求 "두귀로 듣겠습니다."
주요공약: 청와대이전, 테라스로데오거리조성, 씨았산업메카조성, 낙산스카이타워(하늘사다리)건설, 광화문지하주차장건설, 종로대로 횡단보도완전지하화, 오토바이전용주차장건설 하겠습니다.
소득은 배로올리고 비용은 반으로 줄이고, 자유는 배로 올리고 단속은 반으로 줄이고, 교통흐름은 배로 올리고, 주차장은 배로 넓히고, 단속은 반으로 줄이겠습니다.
종로구의 주차공간을 배로 넓혀 종로의 꽉막힌 교통을 뚫겠습니다.
총 주차 최고 62.000대의 주차장을 건설하겟습니다.
종로구의 주정차 교통체증은 종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서울 전역을 숨 막히게 하는 종로의 교통문제 뚫어서 '求`하겠습니다.
토지 보상비는 한 푼도 들이지 않고 교통흐름을 개선하겠습니다. 즉, 토지보상비 한 푼 안들이고 100조원의 효과를 거두겠습니다. 더욱 편리한 종로를 만들겠습니다.
종로구청장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별루 없게 되어있고, 예산 결산 회계 가 법에 짜여져 있습니다. 도시개발 부동산 전문가출신들 전문 관료 누가구청장을 해도 예산과 규모로 인해 한계가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도시개발전문가 부동산전문가 전문 관료 출신들이 종로 구청장을 하시면서 무엇이 얼마나 달라졌습니까?
본인은 대기업 중견기업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도시공간을 재구성해서 개발을 창조적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업인들의 종로, 종로를 시장의 산업의 메카로 바꾸겠습니다. 종로구 모든 공무원은 주민들의 심부름을 가능한 빨리빨리 하도록 하여 종로의 주인인 주민여러분들이 성취하는 개발을 하겠습니다.
제목: 풀뿌리 주민자치 배영규 종로구청장 (예비)후보 공약,
먼저, 풀뿌리 민주주의 정당의 당리당략에 언제까지 희생해야 하겠습니까, 도시 개발전문가 전문 관료 부동산 전문가 법조인 출신 등등 이미 민선 5기에 이르럿고,,, 의원이 100명이면 뭐하며, 민선 5기 구청장이면 뭐합니까,
전봇대 하나 가로등 하나 해결 못한다면 어디다가 씁니까, 정당의 보스를 위한 그냥 월급주기 위한 주민자치가 아니라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천하게 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면 새누리당이나 대통령님께도 도움을 요청할 것이 있다면 하겠습니다. 서울시의회뿐만 아니라 주민 누구의 의견이라도 좋은 것은 받아들이고 주민의 협조를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저 경희대 대학원 은사이신 종로구(정0균)의원님께 찾아가서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종로의 미래가치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창조종로 100년 번영 프로잭트”
"종로의 번영 지금부터 100년이 가게 만들겠습니다."
1, 청와대 이전,
중앙정부 부처가 세종시로 옮겨가고 동공화된 행정 비효율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중앙기관의 추가이전과 함께, "청와대"를 세종시로 이전하도록 해야 합니다.
세종시 중앙행정기관 이전은 9부2처2청 등 총 36개의 중앙행정기관이 2014년 이전이 마무리되며, 중앙행정기관의 60%가 세종시에 입주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법'의 제정)
1)청와대로 인한 행정 비효율성의 실상
국무총리와 경제장관들의 공식일정 중 약 88%~ 86%가 서울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이미 거의 모든 중앙기관이 세종시에 입주하고 올해 말이면 입주가 끝나 가는데도 서울 종로구는 고위요인들의 청와대 하나의 입지로 인해 엄청난 교통 문화 사화적인 비용을 치르고 있습니다.
종로구민들의 재산권이 크게 침해당해 개발에서 소외되고 구도심의 낙후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세종시로 이전한 부처의 고위공무원들이 서울 종로에 온갖 업무핑계로 임시 거주하는 것들은 청와대 집무실을 이전하면 종로구의 주민 편의는 크게 증가하게 될 것임, 종로구민들의 권리침해를 참는 것보다는 청와대가 이전해야 하는 것이므로 이전을 촉구하고 협상을 하겠습니다.
근본적으로 청와대를 이전하여 세종시를 중심으로 국정운영 되도록 종로구가 청와대 이전에 확실한 입장을 밝혀야 하며, 이에 대한 지원을 하여야 합니다.
완전한 전체 이전이 어렵다면 일부의 기능과 편제만이라도 이전시켜서 종로구의 중심기능을 회복시켜야 합니다.
만일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이전한 청와대를 관광자원으로 개방하고 중요문화재로 보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 수조원이 들어간 세종시를 두고 고위공무원들이 종로에 불편을 주지 않토록 청와대의 이전은, 정치권에서 합의만 된다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법'를 개정 추가 이전 대상 부처를 적시하면 됩니다.
세종시내 용지는 예정구역(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되는 구역) 밖에서 충분합니다.(현행법으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법 제2조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는 중앙행정기관 및 그 소속기관의 이전으로 행정기능이 중심이 되는 복합도시로서 대통령, 의회, 사법부 등을 둘 수 없다) 관련법의 제 개정 때까지 청와대 집무실의 분원 분소의 설치가 가능하므로 언제든지 이전이 가능합니다.
3)청와대 집무실의 설치(청와대가 할 일)
청와대, '청와대집무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제정한다면, 대통령실의 소재지는 서울에 두더라도 집무실이나 분실을 세종시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몇 십조 원을 쏟아 부은 비효율과 비능율적인 '세종시 기능'과 서울 종로의 역할을 제대로 구별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종로구에 소재한 청와대로 인해 종로주민들의 피해는 너무도 큽니다. 이런 부분에 대한 보상으로 중앙기관의 이전으로 남은 청사와 자산에 대한 종로구의 적절한 사용과 개발제한구역의 해제가 필요합니다.
3)세종시 이전 중앙기관 동공화 문제
종로구소재 중앙기관의 이전으로 생긴 건물들은 종로구에 돌려주어야 하고 이를 수용해서 기능에 맏게 끔 재편해야 합니다.
현재 중앙기관들의 이전으로 공실로 되거나 관리중인 청사들은 종로구에서 일류 종로건설 소득 4만불 달성을 위한 “창조 종로 프로잭트”를 위해 제공되어야 합니다.
청와대가 이사가지 않겠다면, 최소 두가지 조건(1,이전기관 종로반환, 2,청와대의 실질적인지원)을 수용토록 청와대와 협상을 하여 종로주민들의 피해 희생에 대한 지원을 받아 내겠습니다.
2, 북악스카이워이 단장,
광화문→창의문길→북악스카이웨이→팔각정(약10㎞) 삼청동→북악골프장→북악스카이웨이→팔각정(약10㎞)를 단장하여 아름다운 북악스카이웨이로 관리 하겠습니다.
3,종로의 바람을 자원화 하겠습니다. 바람의 언덕조성
종로구 숭인동 주변 동망산 부근에는 가파른 경사로 인해 바람이 소슬히 부는 곳입니다. 종로구 소재 바람의 언덕으로 조성해서 주변을 정비하고 깨끗이하여 몽마르뜨언덕처럼 유명한 관광지로 거듭 태어나게하겠습니다.
숭인동 동망정과 연결된 공원길은 항상 바람이 세찹니다. 이런 자연지형을 이용하여 동망정으로 오르는 올래길을 정비하여 몽마르뜨 언덕처럼 바람의 언덕으로 만들어 관광수요를 창출하고 주변을 고급카페와 같은 연인들이 즐겨찾도록 고급 주택가와 카페거리로 만들겠습니다.
종로구에 부는 바람을 잡아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언덕"을 만들어 몽마르뜨 언덕처럼 관광지를 만들어 여러분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종로구전체를 예술적으로 아름답게 사람이 살기좋은 곳으로 편리하고 쾌적하며 사랑이 숨쉬는 살고싶은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4,종로태양광발전 프로잭트
무한히 종로구에 솓아지는 태양광선을 낭비하지 않고 모아서 집접해서 전기를 생산하게 하겟습니다. 이 부분은 종로구 자체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대기업 중소기업들에게 사업기회를 제공해서 종로구 일대에 매일 매일 솓아지는 약 1만 메가바이트의 에너지를 직접해서 우선 100메가 전기를 생산하도록하겠겟습니다.
