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적당량 잘게 설어 사용하거나
구우거나 삶아서 사용해도 됨 고구마 재료 대비 누룩은 약 6분의 1정도 비율로
조금 많거나 적어도 숙성기간만 영향받으므로 상관없음,
엿기름 누룩 6분의 1정도
엿기름 약간
물 잘잘하게 잠길정도
쌀밥, 약간 넣어 주면 발효가 빠르겠죠, 아님 넣지마시고요,
고구마는 오븐에 굽거나 전자랜지에 구워도 되고 삶아도 되고 아니면 생것을 잘게 썰어도 됩니다.
가능하면 술담글땐 껍질채 하는 것이 좋겠지요,
좋은 항산화물질이나 알칼리가 껍질에 많거든요, 알아서 하시면 되구요.
고구마가 싹이 돋지 않는 것은 보기는 좋아도 발효가 늦더라구요, 그러니 싹눈이 살아 있는 것이 술담그는데는 좋아요,
취향대로 하시고요,
먼저 고구마를 준비하고 먹다가 남은 고구마도 괜찬겠지요,
누룩과 엿기름을 섞어서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부글 부글 하면 잘잘할 정도의 물을 부어줍니다.
완전히 식은 상태에서 항아리나 병에 담아서 발효를 시키면 됩니다.
고구마는 식이 섬유가 많아서 쌀이나 잡곡류 보다 오랜 기간 발효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최소 1개월 정도 되어도 걸죽한 상태이거든요, 그러니 장기간 숙성이 필요합니다.
식이 섬유가 많은 음식이 변비나 위장에 좋다는건 다아시겠지요.
어째튼 귀한 음식이니 만큼 숙성기간도 넉넉히 고려해주세요
두달 정도 되면 걸망으로 걸러서 병에 옮겨담은후 적당한 꿀이나 첨가물을 더하고 끌여 식힌 물로 먹기좋은 상태로 만들어서
손님에게 접대하면 됩니다.
소주는 고구마 술이 아닙니다.
소주가 고구마 술이라고 많이 드시는데요,
사실 소주의 원재료는 고구마처럼생긴 열대지방에서 나는 타피오카 입니다.( 감자와 고구마 같이 생긴 카사바의 뿌리 열매로 만든 녹말 )
타피오카는 가격이 싸다지만, 지독한 냄새가 나는 관계로 주정 단계에서 많이 걸러고 대나무나 숫을 이용해서 걸러기도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정이라는 알콜을 얻기위해 많이 사용하므로 매년 가격도 오르고 있지요,
즉, 지금 소주의 원료는 고구마가 아닙니다. 그 비싼 고구마로 누가 술을 만들겠습니까, 당장 적자가 나겠지요, 고구마처럼 생긴 것이라고 해야 겠지요, 동물들도 잘 안먹는 열매가 고구마와는 다르지요, 맷돼지들이 고구마 밭을 파헤치듯이 고구마는 동물들도 좋아합니다.
고구마가 좋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인데요,
고구마가 보릿고개 시절에도 저장 식품이라고 불릴 만큼 저장성이 있었잖아요, 냉장고 없든 시절 고구마가 헛간이나 광에서 뒹굴면서 허기를 채워줄때가 있었지요,
그래서 요즘 그시절을 격었든 사람들은 고구를 외면합니다. 지겹게 어렵든 시절이 생각나서 일부러 외면하기도 합니다.
그런대요 고구마 성분을 보니 이게 약보다 낳습니다.
암에도 좋지요, 당뇨에도 좋지요,
그래서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암으로 고생하든 분들이 고구마에게 감사합니다.
고구마는 정말 좋은 식품인가요 완벽한 건강식이 맞는지 알아보자구요,
아래는 카페 신비한 약초에서 펌한 정말 귀한 자료입니다. 이자료로 도움이 되신분들은 커페가입해서 감사표시를 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혈압조절과 노화방지제, 고구마 칼륨이 많아 혈압을 조절하며, 풍부한 토코페롤이 노화방지 역할을 하고, 섬유소는 변비 예방치료 효과를 내며, 피부 미용에 좋은 비타민 C가 풍부한 고구마는.... 고구마, 어떻게 우리 몸에 좋은가?
1. 변비와 콜레스테롤 조절하는 섬유소 고구마의 대표적인 특징이 바로 풍부한 식물성 섬유소. 섬유소는 장의 운동을 도와 노폐물이 인체에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용적을 크게 하여 빨리 배출되도록 하며, 가열요리에도 안전한 '야라핀' 성분이 변을 무르게 만들어 배변효과를 좋게 하기 때문에 변비의 예방치료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능력이 뛰어나 혈중 콜레스테롤치의 균형을 돕습니다.
2.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 칼륨의 혈압 조절 효과 고구마는 특히 칼륨 성분이 많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혈압과 스트레스를 조절하고 피로를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칼륨은 인체에 남아 있는 나트륨을 소변과 함께 배출시키는 작용과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으로 혈압을 조절하므로 가벼운 고혈압 등의 성인병과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의 예방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3. 노화방지효과 비타민 E, 회춘작물 고구마 고구마에는 노화방지와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이 있어 천연 회춘 물질로 불리는 비타민 E를 비롯한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미용에도 매우 좋습니다.
