점원,

내가 잘 못 본 것일까요,

발음도 영어로

"비브리 어쩌구 저쩌구" 저래 유창한 영어 실력이 나오다니!

 

 

 동묘 부근의 즐비한 아름다운가게들의 집단 모습(벼룩시장 이라고도 함)

 

나와 거래한  제조업체들은,

하루 하루 힘겨운 나날을 사업이랍시고 하지요,

상인들도 그랬어요ㅡ

그들은 더럽지만 어떻게든 살려고 몸부림치고 노력했던거예요,

나는 생업이 더러운 줄 모르고  열심히 했던 것입니다.

 

 

그 어느 순간 이상한 신화가 휩쓸고, 

남의 나라 사람들의 중고 쓰레기가

아름다운 이름으로  TV까지 합세해서

시장을 파고들고 세뇌를 하고 있지요,

 

우리 상인들의 노력은 더러운것이고,

한마디로 남이 입던 것이나

외국 브랜드가 붙은 중고품을

사고 파는 시장이 아름다운 이름으로 취급 되더군요,^^

 

아마도 중고품가게를 들러본 것도 무역센타 건축이 죄절된후 였어요,

신제품 전문 도매상 배영규가 건축불허로 무너졌던 그 사이에

아름다운가게가 세상의 주목을 받고 있었지요,

 

어쩌면 제조업을 살리고 상인들을 도우려든 나의 노력은

더러운 생업종사자들로 몰려 가고 있었든 것이였나 봐요,

이미 담합된 법조인들의 총공세라고 할까요,

개 때처럼 달려들면서 원한을 개거품 무는 것에 내죄를 알게 되었지요,

 

이제는 기억 속으로 사라진 신화였지만, 

논리로 법리로  더러운 생업이라고 몰아부쳐도 나는 행복했었어요,

비록 나는  천벌을 받았지만 웃을 수 있어요,

 

 

 

...몽니 - 소년이 어른이 되어

노래를 들으려고 찾는데... 이 사진과 함께 노래를 들려주는 블로그가 있었다.

근데.. 그 블로거분는 자기가 느끼는 느낌은 이 사진이 아니라고 했지만..

나는 이 사진이랑 뭔가 느낌이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가사

소년이 어른이 되어 사람을 알아갈 때에
뜻하지 않던 많은 요구와 거친 입술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잠 못 이루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소년이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아갈 때에
하얀 마음은 점점 어두워지고 눈물 흘리는 날이 많아지겠지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서글픈 추억들 중에 작은 조각이 되겠지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가네

미련한 나의 모습을 버릴 수만 있다면

나의 오늘이 흘러가면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떨어지는 빗방울이 사라지듯 나를 스쳐

나의 내일이 다가오면 소년의 꿈을 이뤄줄 작은 노래가 되줄게
잡을 수 없는 시간들은 오늘도 미련없이 나를 남겨두고 떠나가네

 

                                                          [출처] 소년이 어른이 되어|작성자 ndhkcksqhddl

 

배 영규는 경북 영천시자양면 충효동에서 1961년 2월 15일 태어 났답니다.

 

그리고 태어나서도 말을 하지 않아서 부모님들이 많은 근심을 하고 말을 시키려 무척 노력했답니다.

 

 

 

  그 후  어느 정도 자라서 방안의 김칫독을 들여다보면서 “따뚜” 라고 말했다고 하는 데요,

 

내가 그땐 어렸지만, 기억이 있어요, 많은 사람들이 들여다보는  기억이 나요,

 

그러니 아이들 어리다고 함부로 하지마세용,^^

 

 

아~

아득한  먼 곳에서
들 리는 가느다란 소리
멍 멍 개짖는 소리
아이들 노짖는 소리

나도 빨 리 자라서 세상으로 나가리라!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 곁에서
그들이 되어 도우리라

아주 어린 마음에도
나는 그런 생각으로 누워있었다.
나를 쳐다보는 어른얼굴을 눈은보면서
귀와 마음은 멀 리 멀리 소리에 기울고있었네


그 소원대로 기울임대로
나는 11세 소년이 되자 세상으로
원 하든 곳이라 즐거웠고
언제나 힘든사람들 옆에서 도우미했네
나는 세상을 그래 살 수 밖에 없었네,,,

 

 助民思想(숙명)

 

 

 

 

 

 

 

 

 

 

 배영규 (김배영규)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국에서 고용(노동)의 특징, 공인 노동자로 처우개선

 

경제민주화, 일자리창출, 경제성장, 노동자본화,

 

노동 능력과 노동보증에 대하여,

 

한국 격동기의 공통점 대립과 갈등, 노동과 대권

 

해고노동자,노동해방과,노동보증,노동자본화에 대해서

 

임금, 총수입, 물가에 대하여

 

노동과 자유시장에 대하여,

 

노동자들의 단결 투쟁에 대하여,

 

노동과 자본,(노동신용보증

 

 

임금, 투쟁, 파업에 대하여

 

노동가격에 대하여, 노동의자유화

 

함께 잘 살아보세,경제민주화

 

노동보증기금 VS 비정상자본의 붕괴, (자본의 붕괴)

 

 

새로운 노동정책, 노동보증기금에 대하여,

 

 

경제민주화 새로운 노동정책의 필요성

 

 

 

 