태양광100메가발전을 통해 발생수입은 종로구주민의 전기요금을 대납 하도록 하겠습니다. 종로주민들의 가정용전기요금중에서 태양광발전수입으로 부담해드리겠습니다. 발전수입은 주민에게 안분해서 무 통장 입금토록해서 주민들의 짐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어떤 개발도 주민들에게 짐을 지우는 일이 없도록 시장원리에 충실하게 개발사업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그리고 종로를 종로답게 종로구민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5, 낙산스카이타워(하늘사다리)건설,
종로구 창신동 터널 부근과 일제시대에 절개지 두곳 중에서 타당성조사를 거쳐 경쟁력 있는곳에 높이 90M 낙산 하늘타워 를 친환경적으로 건설하겠습니다.
효과, 낙산주민들이 도심에서 섬처럼 되어버린 환경을 고쳐서 낙산주민들이 자동차리프트인 낙산하늘 다워를 이용 5분만에 낙산정상부에 접근하게 하겠습니다. 출퇴근 때 차를 가지고 도심시가지로 나오는 낙산주민들을 위해 주차를 낙산에 두고도 자전거나 도보로 시내 상권에 5분만에 접근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카리프트와 다용도 엘리베이트를 복수로 타워로 만들어 두산아파트부근에서 낙산까지 5분안에 도달하게 하므로서 엄청난 낙산주민들의 편의가 증진되고 낙산주거지 전체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소요예산 약21억원) 방범초소겸 관리실을 두어 안전을 확보하겟습니다. 종로를 구민님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잘 하실 수 있습니다. 기적을 만들 수 있는 여러분입니다.
건설효과: 출퇴근시간 교통 혼잡 시간 차를 가지고 낙산주민들이 이면도로에서 대 도로 나오는 교통수요를 현저히 감소하게 하겠습니다. 주민들이 차를 두고 타워를 이용해서 보도로 도심상권 접근이 가능해지고 낙산주민들의 차량들도 산비탈을 타고 내려와서 대도로에 합류하는 것들을 타워를 이용주행거리를 줄여주겠습니다.
종로구 창신동 낙산은 주거지로 개발되어 산중턱까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높이 약 125m) 로서 마을버스가 낙산 정상까지 약 20여분이 소요되게 운행하고 있습니다.
롯데 캐슬에서 성북방향 창신터널 입구의 절개지와 창신2동 일제시대 석재채취지역의 자연지형지물을 이용해서 높이 약 90m 의 카리프트 (EL)엘레베이터를 수직으로 설치하고 상하 교각 나랫길을 30m 설치하게 되면 종로 숭인동 창신동에서 낙산까지 카 리프트를 타고 5분 안에 낙산정상까지 도보와 차량을 가지고 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효과: 시내의 교통체증을 낙산 중턱까지 빼 올리게 하는 효과로 만성주정차 수요를 낙산으로 분산하게 됩니다. (현재도 시내 차량들이 낙산 곳곳에 주정차를 하고 있음.) 낙산주민의 편의 시간적인 마을버스 이용보다 유리하고 차량의 출 퇴근시 낙산에서 내려오는 교통수요를 분산해서 전체 교통문제가 해결됩니다. 낙산에 산재한 시유지를 활용 총 약 2.000여대 의 주차장 건설이 가능해집니다.
상하 교차 카리프트 복수 제작 가설하는 것으로 전문가와 주민들의 공청회를 거쳐 자연친화적인 지형지물을 활용해서 건설하므로 환경파괴가 없게 하고 비용도 상당한 부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명물로 관광자원으로 만들겠습니다. 적은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가 나오게 되며 낙산 중턱의 공용 주차장들을 더 건설할 수 있습니다.
소요예산: 약 20 억 500만원 이 소요 됩니다. 공청회 등을 거치고 환경친화적으로 건설 하겠습니다.
관리: 타워(EL)엘리베이트 설치시 관리자가 있어야 하는데 이는 방범 주민센타기능을 추가해서 관리 하도록 하고 차량화물용과 사람 전용 고층엘레베이터 설치시 낙산주민들이 시내접근이 크게 양호해지면 낙산전체의 도심접근이 크게 좋아집니다.
6,지하주차장 대규모건설,(순차개발)
교통 체증 없는 종로,(주차공간을 대규모로 확보)
1)광화문 광장 지하주차장건설,
광화문광장 약 5만 평방메타 나누어 개발하는 방식 최대주차 5만대, 평균 60% 가동률, (평균 주차 3만대)광화문 지하주차장 건설(장기 순차개발) 2009년 개방된 광화문광장 지하(새문안로와 사직로 율곡로 포함) 약 51,100평방메타에 지하 5층의(몆 구역으로 나누어) 지하에 대형 주차장을 건설(공청회 심의거쳐서 조정가능)하겠습니다.
종로구는 구도심으로 자동차 시대를 맞이하여 한없는 추락이 불가피한(주차장이 없어)실정입니다. 누구나 소득이 생기면 새로운 차도 뽑고 좋은 차도 타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종로구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북촌도 그렇고 창신동도 그렇고 효자동 홍제동 무악동 등등이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하다보니 생활형편이 좋은 사람들이 외지로 이사를 가야 하는 불편입니다. 따라서 광화문 광장아래에 대형주차장을 건설하게 되면 종로구 곳곳에 방치되어 단속을 되풀이당하는 불법주정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광화문 광장 지하를 이용 국내 최대규모의 자동차 주차장을 민자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총주차 대수 약 5만대 수용) 민관 공동개발방식으로 단계별 몆개 구역으로 건설하고 서울시와 협의하여 예산을 지원 받도록 협의하겠습니다.
2)동대문종로대학로 지하주차장건설
종로 6가ㅡ김삼옥로 율곡로 대학로 종로4가 동호로 원남로타리 ㅡ창경궁로 ㅡ울곡로에 이르는 약 6만 평방메타를 도로 따라 지하주차장을 건설 최대 6만 대의 차량을(평균 주차 4만대) 지하에 주차시키게 하겠습니다.
1, 2, 3, 주차장건설 예산은 서울시에 50% 지원을 받고 40%는 중앙정부로 신용지원(민자포함) 받고, 종로구가 10%를 부담하게 하여 장기 과제로 건설해 나가 겠습니다.
공히 지하주차장을 외곽연결부위는 지하차도를 만들고 시내 중심부는 약 100 여개의 카리프트 엘레베이트를 출구를 만들어 공간의 효율과 편리성 신속성을 적극 높이는 첨단시스템으로 차량이 분산되도록 건설하겠습니다. (장기과제로 나누어 건설)( 소요예산 약 6'000억원은 교통 혼잡으로 인한 비용보다 작게 들어 감)
3)낙산 주차장.
(지붕은 태양광발전) 공영주차장을 건설 약 2천대의 주차장을 건설하겠습니다. (예산 약10억원)
종로구에 주차장이 꼭 필요합니다. 도심이기 때문에 들어오고 지나는 차량을 단속만으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주차장을 건설해줘야 도심이 살아납니다.
종로구 대규모 주차장 도심상권이 번영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총 주차 62.000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되면 도심 내 주정차 교통체증은 완전히 해소 하게 될 것입니다. 곳곳에 방치된 차량들을 찾아보기도 어렵게 될 것입니다.(대규모 공사이므로 서울시의회와 협의 후 공청회를 거쳐 신속히 건설)
4)종로귀금속상가, 관광활성화
종로3가 일대에는 약 3,000여곳 이상의 귀금속 관련된 판매, 세공 등 업체가 밀집돼 있고 이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도록 행정적지원을 적극하겠습니다. 모든 상권이 있으나 고객이 접근할 수 없게 되어 있고, 차량 한대 들어오기가 어렵습니다. 심지어 업무가 끝난 사람들이 술 한 잔 하고 싶어도 차량의 주정차 문제로 여간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숨막히는 교통체증 과 단속 상황에서 종로구에 사업이 될 수 없습니다. 지난 조선왕조의 도읍지의 중심이 된지 600년 종로기능이 제대로 돌아간 경우는 조선 초기 뿐입니다.