4. 항산화 물질이 항암작용 고구마에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보이는 폴리페놀계 화합물 클로로겐산, 항산화 비타민 베타 카로틴, 동물의 항암, 항바이러스 역할을 하는 프로테아제 억제물질 등이 함유되어 있어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베타 카로틴은 위암과 폐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근, 단호박과 같이 노란색이 짙을수록 항암효과가 더 높습니다.
5. 허약 체질 개선 효과 한의학에서도 비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고구마의 효능을 높게 보고 있는데, 영양적으로도 비타민 B군과 카로틴, 미네랄 등이 많아 허약 체질 개선에 좋습니다.
6. 풍부한 비타민 C로 피부 미용 효과 고구마 하나에 열에 가해도 50-70%는 파괴되지 않는 비타민 C가 하루 섭취량이 충족될 정도로 많아 피부미용에 매우 좋습니다. 기미, 주근깨 개선과 피부에 생기를 주어 미백효과가 높습니다. 고구마를 먹을 때는 - 사과와 함께: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잦은 방귀와 뱃속이 부글거리는 증상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럴 때는 사과와 같은 펙틴 성분이 있는 음식을 같이 먹으면 도움된다고 합니다. - 김치와 함께: 김치와 같은 짠 음식을 먹을 때는 고구마의 칼륨이 나트륨을 조절하여 혈압조절효과가 있습니다
반갑습니다.출처: 신비한약초
고구마 종류
1) 물고구마:
고구마에 수분함량이 가장 많은 것이 특징.
특히 구워먹는 경우가 가장 맛이 좋고, 생으로도 먹는다.
2) 밤고구마:
군고구마보다는 수증기를 이용해서
쪄먹으면 더 맛있는 품종, 각종튀김, 맛탕 등으로 활용
3) 호박고구마, 주황색 고구마:
고구마의 색상이 노란편이고 질감은 물고구마와 밤고구마의 중간상태.
영양학적으로는 카로틴 함량이 높아 여러 가지 면역력이나 노화예방 효과
4) 자색 고구마:
고구마를 직접 먹는 것보다는 색소(안토시안)을
활용해서 가공을 해서 상품화 하는 것이 훨씬 적격인 품종
*건강식품 고구마
병해충 걱정 없어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성인병 예방에 좋다.
* 고구마의 효능
1) 고구마 속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이 암을 예방한다.
2) 식이섬유가 변비, 대장암, 체중증가를 예방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준다.
3)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피로회복, 노화방지에 도움을 준다.
* 폐암에 효과적인 고구마
당근, 호박과 함께 폐암을 예방하는 삼대 적황색 채소
<고구마 요리>
고구마를 찔 때 다시마를 함께 넣어주면
다시마 속의 염류 성분과 아미노산 성분이
고구마를 맛있게 만들어 준다.
* 고구마 고르는 요령
① 통통하면서 울퉁불퉁하지 않은 것
② 껍질의 색이 유난히 빨간 색을 띠는 것은 피한다.
③ 껍질 일부가 검게 변색된 부분은 피한다.
④ 수염뿌리가 많은 것도 좋지 않다.
<고구마샐러드>
재료:
고구마 2개, 마요네즈 1큰술, 플레인 요구르트 2큰술,
꿀 1큰술, 우유, 소금 약간, 베이컨, 견과류, 과일, 채소
만드는 법
1. 고구마는 삶아서 뜨거울 때 우유를 넣어가며 으깬다.
2. 플레인 요구르트, 마요네즈, 꿀을 넣고 소금으로 간한다.
3. 베이컨은 구워서 기름을 뺀 후 잘게 썰어 놓는다.
4. 견과류는 잘게 다지고 과일도 적당하게 자른다.
5. 베이컨과 견과류, 과일을 고구마에 넣어서 섞는다.
* 고구마 조리시 영양파괴 될까?
고구마에 많이 함유된 비타민 C는
전분이 둘러싸여 있어서 가공을 해도 파괴되지 않으며
고구마의 단백질과 총탄수화물은 가공 후에 더 증가한다.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가스가 생긴다...?
고구마의 섬유성분과 아마이드라는 성분 때문에
장에서 발효가 일어나 가스가 생기기 쉽다.
펙틴질이 풍부한 사과나 딸기, 매실, 동치미 등과
고구마를 함께 먹으면 가스를 예방할 수 있다.
* 다이어트 도와주는 고구마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고
식물성 섬유와 야라핀이라는
배변을 도와주어 다이어트에 좋다.
*당뇨병 환자는 고구마를 먹으면 좋다
고구마는 섬유질이 풍부하고 소화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성인병 환자에게 좋으며 고구마의 혈당지수는
감자보다 낮아 당뇨병 환자에게도 비교적 안전하다.
*고구마의 보관법
10~13도 서늘한 곳에서 수분이 없는 상태로 보관.
<출처 :샬롬이네 글쓴이 : 샬롬이>출처:지식인
보셨지요?
시골 사람들 농사 짖고 고구마 드시고 하신분들이 그냥 건강하신게 아닙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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