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암을 억제하고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시키는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항산화 주(고구마술)담기
먼저 고구마를 물에 씻고 물을 적셔 봅니다.
2~3일 지나서 새싹이 힘차게 돋는 것들로만 선별하고
싹이 돋지 않는 고구마는 오븐에 구워먹고,
먼저 잘 싯은 고구마를 물에 적십니다.
새싹이 나오는 것들만 적당히 붉은색 싹을 튀우게 합니다.
황산화 물질을 최대한 성장시키기 위해서 새싹을 많이 튀웁니다.
그 후 새싹이 힘차게 자란 고구마들로 예쁜 술병에 차곡히 넣은후 소주를 붙습니다.
고구마는 알콜로 분해되는데 꽤 긴 시간이 걸립니다.
그 원인은 식이 섬유가 많아서 그렇구요, 그러나 몸에는 아주 좋은 성분들입니다.
새싹을 튀우려는 노력덕분에 천연 황산화물질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주 귀한 붉은색 고구마 새싹들입니다.
완성된 “황산화 주(고구마)”는 매일 한잔씩 드시면 폐암과 각종 암을 예방하는 데 지상최고의 천연물질을 얻은 격입니다. 술을 오 남용 하시면 안돼겠죠?
1,고구마는 암을 억제합니다.
고구마에는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환원시키는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국제적인 저명한 각 대학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붉은색이나 보랏빛 껍질을 가진 과일이나 채소에 포함된 항산화물질의 양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해서 4배 이상 높다고 합니다.”
미국 국립 암 연구소의 연구결과를 보면 고구마, 당근을 합쳐 하루에 반 컵 이상 섭취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폐암에 걸릴 확률이 줄어든다고 해요.
고구마의 발암 억제 율은 채소 중 1위라고 합니다!!!
암 예방에 효과적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답니다.
2,변비예방, 숙변제거
고구마는 식이성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의 배설을 촉진해주고
고구마를 잘랐을 때 흰 액체 인 야라핀은 장 속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3,동맥경화와 성인병예방,
고구마는 풍부한 식이섬유로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어 동맥경화와 성인병을
예방해줍니다.
4,피부미용,
당질의 대사를 돕는 비타민 B1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고,
노화현상을 억제하는 비타민 E가 풍부,
사과의 10배 이상의 비타민 C도 가지고 있어서
기미, 주근깨에도 좋고 피부미용에 최고랍니다.
비타민C는 열에 가해도 파괴되지 않고 70~80% 남아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5,풍부한 칼슘으로 이와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6, 면역력 강화
고구마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세포의 결합을 강화하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 기능도 있습니다.
고구마 효소 담기,
생 고구마, 삶은 고구마를 먹다가 남은 것 적당량을 잘게 깍두기처럼 자른 후 설탕과 고구마를 5:5로 잘 버무린 후 병에 담아 두면 효소가 됩니다.
6개월 정도 지난후 그 액기스에 물을 타서 쥬스처럼 드시면 됩니다.
매실 효소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주 좋은 성분이 많은 액기스가 됩니다. 그러나 설탕을 먹어서 안돼는 당뇨 환자분들은 이방법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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