그런 종로를 번영의 종로로 만들기 위해서는 종로 도심부에 주차장을 대량 건설해주면 종로에 들어온 관광객, 고객, 업무, 등등 의 주민들이 주차를 해두고 도보로 마음 놓고 쇼핑하고 인사동가서 술 한 잔 하고 여유 있게 (대중교통이 가장 잘된 종로를 활용) 종로 모든 거리가 번영을 맞게 될 수 있습니다.
중국 일본의 관광객들이 버스투어를 와서 차들이 밀리고 교통경찰들이 출동해서 관광버스 운전기사와 다투는 것을 보시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과연 즐거운 여행 될까요, 대형 주차장을 종로 곳곳에 지하화 함으로서 종로는 그야말로 주차된 것을 이 보이지 않는 도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아마 누구도 할 수 없는 공약 입니다. 종로의 번영은 종로에 오신 고객을 을 내 쫒고 단속하고 교통 정리하는 것으로 번영할 수 없습니다. 이런 수많은 교통 수요를 지하주차장으로 집어넣어 여유 있고 아름다운 쾌적한 단속이 없는 보행 천국이 되게 하겠습니다. 어떤 개발도 주민들에게 짐을 지우는 일이 없도록 시장원리에 충실하게 개발사업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종로구내서 작은 자영 사업자들도 대기업을 맏기면 경영을 할 수 있어도 대기업 경영자들에게 소규모 자영업을 맏기면 운영을 못 할 것입니다. 종로구의 유능한 여러분들을 모시고 함께 주민소득은 올리고 시장은 세워서 종로구를 번영시키겠습니다.
저는 한 평 가게로 시작해서 무역업을 하였고 안성과 용인에 공장을 건설하였으며 동신 교회앞 동문주차장을 건설하였고 문구 완구시장 내 동문PR이란 도소매상을 다년간 자영업으로 경영한 경험이 있습니다. 종로구민들이 소득 4만 불로 가는 길을 알고 있습니다.
7,경노우대공약
민원실장제도로 동 주민센터에 농산물 직거래점을 유치하고 노인사랑방을 조성 노인들의 소일 겸 문화쉼터로 조성하겠습니다.
8,절대 안전 예방위주 치안
경찰관들의 보수를 현실화하고 업무를 줄이는 방식으로 대민 접촉을 줄이고 부터는 비리는 많이 줄어든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경찰관들이 줄인 업무를 민간 경비회사와 아파트 경비원 같은 사람들이 저임으로 고용되어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치안부분이 안전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경찰청과 업무협조를 통해 종로구의 안전(범죄예방)을 획기적으로 높이겠습니다.
경찰만의 치안이 아니라 각 아파트나 상가의 경비 근무자들과 청원경찰 경비업체를 하나로 통합해서 하나같이 움직일 수 있도록 정보망을 조직하고 민간부분 경비원들에게 종로구가 일정부분 안전관리 수당을 지급하도록 하여 낙후된 임금체계로 인한 방범기능을 혁신하여 지역의 안전을 획기적으로 올리겠습니다. (구의회와 협의해서 예산반영) 출처:치안의 민영화 (김배영규)
9, 종로구 대통합,
조선사회의 여자 정조에 관한 이념은 목숨보다 소중했었습니다. 병자호란 때 나라를 지키지 못한 패전으로 사대부규수들이 오랑캐의 인질로 잡혀갔고 배상금을 물고 데려온 ‘환양년’ 문제로 국론이 또다시 분열되었습니다.
한켠에 전쟁으로 죽은 열녀문을 세우는 편과 환양년을 받아들여야하는 (딸이자 어머니)환양년을 죽여야 한다는 갈등은 대단했습니다. 인조대왕은 홍제천(목욕)에서 국민대통합을 이루어 내는 방법을 어명을 내렸습니다.
현시대의 아픔인 지역감정과 이념을 극복해야 통일대박도 가능한 것이니 북한 탈북자, 조선족, 그리고 다문화 가족까지 모두 포용해야합니다.
우리사회에서 말로 입으로 하는 것들 보다는 실질로 함께 살아가야 함을 병자호란 때 홍제천의 인조대왕 고사에서 저는 배우려 합니다.
서울의 강과 하천 이름 특히 화양년들이 종로구 평창동을 거르고 홍제천에서 목욕하고 모래내에서 해수욕하면 모든 죄가 사하여졌다고 합니다.
평창동 홍제천 세검정 같은 역사와 선조의 숨결을 되살리고 정비하여 관광자원화 할 수 있는 종로를 만들겠습니다.(다음 카페 출처:정의일류국가추진본부)"종로를 종로답게 종로구민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10,求 하겠습니다.ㅡㅡㅡ
들판에서 시장에서 공장에서 피 땀 흘리며 일하시는 부모님들을 버릴 수 없듯이 청계천 홍제천에 상어만 키워야 선진국 된다고 해도 서민의 미래와 부활은 꿈도 꾸지말라고 해도 개의치 않아야 합니다.
서민들이 창조해야 하는 것이고 우리들이 주인이여야 합니다. 저는 미꾸라지를 키우며 흙탕물 일구는 미꾸라지라도 기를 것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다 알 수 있는 세상입니다. 간첩이나 만들고 있는 국정원, 서민 범죄자 만드는 못된 풍토들ㅡ 읽어나 부르짖는 소리에 귀 기울여 보기나 했습니까, 진실을 말한다고 죽이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흘린 피의 결과입니다. 진실된 소리라두 질러 대고 자유를 지켜려 노력 하여 그 자유를 지켜내는 방법이 민주주의라는 것을 보여주고 그래서 민주주의 지키자는 겁니다.
다른 후보들 여의도로 보스와 사진 찍으러 가고들 없는 이때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종로구 곳곳을 돌면서 체크하고 무엇을 해야 할지 여러분에게 묻겟습니다.
민주주의가 말하는 것은 미꾸라지도 살아야 한다고 조선족도 탈북자도 함께 잘 살게해야 한다고, 배우지 못 해 가방 끈이 짧든 길든 누구나 노점상을 해도 리어카를 끌어도 장사해도 노동 품 팔아도 살 수 있는 정의로운 종로구를 함께 만들고자 모두가 다 함께 잘 살게 하고자 합니다.
11, 왜? “일가족 동반자살로 내몰려야 합니까,”
그들의 보스에게 물어 보고 싶습니다. 지금은 힘들고 못 살아도 세상은 돌 같은 넘들이 일어나서 소리치는 만큼 미래는 나아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한 부모 가정과 소년. 소녀 가장, 장애인의 생계안정을 책임지는 것과 장기 실업상태인 구민들의 가계경제를 위해, 구청차원의 취업지원센터의 운영, “시장적기본수입” 도입, 구민의 취업알선 하겠습니다. 적극적인 자세와 문제해결 능력을 통해 관내에 굵직한 재개발, 건축, 풍치지구 해제 등의 사업들을 역대 어느 구청장보다도 강하게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역사에서"홍제천에는 병자호란 때 많은 여인들이 청나라로 끌려갔다” 그중 심양으로 끌려 갔던 조정 사대부집 여자들이 서울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이미 오랑캐에 더럽혀진 부인들을 다시 맞아들여야 하는 조정의 고민도 대댄히 컸었습니다.
이에 인조가 영을 내려 “홍제원의 냇물(지금의 모래내인 듯)에 목욕을 하고 서울로 들어오면 그 죄를 묻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그런 후에 ”그녀들의 정조 문제를 거론 하는 자가 있으며 엄단하겠노라,,고 하였다,조선시대에도 “목숨보다 귀히여긴 정조를버린 환양년도 품었었고,”대한민국 이제 종로 대통합으로 포용으로 모두 하나로 뭉쳐 통일을 향한 새 출발의 대 장정을 시작합시다.
12, 하천들을 철처히 관리하겠습니다.