입법혁명으로 기업천국 부국강병건설 배영규 칼럼니스트 [04.06]
"중소기업들의 천국, 근로자 국민이 주인되는 세상" 국민이 주인 되는 나라, 인간이 가치인 인권이 존중 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관료와 제도와 시스템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민주국가로 진정한 독립인 해방(개혁)되어야 할 것.
[논단] 정의 대통합 후 단 시 기간내 통일 이뤄야 배영규 칼럼니스트 [03.28]
정의로운 나라로 만들고, 위대한 국민으로 이끌어서 단시일 내에 단번에 통일을 달성해야 하는 것이다. 즉, 중, 일, 미, 러의 이해와 관계없이 단시간에 남북통일을 단번에 합의하고 통일을 해야 한다.
[논단] 귀없는 정치..법조인,교수출신 뽑지 말자 배영규 칼럼니스트 [03.20]
법조인, 퇴출판검사, 교수, 소위 전문가란, 자기 분야에서 논리를 세워 존경받아야 최고의 명예이고 자신에 이론을 끊임없이 외쳐야 성공한다. 정치법조인이나 정치교수들이 국가를 실험할 기회를 잡으려는 것은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다. 멱살잡..
[칼럼] 국민이 주인되는 준비된 지도자 배영규 칼럼니스트 [03.15]
국민들이 정권을 위임한 그 취지에 정면으로 배신을 때려 고소 영 권력 독식으로 국민을 피로케 해선 안된다. 그 어느때 보다 준비된 민주적 능력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칼럼] 통치그룹과 관료제 사법개혁 필요 배영규 칼럼니스트 [03.11]
임시직으로 칭하는 정치인들 선출직들로 사법개혁(제도)이 될 수 없는 근본적인 문제이다. 선출직(임시직)이 고위관료 집단과 맞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상당한 권력과 재력을 가진 법조인출신이 아니라면, 일반 법조인이나, 선출된 정치인이 갖..
[논단] 젊은이들이 떠오르는 새누리 만들어야 배영규 칼럼니스트 [02.21]
청계천복원과 재래시장 마비현상 한마디로 심장 마비, 도박적이고 투기적인 제도 그리고 그를 뒷바침하는 법률, 사회를 대대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젊은이들이 활력넘치고 희망이 가득한 안락한 태양이 떠오르는 것 같은 희망찬..
[칼럼] 정권교체와 국책사업 VS 국정연속성 배영규 칼럼니스트 [02.12]
관료적 마인드가 문제 되고 있다. 정권을 교체한 입장에서 프로젝트를 원점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창의적으로 추진해야 진척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내용과 다르게 과대 포장하여 투기만 만연 시키고 토끼면 그만이 되었다. 전 정권의 계획이라..
[칼럼] 사법개혁만이 경제정의 가능하게 할 것 배영규 칼럼니스트 [02.03]
사법개혁은 우리 사회전체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되고 학교폭력 같은 문화를 개선할 수 있을 것이나, 사법 역사의 산물인 잘 못된 자긍심을 훼손해야만 하는 것이 문제이다. 법관양심은 경제 사회정의를 위해서 양보될 수 없는 국민이 당연히 누려..
[논단] 억울한 시민에게 필요한 사법민주화 배심제 배영규 칼럼니스트 [01.20]
화성인 판결, 국민이 범죄자가 되고 안 되고는 법관에 양심에 맡긴 것이다. 사법부가 “유전무죄” 와 같은 범죄매매 로 동업자에게는 무죄를 시민들에게는 범죄의 누명이 씌워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칼럼] “도적적으로 완벽한? 정권”되면 천벌 받아 배영규 칼럼니스트 [01.13]
여당의 비대위 인선 나이와 경력이 문제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된다. 국민에 정신을 살리면 민족과 국가는 분명히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이다.(전쟁과 같은 수백만의 희생을 막아내고 국민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할 수만 있다면)
[칼럼] 법관들은 본연의 법률을 준수 해야 배영규 칼럼니스트 [01.07]
법 앞에서 평등의 개념은 플라톤의 “국가론”에서의 정의이념과 “신 앞의 평등”이라는 종교사상에서 기원하고, 칸트는 실정법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적 의미, 법률은 인간의 자유로운 평등, 만인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을 그 본질을 부여하고 있다..
[진단] 총선과 대선 전망 배영규 칼럼니스트 [01.04]
북한이 진정성 있는 태도로 나온다면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함께 열어갈 수 있을 것, 대화를 통해 상호 불신을 해소하고 상생공영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국민에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2012년은 60년 만의 임진년 '흑룡의 해' 배영규 칼럼니스트 [12.31]
임진왜란을 미리미리 잘 준비하고 대응 하였더라면 아주 일본을 혼내 줄 수 있었듯이 잘못하면 재미있는 구경하다가 초가 삼칸 다 태울 수도 있는 불안이 함께하는 2012년 임진년 흑룡의 해에는 미리 미리 유비무환으로 준비하여 용처럼 승천하는 ..
[논단] FTA는 경제 공동체, 반미는 안돼 배영규 칼럼니스트 [12.04]
협정국 내부만 이 조약에 한해 관리하며 협정국 외부는 이 조약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관세동맹, 경제통합단계와 다르다. WTO가 다자주의, 호혜평등주의에 입각한 무역이라면, FTA는 양자주의, 특혜평등주의에 입각한 무역정책이므로 조약..
[논단] FTA비준 8년만에.. 반대하는 판사들 배영규 칼럼니스트 [12.02]
지난 8년간 아무런 말도 없던 판사들이 쪽수를 믿고, 일국의 대통령이 서명 할 때까지 내용을 모르고 있었다고 한다면 정말 국민들은 사법부를 신뢰 할 수 없다. 국민에 입장에서 편가르기 사법부는 개혁 대상이다.

 


처음 이전 10쪽 1 2 3 4 5 6 7 8 9 10 다음 10쪽

 



' 노벨문학상프로잭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장  (0) 2013.02.15
황소의 누명,  (0) 2013.02.14
동대문 국제무역샾 신축계획은 부셔지고,  (0) 2013.02.12
나쁜 것은 고쳐야 합니다. ^^   (0) 2013.02.07
진실은 판결문보다 소중해,   (0) 2013.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