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직접투표로 선출한 대통령 국가원수에 대한 국회의 무시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새정부를 뒷받침할 입법권은 작동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권리이기이전에 국회의의무입니다. 국회의원이라고 해도 국가원수에 대한 예의는 있어야합니다. 질서없는 행복이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서경석목사님 1948년 10월 6일출생 (서울)경력/2005.09 선진화국민회의 사무총장/2005~2006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인권위원장/2004 나눔과기쁨 상임대표
압구정동 삼원가든 2층에서 (2013.3.15 )한 때 사업본부장으로 모신적이 있었는데 조금도 변하지 않은 모습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
출처: 국민행복 쌀 나눔운동(네이버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