청계천(淸溪川)=청계천은 한강의 제2지류로서 종로구의 경북궁 서북쪽 배운동 부근에서 발원하여 서울 도성 안의 북악산, 인왕산, 남산, 매봉(창덕궁 뒷산) 등의 여러 물줄기를 모으며 성의 중심부를 뚫고 동쪽으로 흘러, 동대문과 광희문 사이의 옛 오간수문(五間水門)을 지나고 성동구 사근동, 송정동, 성수동 경계에서 제1류인 중랑천에 합류하여 한강으로 흐르는 길이 13,7km의 하천, 홍제천(弘濟川)=종로구 평창동 북한산에서 발원하여 한강으로 흐르는 한강의 제1지류로서 길이 14km의 하천, 모래내, 사천(沙川)이라고도 하며 세검정 맑은 냇물이 홍제원 부근에서는 늘 모래 밑으로 스며들어 버리므로 모래내입니다.(沙川세검정 맑은 냇물이 홍제원 부근에서는 늘 모래 밑으로 스며들어 버리므로 모래내라 불렀다)
13,노동공약(청년공약)
일하는 사람들인 근로자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만들어야 하는 문제/1),노동보증은 플랜테이션에서 해방을 말한다/2,)노동푸어 해결되어야 /3),비정규직문제 정부가 지원을 해야,4,)노동시장 뉴패러다임 창조해야 5,)노동자로 처우개선 6,)노동 능력과 노동보증에 대하여,
7,)노동과 자유시장에 대하여, 8,)함께 잘 살아보세,경제민주화 9),노동보증기금 VS 비정상자본의 붕괴, 10,) 새로운 노동정책, 노동보증기금에 대하여, 11,)경제민주화 새로운 노동정책의 필요성 12,)청년실업 적극 해결해야 합니다. 13,)청년들에게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어 주자!
14, 교육분야 공약
1)교육혁명을 읽으켜야 합니다.( 2011-04-04 ) 환웅(桓雄)이 단군에게 내린 이념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한다.’ 한국의 교육이념은 1949. 12.31 법률 제86호 교육법 제1조, ‘교육은 홍익인간의...2)우리 학생들이 모두 징기기즈칸이 되기를,,,, (2011.05.26 )교육 환경 적극개선하겠습니다. 독일처럼 학벌폐지로 능력위주사회 조성하겠습니다.
15, 종로를 위해 정도령이 되겠습니다.
1)정의일류국자추진본부(다음카페지기)추진본부장/
옳바른 사람들 열심히 땀흘리는 사람들이 잘사는 종로구를 만들겠습니니다.지금 이시간에도 커다랗고 텅빈 사무실에서 하릴없이 시간을 때우는 관공서위주의 문화에서 일하는 사람들 종로를 건설하는 사람들을 돕도록 하겠습니다. 종로를 위해서라면 어떤 짐이라도 지겟습니다.
16, 평창. 부암. 구기 지하철 신설계획 (장기계획)
재개발과 관련해서는 창신동, 무악동, 북촌마을 등등 주민의 의견이 적극 수렴되는 재개발을 진행하겠습니다. 거주지역의 쾌적한 환경조성과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 놀이방 운영, 자영업자의 인건비 지원과 경영안정 자금 지원, 재래시장 활성화하겠습니다.
17, 종로 "문화관광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관광 콘텐츠 개발을 공약 서울시 문화재 중 33%가 종로에 밀집돼 있으며 문화재의 질적인 면에서도 조선왕조 5대궁 중 4대궁이 종로에 있고. 종로는 풍부한 문화 관광 자원이 있지만 외국관광객이 거쳐만 가는 관광지로 종로인들은 이로 인한 교통체증, 공해, 소음에 시달려 온 종로구 소재 정부기관 대부분이 세종시로 이주하고(약68%) 남은 청와대 집무실 하나 때문에 고위공직자들이 종로구에 임시상주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위해서는 청와대 집무실의 이전을 요청하겠습니다.
상습적인 시위로 인한 종로구의 상권이 입는 손해는 말로 다 못하며 특히 청와대 하나를 이주하게 되면 교통통제와 종로구 북부지역 개발제한구역을 대폭 해제 할 수 있어 살기좋은 종로구로 변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통제된 인왕산을 개방해서 기암괴석들과 온갖 문화재를 연계한 관광자원의 보고를 대담하게 정비하여 (인사동~ 인왕산 ~ 북촌~ 세검정 ~ 평창동)광객들을 대폭 수용해서 관광특구로 개발 할수 있어 종고구가 미래 100년은 관광 수입으로도 일류으뜸 종로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북촌과 인사동은 외국인들에게 인기도가 높다. 북촌의 경우, 지난 1월 제1종 지구로 지정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북촌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한옥지구로 국내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북촌의 특징을 살리고 고유문화를 보존하여야 합니다. 종로 올래길과 보행전용 테라스로데오거리(반고가)로의 연계 20코스를 개발해 골목경제를 살린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종로는 어느 지역, 어느 골목을 가든 역사가 있고 유적이 있습니다. 이런 종로의 특색 있는 뒷골목을 탐방할 수 있는 코스를 지정하면 역사를 체험하고, 건강도 다지는 많은 사람의 왕래로 동네 상권이 활성화되고 그 효과를 수치화하긴 어렵지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종로는 스쳐가는 관광지가 아닌 관광자원과 종로의 상권을 연결해 종로의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 17 관광 종로(놀이 역사 문화)
종로는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대한민국의 심장이 마비되어 있습니다. 조선 왕조의 5대 궁궐중 4개가 소재하고 600년 수도 역사가 숨쉬는 곳입니다. 거쳐만 가는 외국인들 아이관광에서 4개 고궁을 하나로 연결하고 도보여행지로 여러 유적들을 돌아 볼 수 있게 하나의 길로 연결해야 합니다. 물론 하나의 통일된 관광 도로를 만들되 코스를 여러개 만들어 다양한 시각을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곳곳에 있는 외국 대사관 부근을 각국의 문화를 수용관광자원화 축제 놀이를 만들어 줘야 합니다.
종로에 관광을 위해서는 도보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도로를 정비하고 낙산 바람의 언덕을 개발하며 하나의 원으로 관광 중심을 정비하고 6~7개의 코스로 정비하고 대사관과 고궁 여러 유적들에 더해 문화 행사와 놀이 행사를 축제로 개발하고 상인들이 특화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KBS
MBC같은 방송사들은 사극을 촬영하고 과거와 현재를 조화롭게 이루어 존재 시켜야 합니다.
일시적인 거쳐가는 관광에서 놀고 쉬고 함께하며 특히 각국 대사관부근을 관광지에 편입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를 전시 홍보하는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 위에 우리의 우수한 문화를 알리고 상인들이 함께 놀고 즐기며 생활하게끔 놀이를 가미하고 제품을 가미하여야 합니다. ( K~팝도 좋고 전자 자동차 전시도 좋고) 곳곳에 우리의 놀이와 문화를 관광에 넣어서 하나의 우수한 문화를 생산해야 합니다.
종로가 종로의 위상 수도 심장을 되찾게 될때 우리 한류는 세계로 진출하게 되고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될 것입니다. 스쳐가는 관광이 아니라 놀고 마시며 쉬는 관광 한류와 함께하는 한국문화의 모든 것을 수용하는 우수한 문화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창조적으로 상인들을 우대하고 제조업자를 우대하며 배우와 예술인들을 우대하고 시민들을 존중하는 종로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용광로 같은 힘을 만들어 내어야 합니다. 공무원들 종로구청장은 이들 창조자들을 위해 전력으로 돕고 도와서 아이디어와 문화를 싹터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전에 보지 못한 관광의 혁신을 이루게 됩니다. 세계사에 길이 남을 종로 관광이 될 것입니다. 옛것을 단순히 보여주는 관광이 아닙니다. 보여주고 함께 놉니다. 함께 쉽니다. 그리고 새로운 문화를 함께 창조해 나가는 현장으로 살려 내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의 아이디어를 담겠습니다.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
종로 주변은 민박과 게스트하우스로 카페로 세계문화의 중심으로 만들 겠습니다. 이런 것은 돈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오직 열정으로 할 수 있습니다. 종로 소득 4만불 아주 빠른 시간안에 넉넉히 여유로운 삶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종로의 가치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광은 이런 것이다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혁신으로 미래의 문화를 창조하는 현장으로 만들겠습니다. 누구나 세계인이 한번 와보고 놀고 싶은 곳으로 가치를 창조하겠습니다.
종로주민 여러분 예산은 최저로 최고의 아이디어를 담겠습니다. 여러분의 생업터전을 만들겠습니다. 지금처럼 접근이 불가한 고궁이 아니라 여러분의 생업터전으로 관광을 밥상위에 올려 놓겠씁니다. 미래와 현재 과거를 연결하여 억지로 관리하고 돈으로 관리하는 공무원들의 관광자원이 아니라 여러분의 관광자원이 우리 후손들까지 즐기고 활용하게 하겠습니다.
17, 무악동 환경 개선
먼저 필운대를 비롯하여 옥인동 지역에 산재해있는 불량전신주에 관한 사항과 옥인동 초입에서 수성동계곡으로 가다 보면 일부 전신주가 심하게 불량한 전신주들은 오래 전에 만들어져 노후되거나 노면 불량에 따른 상태를 전면 정비해나가야 하겟습니다. (전신주와 같은 배전, 통신설비는 한국전력에서 관리) 주민의 생활안전을 위해 한국전력과 합동으로 공중선을 철저히정비하겠습니다.
종로구에서는 한전에 정비가 시급한 전신주의 안전점검을 요청하고 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8,무악동의 가로환경 개선.
무악동은 무악재를 경계로 서대문구의 동과 접하고 있습니다. 양호하며 쾌적한 가로환경을 위해 화단까지 설치하여 가로환경을 정비하겟습니다.
무악동 이면도로와 대로변의 보도와 화단 정비에 더욱 안전을 기하겠습니다. 종로구의 관문인 무악동 대로변을 철처히 관리하여 쾌적한 환경을 만들겟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대로변 정비와 이면도로 구민에게 보행편의를 제공하고 걷고 싶은 동네를 조성하겠습니다. 종로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무악동 가로환경 개선하겠습니다.
19, 대책없는 단속완화
상습적 주정차 다발지역 (서울경찰청2013자료) 악성 상습주정차다발지역 집중단속지역 100순위중 5.6.7 위 가 종로에 소재하고 있습니다. 주정차 단속의 경우 차들이 이를 피해서 우회로 이면로에 돌고 있어 더욱 주정차 교통흐름이 방해되고 종로구를 찾은 고객들도 대책없는 단속으로 기분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겠습니다.
현재 종로구 는 구도심인 도로를 넓히려면 엄청난 보상금과 주민 반대로 100조원이 있어도 100년이 걸려도 해결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악성 상습교통문제는 종로만의 문제가 아니라 서울전체의 교통흐름을 끝어놓거나 방해하고 있습니다. 종로이 교통문제 분명히 해결되어야 합니다.
20종로구 절대안전구축
범죄는 예방이 중요, 청원경찰, 아파트경비원, 경찰, 등등 모든 가용가능한 치안관계를 하나로 연결 절대 안전을 구축하겟습니다. 특히 경찰청과 협의해서 안전관계종사자들에게 수당을 지급하여 자부심을 갖고 절대안전 종로를 구축하도록하겠습니다.
치안의 민영화(2014.01.30출처:김배영규) 민관 혼연일체 치안업무기여 성과급체계 갗추어 범죄예방강화 절대안전 확보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종로구청이 아파트경비원및 방범업체에 적극 수당을 지급해서라도 종로구 안전은 확실히하겠습니다
21, 테라스로데오거리조성(반고가+승용차주차장)
과도한 개발제한을 풀어 주민편의를 높이고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생산적 개발로 유도하고 테라스로 로데오거리를 5곳에 품격 높은 테라스형으로 건설하여 종로구가 하나의 휴식공간인 카페처럼 품격을 일류화 하겠습니다.
보행전용 테라스데오거리,(승용차전용주차장)를 건설하겟습니다. 차도와 인도접합부분에 도시공간을 재창조 하겟습니다.
1)삼청동테라스로데오, 상청동길 (동십자각R~ 팔판R ~ 감사원 R ) 삼청동 보행전용 로데오거리조성
2)북촌길테라스로데오거리, 북촌 5길 (국립현대미술관 ~ 정독도서관 R ) 북촌 전통관광 (반고가)로데거리
3)대학로테라스로데오거리, 대학로 (혜화역 1번 ~ 4번 ) 대학로 (반고가)로데거리
4)동대문종합시장테라스로데오거리, 동대문종합시장 (기업은행 ~ 메리어트호텔) 흥인 (반고가)로데거리
5)지붕로테라스로데오거리, 지붕로 (동묘멱1번출구 ~ 롯데캐슬 앞 ) 동묘 (반고가)로데거리
6)왕산로테라스로데오거리, 왕산로 (신설동 ~동대문까지 상습 정체구간)왕산 흥인(반고가)로데오 화이트거리 조성
총6개 테라스로데오거리를 조성 연장 약 20.1킬로메타 세계 최초로 자동차위에 보행전용 반고가를 건설하겠습니다. 파급효과 총 주정차 불가능지역에 약 6.000 대의 승용주차장 확보 보행편리 지역상권의 활성화, 승용차 전용주차장과 보행전용(반고가)를 건설하여 상습교통체증을 해결하고 보행전용 도로에는 화단과 산책벤취를 설치하여 산책로 곳곳과 이면로 올래길등등과 충분한 시너지 효과가 나오게 소형파라솔과 벤취를 설치, 교통흐름을 크게 개선하겠습니다.
구도심에 대량 주차장을 확보하게 되면 구도심의 개발제한을 풀어줄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구도심 주거환경을 크게 개선시키겠습니다. (소요예산 970억원 4단계 단계별건설)구도심 도로를 정비하고 인도위에 보행전용 산책로를 건설하고 아래는 승용차 전용 주차장으로 만들어 구도심에도 주차장을 배로 확대하고 교통흐름은 배로 높이겠습니다.
자료보기:불법 주정차는 교통정체와 교통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서울시내에서 주정차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연간 4조3565억원(2012년 서울연구원 자료)에 달한다는 분석도 나와 있다.
22, 종로대로 횡단보도완전 지하화건설,
종로대로를 가로지르는 황단보도를 순차적으로 비개착공법으로 지하화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시내 교통흐름을 배로 올리겠습니다. 종로 곳곳에 있는 황단보도를 지하화하고 지하보도에는 편의점과 같은 생필품 상점을 넣게 하여 주민 편의를 극대화하고 관리문제도 해결하도록하겟습니다.(비개착공법)
서울 25개 구청에서 종로구 내에는 횡단보도가 없어 차량이 통행이 끝어지는 것이 없는 특별한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순차개발방식) 거대 예산이 들어 가지 않고 꾸준히 지하보도를 만들겠습니다. (예산: 약 200억원 지하보도 상가분양으로 조달)
23, 민원 원스톱 민실장제 도입 (전화 한통화로 찾아가는 민원스비스제공)
동주민센터는 구본청의 동단위 행정기구라 할 것입니다. 따라서 구본청에서 잘 모르는 것도 동주민센터에서는 잘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동주민센터에서 본청으로 올려진 민원내용들이 잘 처리되지 않고있습니다.
크게는 도로포장을 하거나 또는 하수도 정비사업, 작게는 구멍이 나거나 침하된 맨홀 또는 전신주 가로등의 노후를 보수함에 있어도 종로구는 신속하게 처리되고 있지 않습니다. 민원을 처리하고 감동을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1),민원업무의 업무분장 혼란 뺑뺑이 근본적으로 방지
구청이 하는 일, 본청이 하는 일을 동주민센터에 있는 직원들이나 동장께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서 구본청이 동주민센터 관할구역에서 시행하는 모든 사업을 동주민센터가 잘 모르는 경우가 없도록 민원전문실장제도를 도입해서 주민들의 답답함이 없도록 시원하게 하겟습니다. 관할 동네에서 시행되는 구본청의 다양한 사업 내용들이 구체적으로 동주민센터로 전달되어야 하고 동주민센터는 그 사업의 추진내용과 지역내 민원이나 다른 목소리를 구 본청에 전달해서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해야 할 것입니다.
2)의원님민원. 의원님들에게 민원을 부탁해도 해당부서에 처리를 요청하면 잘 안 된다는 지적이 너무 많습니다. 종로구 의원님들 지역내 주민들의 민원으로부터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의원님들이 민원을 넣어도 관련부서에서는 예산이 부족해서 대책이 없다라거나 민원처리의 우선순위상 후순위로 처리하는 관행들 때문에 민원이 처리가 안 되어 의원님들도 120번을 돌리라고 하는 그러한 상황이 없도록 종로구 민원은 종로구가 처리하도록하겠습니다.
3)이형령비현령이란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억울한일이 많고 법이 자의적으로 집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종로구에서 사업을 하다가 당한 단속과 억울한 사건들 민형사 사건등등 민원인의 고질적인 고통에 대해서도 종로구의 훌륭한 인권변호사이신 정인봉변호사 같은 훌륭하고 덕망있는 분들을 약 10여분 자문단으로 위촉해서 로펌처럼 민원단을 만들어서 여러분들의 고통에 적극 대응하도록하겟습니다. 여러분들의 눈물이 기필코 희망이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4)지게짝대기 구청장이 되겟습니다.
읽어서고자 않간힘을 쓰시는 종로구민 여러분의 지게짝대기가 되겠습니다. 무거운 짐을 생활의 지게를지고 읽어나고자 하는 여러분들에게 분명히 지게 짝대기가 되어드리겠습니다. 지금 공무원들은 몰라서 지게짝대기를 거두어 차는 단속을 하고 있지 안습니까, 정말 여러분에게 필요한 구청으로 변화시키는데 함께 힘을 모읍시다. 주민이 꼭 필요로 하는 구청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
24, 다문화가정적극지원
다문화 가정에 대한 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을 해야합니다. 다문화정책 정책을 실용적으로 펴야합니다. 힘든 근로현장을 대체해준 다문화 가정들 국제결혼, 외국인 근로자, 결혼이주여성,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된 다문화가정과 함께 발전하고 번영을 함께 누려야 합니다. 문화와 인종의 다양성을 창조적으로 융합하여 국가 발전 동력으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내국인과 외국인이 더불어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우리사회 구성원으로서 종로구 소재 이주민과 그 자녀들이 종로구 원주민들과 함께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없는 지혜롭고 구체적인 지원정책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25, 필운대로 사직터널 부근을 연차적으로 정비하겠습니다.
26, 장애인복지의향상
장애인들이 일상생활이나 사회 전반에 걸쳐 많은 어려움과 불이익을 당하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장애인단체에서는 장애인들과 소통과 복지에 대한 것을 고민하고 해결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음에도 대부분의 비장애인은 그분들의 아픔은 이해했을지 몰라도 참된 마음으로 그분들에게 다가갈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1)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장애인분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것은 한류타운 같은 산업메카를 조성해서 비장애인들과 함게 일하게 하는 것입니다. 장애인 협의회에게 최대한 작업장 사무공간, 멀티미디어 정보지원 공간 저렴한 장소의 제공을 하겠습니다.
27, 종로 유적과 유산보호
종로의 무형문화유산’보호 차원에서의 관리나 정책,보호와 복원어떤 긴급한 특별조치융합적 기관에 의해 긴급히 집중적으로 이루겠습니다. 대통령직속-(문광부 안전행정부 문화재청 유네스코)“한국무형문화유산피해·복구센타”등이다. 전통문화선양을 큰 공약으로 한국역사와 얼을 소중히 여기는 한류문화가 종로구에서 심도있게 선양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외국관광객들과 전국의 무속인 및 전통신앙인들과 학자들이, 도심 속의 무형문화전승의 대표적인 곳으로 시대의 조류에 맞게 보호하고 관광지로 발전시키겠습니다.
28, 종로구의 의료 복지확대,
종로구의 복지수요는 급증하는데 비해 예산은 약 2.900억에 불과합니다. 코끼리에게 비스켓으로 수요를 감내 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종로구(복지 의료 일자리)는 전국최초로 "시장적 기본금보장" 지급과 같은 첨단적인 신제도를 준용 하겠습니다. 종로구 시장에 도는 엄청난 돈들을 시장적으로 유입시켜 종로를 발전시켜 일자리와 복지의 번영을 도출 해내겠습니다.
종로구민중에 어느 경제능력 수준의 계층인지 소득별 그리고 재산상의 4개등급으로 나누는 것이 필요하고, 나아가 서민보다도 덜한 수준의 경제능력 계층은 서민으로서 개념의 정립화가 분명해야만한다. 한정된 재원을 진짜 서민과 영세민에 집중해서 계층간 빈곤화를 효율적으로 완화시키고 정치.경제.사회의 중축을 국민모두에게 골고루 나눠 줄수 있는 역량을 확립해나가겟습니다.
계층의 단순화 (1부유층 . 2중산층, 3서민, 4영세민) 경제능력에 따라서 국민계층간의 모호한 경계를 합리적으로 구분을하여 빈곤속에서 지원에 쇠외되는 것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겟습니다.
우리 종로구는 중앙정부로부터 공공적인 (대기업들이 약150조원에 이르는 보조금을 받고 투자를 할 수 없는 입장, 보조금을 유치한 대기업들이 종로에 투자하게끔) 지방정부로서 종로구 예산은 약 2.900억 정도로 직접 개발사업을 할 여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종로구 소재기업들을 통해 투자와 수입과 같은 종로구 내에 돈이 돌게해서 개발을 촉진하고 공약을 이행할 수 있게하겠습니다.
29, 씨았산업메카 프로잭트
IT. 벤쳐. 패션. 봉재. 의류.같은 대기업이 할 수없는 씨았 산업을 한류화해야 합니다. 우리 종로만이 할수 있는 관광 한류패션 의료산업 메카를 조성하면 종로는 전국제일의 살기좋은 곳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종로에 산재한 봉제산업은 사양산업이 아닙니다. 인류가 있는한 영원할 의류패션산업은 100 년은 더욱 발전할 것입니다. 중국에 저가는 넘어갔지만 첨단유행을 리더할 고급의류패션산업의 메카로 봉제타운을 재개발하겠습니다. 주택가에 산재한 미싱 봉재 일터를 현대화된 아파트형공장으로 모아서 임대료 없이 최소의 관리비만으로 입주해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30, 모터패션산업(금속)타운 프로잭트
제가 20여년 전에 제기동에서 창신동 문구완구도매시장에 출되근 하던중 와이프가 임신을 하였습니다. 좀 편케 출되근버스를 덜타고자 창신동에 처음 부동산에서 2층 방을 월세 얻어입주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정집 1층에서는 밤마다 미싱을 한대 남편이 돌리고 부인은 시다를 하는 통에~밤에 미싱은 소리가 크게들리고 진동은 보통이 아니였습니다. 그렇듯이 종로구는 부자동네가 아닙니다. 지금도 곳곳에서 봉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장들을 한곳에 모아서 저렴하게 임차해서 씨앗산업을 키우도록하겠습니다.
종로구에 산재한(봉재 의류 인쇄 IT 모터사이클 금속 소재 부품)같은 소규모 생활밀착형 제품 가공공장들은 사양산업이 아닙니다. 인류가 존재하는 한 약100년은 발전시킬 수 있는 산업입니다. 미래 100년을 한류를 지속시키자면 우리가 만들고 연구하고 시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 "씨았산업메카 프로잭트"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의 산업 소비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의 심장부답게 종로를 발전시키겠습니다.
대학로에 소재하는 구 서울대(국립교육원) 을지로 6가에 국립의료원 종로4가의 선거관리위원회와 같은 기구들을 이주시키고 그 자리에 1, 씨았산업메카 프로잭트 모터산업타운 프로잭트 를 조성하여 종로구에 산재한 소규모 가공장들을 아파트형공장처럼 모두 집중화 조성하고 종로구내에 요충지 세 곳을 같은 방식으로 조성하여 경쟁시키므로 한류가 단순히 파는 것만이 아니라 한류의 "씨앗산업" 잉태하는 곳 지속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산업 메카로 종로가 역할을 하게 하겠습니다.
특히 공공성이 강한 종로구청이 조성하는 "씨았산업메카프로잭트" 는 최저의 관리비정도로 임차하게 하므로 도심 속에서 입주자들이 부담없이 사업을 할 수있도록 종로구가 최대한 지원을 해야 합니다. 주택에 산재한 소규모 봉재업에 신속한 배달을 해야하는 오토바이들로 인한 사고도 크게 줄일 수 있고 제작의뢰자들 시장 소비자 모두에게 많은 편리와 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도심형 비공해 제조가공업들의 대규모 집적을 통한 경쟁력 광고력을 동시에 살릴수 있습니다. 이들 입주자들은 저렴한 관리비로 인해 많은 권리금을 1차적으로 축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용산 개발처럼 부동산폭등으로 세입자들이 쫒겨나는 개발이 아니라 더욱 저렴한 혜택을 세입자들이 누릴수 있게 공공청사나 시설을개조 건축해서 최저 관리비로 청렴히 운영하게 하여 공공이 제공하는 스비스를 보여주고 타 도시와 경쟁하도록하겠습니다.
현재 종로의 상권은 유통과 스비스 관광 단순 팔기만하는 종로의 모습입니다. 여기에서 탈피하여 좀더 생산적인 만들어 파는 곳으로 발전시키면 문화를 디자인하는 패션의 메카로 미래 100년을 먹고 살게할 수 있습니다. "씨았산업메카 프로잭트" 사업은 종로구가 보유한 공공 건물들을 재활용하고 지주들을 조합으로 참여시켜 함께 잘사는 주민 친화적인 개발을 할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3개 지구를 ( 1, 대학로-구 서울대학교 2, 종로4가 선거관리위원회 3, 을지로 6가 국립의료원)주축으로 발전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중앙정부 이전건물을 이용하면 예산은 개조비 정도만 들어가게 됩니다.)예산은 약 20억원 소요
31, 관광 종로 확실히지원육성 하겠습니다.
북악산, 인왕산, 남산, 낙산을 일컫는 내사산을 연결한 서울 성곽은 남산을 제외하면 모두가 종로구 지역입니다. 한양도 성의 안과 밖을 연결하는 통로와 4대문 서울 성곽은 전체둘레 약 18.7 km 4대문 유교의 5상(常)인 ‘인의예지신’ 동쪽에 흥인지문(일명 동대문), 서쪽에 돈의문(일명 서대문), 남쪽에 숭례문(일명 남대문), 북쪽에 숙정문(일명 북대문)을 연결한 관광인프라를 적극지원 관광종로를 만들겠습니다. 그주변의 건축제한을 완화하여 고급 주택 카페등 고급 휴식공간 게스트하우스같은 외국인여행객들이 투숙하여 서울의 조망을 즐길수 있는 민박 편하우스등등으로 적극육성 하겠습니다.
우리 종로구는 주민들 덕분에 공무원들의 일터가 제공되고 있는 곳입니다. 주민들 모두가 부지른하고 잘살려고 노력하고 있고, 종로구민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더욱 잘 하도록 적극 지원해서 1류 종로를 만들겠습니다.
1)공무원 인사, 인센티브를 걸겠습니다.
규제를 혁파하여 사업자(사업자의평가)들의 성과가 나왔을 땐 인사상 인센티브로 걸고 살기좋은 종로를 만들겠습니다. 반대로 무사안일 복지부동(뺑뺑이돌리기) 앵무새 공무원들은 엄정 인사조치는 물론 가차없는 책임을 묻도록 하겠습니다. 종로구민의 사업이 '신의사업체' 신의직장이란 자부심을 갖을 때까지 철처를 기하겠습니다.
2) 두귀로 듣겠습니다.
종로서민들은 자영업에서 실직하면 강남가서 청소원 아파트경비등등을 하고 심지어 경기도까지 가서 노가다를 하고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벌어서 낸세금을 여러분을 위해투자되어야 합니다. 종로 땅이 강남 경기도 보다 못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청와대를 비롯 정부 유관기관들 종로구민을 채용하지 않는다면 종로에서 내보내야 합니다. 일류 종로를 만들어 강남 아주마들 아자씨들이 종로로 일하러 오도록 비지니스 창조경제의 메카로 건설해하겠습니다.
3) 求聽場은 다릅니다.
"구하고 듣고 시장을 세우겠습니다." 능력있는 사람이 구청장을 하게되면 주민들 삶의 질이 현실적으로 좋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똑똑한 한 시민들은 재벌 판검사에 빨리 빨리 줄서고자 아우성 입니다. 자신의 삶을 팽개치고 센 곳에 줄대려는 것이지요.
여러분 먹고사는 걱정을 들어낼수 있는 방법은 여러분이 꼭 필요로 하는 것을 짝지워주면됩니다. 일방통행정-가 아니 라 소통의 =면 충분히 풍족해집니다. 부동산도 살사람 팔사람 있어야 되듯이 세입자 없는 임대는 없다는 것쯤은 여러분들은 잘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킨대로 하는 고위공직자들은 평범한 것을 알수 없고 불통은 우리모두의 가난이 됩니다.
종로구민들이 행복하게만들겠습니다. 빈부문제 양극화문제 불균형을 간단히 짝지우면 됩니다.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돈을 짝으로 찾아주겠습니다. 돈은 있는데 일이 없거나 일군이 없는 것도 짝지워주겠습니다. 모든 부족한 것과 남는 것을 짝지우는 중매쟁이 종로구청이 되어 함께 풍요를발전시키겠습니다.
4)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민선 5기까지 전임 구청장님들이 잘하신 업적은(자살예방, 쌀나눔, 복지 등등) 승계해서 수동적인 예방이 아니라 시장적인 방법으로 구민참여로 적극발전시키겠습니다.
의원 100명이면 뭐하나요 전봇대 하나 가로등하나 옮기기 힘든다면 무슨의미가 있습니까, 풀뿌리 지방행정에 대한 창조기반 구축은 확실히 돼있어 발로 뛰는 구청장이 된다면 좋은 성과를 충분히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지방자치 정당에 위임하지 않고도 우리 주민들의 노력으로 발전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5) 구청장이 된다면 구민들과의 약속,
철저한 봉사정신을 생활 신조로 종로구청장이 된다면 종로구청을 군림하는 행정기관이 아닌 ‘봉사하는 우리기관’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종로求聽場 배영규 "두귀로 듣겠습니다."
구청장실을 개방 주민자치가 실현되도록 풀뿌리민주자치를 정착하도록 주민의견을 반영하는 종로주민들의 구청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무사안일 복지부동 공직비리 비행을 엄단하고 주민들이 주인되는 종로를 만들겠습니다.
돌아아 온 "전태일"이란 소릴 듣도록 시골서 서울로 와서 봉제니 상업이니 뭐니 고생만 하시든 종로 사람들에게 혜택을 누리게 하겠습니다. 소외된 이웃 저소득 상담센터를 만들어 유능한 공무원들이 지원하도록 조금더 높은 수입으로 소득이동을 시키겠습니다.
세계속의 종로 의료 숙박 관광 집중 육성하여 편히 여유있는 삶의 질을 보장하겠습니다 종로의 600년 관치시대를 끝내고 선진민주시대의 중심으로 만들겠습니다. 종로구 소재 시장들을 활성화를 지원하고 자유로운 상행위를 위해 단속을 완화하고 다른 기관에 의한 단속행위에 법률전담자문단인 민원실장제도를 도입 바로 찾아가서 법률적인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한 직접지역이 아닌 구역은 규제를 해제하고, 관광 숙박 의료 등등의 지구로 육성하겠습니다. 강남 3구에 빼앗긴 중심지 역할을 되찾아 오겠습니다. 명품 종로 깨끗한 종로 사람살기 좋은 종로로 함께만듭시다. 파고다 공원을 중심으로 실버 창업 벤쳐지역을 조성하고 대형 무료급식 센타를 조성하여 누구나 쌀을 기부할 수 있게하겠습니다.
종로지역 소재 자영업 기업의 고소득이 가능하도록 육성하여 종로지역 근로종사자들의 소득증가가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에 소득즘증 협의회를 상설 설치하여 종로구 공무원들이 지원하고 심부름하도록 하겠습니다. 종로 구민들이 원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구청장실을 개방 하여 누구든지 오셔서 안을 내고 담당공무원을 불러 협의 실현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종로구민 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이웃사랑 나라사랑 봉사정신 희생정신을 함께 하면서 저는 더욱 실천에 힘쓰도록하겠습니다.
인맥이 매우 중요한 나라에세 종로의 발전을 위해 모든 훌륭한 분들을 모셔서 지도편달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기필고 일류종로를 만들겠습니다.
32, 오토바이전용테라스형 주차장건설,
동대문종합시장부근 악만성 오토입이 인도 점거 주차로 인해 오는 손님도 욕하고 떠나는 현실입니다. 지하철에서 입구에서 자신만을 위해 출입구를 막는 거와 같은 경우입니다. 공공은 사적인 이기심인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을 컨트롤할 만 한 이익을 제시해서 이기심보다 더 큰 공공심으로 컨트롤해야 해결되는 것입니다.
시내 세워둔 오토바이들 대부분 원단 자재 구입 운반과 봉재업 종사자들 영세상점 주인들 출퇴근용 주차로 인해 인도 기능이 완전 상실하여((상가기능 쇠퇴)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수억원짜리 땅위의 도매시장은 고객들이 발길을 돌릴 것입니다.
본래 이곳은 지게짐꾼들의 생계터전이 였는데 오토바이들이 이들의 일자리를 빼앗은데 이어 지금은 도로기능을 마비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외곽지역에서 들어와서 하루종일 주차하고 상점운영이나 봉재업을 하므로 실지 원단 운송용 퀵오토바이들 마저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즉 종일 오토바이 주차가 큰 문제이고 이로 인해 지방에서 오신분들은 무조건 이지역을 기피하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해서 동대문시장의 발전은 불가능 합니다. 쇠퇴해가는 시장으로 인해 그곳에 종사하시는 상인분들의 고통은 점차 크지고 악성화 하고 있습니다. 동대문 종합시장부근 인도에 테라스형 저상오토바이 주차장건설하여 오토바이를 주차장에 주차하도록 하여 인도기능을 회복시키게 하겠습니다.
오토바이 전용주차장 건설로 종일주차 가능하게 하고 인도기능을 본래대로 회복 시키고, "오토바이전용테라스형 주차장"건설시 편의점을넣어 관리가 용이하게 하고 종합시장 2층에서도 짐을 실을 수 있도록 하면 인도에서 짐실기도 사라지게 할 수 있습니다. 이 공약은 조금만 장소를 변경해도 실패하기 쉬운 입지에 대한 이해가 확실해야 실천할 수 있어 모방도 불가능한 공약입니다. (소요 예산 약 17억 약340 평 입출구에 건설 편의시설 화장실 포함)
32, 청정농산물생산업체와 제휴 종로구 유휴인력지원,
강원 정선등등 호남 영남 청정지역 농산물 생산자들과 협의 자매도시를 구성 산지 싱싱한 농산물을 운송받아 주민들에게 공급하게함 최대한 인력이 만이투입되도록ㅇ하여 쿠폰사용하도록 함 강하고 부유한것들과 빈하고 노동력이 남는 사람들의 장점으로 조화를 이루게하겠습니다.
33, 자영업 영세상인 특별대책,(노동, 청년, 노인, 일자리)
구청과 주민센터 민간 합동 고용체계 구축 구청이 노동보증 쿠폰발행 지역내 이용할 수 있도록해서 임금에 보전토록함, 역내 상점을이용하도록해서 자영업을 활성화시킴, 저임과 빈극화 근원적 해소를 통해 인간다운 삶보장 완전고용을 위해 민관합동 순찰, 관광, 건축, 방범에 최대한 고용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임, 일이 없더라도 일할,의지만 있다면,지원을 하는,것임 대형마트와 경쟁,적자생존 하도록함 사실 종로는 서울서 기장 낙후지역이 되어 있으나 서울시내에서 가장창조적인 곳으르 발전의 주도권을 실천할 것입니다.
한평가게에서 출발해서 무역업과 안성과 용인에 공장을건설했던 건축 실제 경험과 대우전자렌지 제조 유통 경험 같은 사업경험을 기반으로 종로구를 맨먼저 소득 4만불에 올려 놓겠습니다. 제가 자영업인 "동문PR"이라는 무역 도소매업을 창신동 문구시장에서 시작하여 안성과 용인에 창고와 공장을 건축했고 동신교회앞 "동문주차장"을 만들었으며 덕산아파트에서 유복한 복에 넘치는 안락을 주셧든 종로구에서 삼남매를 교육시키고 행복을 누렸든 곳입니다.
그 렇게 잘나가면서도 여러분에게 밥한 그릇 대접하지 못 했습니다. 어려울 땐 전태일기념사업소 지하 셋방을 내주셔서 (고)전태일님의 신세까지 져야 했습니다. 전태일열사의 숭고한 뜻을 "돌아온 전태일" 부활로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돌아온 전태일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시민들 덕분에 누릴 수 있었든 호사와 행복한 시간들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즐겁게 의무를 다하도록 겠습니다. 새누리당을 위해 지난 십년간 투신한 작금 공천을 신청하라고 하는데 저는 돈이 없어 공천을내지 못했습니다.
저보다 종로구를위해 필요한 사람 능력있는 잘 할 사람이 있다면 출마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게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출마하게 되었고 주민여러분들께서 평가해주시기바랍니다. 종로에서 잔뼈가 굵고 사랑스런 삼남매를 초중고교를 보내면서 삶의 행복을 느꼈든 종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국회 청와대 경찰청 어디든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종로구를 위해서 실천하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국회 국정원 청와대 각 기관을 출입한 것 때문에 생활에 불이익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후보시절 분명히 풀부리 민주주의를 위해 무공천 약속을 했었습니다. 저는 그 약속을 지키고자 출마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줄서기 완장차기 같은 것들이 문화 이거든요 그러니까 일단 재벌출신이나 아님 그 방계 족벌이라도 되어야 명함 내밀 수 있습니다.
고위공무원 또는 판검사 출신에 시민들이 모시려고 아우성 입니다. 서로들 손 한번 잡아보고자 난리아닙니까, 또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자체선거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정당에 다스려 달라고 난리도 보통아닙니다. 그래서 정당들이 시민들을 어여삐보아 마직막으로 공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지금 난리입니다. 정당이 대신 풀뿌리지방자치를 통치해 달라고 공천에 매달려 난리인데 그기에 못 끼는 것이 얼마나 습슬 하지만, 오늘도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종로 골목 골목 구석구석 조사하고 살펴보고 공약을 만드는 중입니다. 다른 후보들이 여의도로 정당 공천 때문에 간다는 것을 보니 부럽지요, 또 보스와 사진을 찍고 왔다고 자랑하는데 부럽지 않음 사람이 아니겠지요,
젊은 시절고시공부한다고 종각 공평동부근 고시원을 많이 이용했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상인들이 저의 모든 것을 요구하였고 그 부름에 충실하다보니 상인들을 도와야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세월을 살았습니다.
요구에 떠밀려 상인이 되고 무역업을하고 공장을 짖고 창고를 건축했었습니다. 그들을 위해 뛰어주다가 동신교회앞에 주차장도 마련하고 문구 도매골목에 도매상 "동문PR"을 약 10 여년 운영하면서 얼마나 바쁘게 살았던지 고시원 책상에 기대어 단잠을 자든 그 때 모습 판검사가 되겠다든 그 꿈들은 어디로 갔었습니다.
상인들은 나를 도와주고자 물밀듯 밀러온 지난 세월 내가 꿈꾸든 고시를 한 저들이 서민을 범죄자로 몰아 재산을 강탈하는 도둑들이 되어 국민을 파렴치범으로 만들고 조작하는 것을 볼때 기가 찹니다.
그리고 수많은 상인들로부터 입은 은혜는 영원히 갚을 길 없을 것입니다. 그 은혜의 백만분의 일이라도 갚을 길이 없었는데 이번 종로구 구청장출마를 결심한 중요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온자부심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종묘제례 후 창덕궁 어가행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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