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소식

4,종로태양광발전 프로잭트, 5,낙산스카이타워

自公有花 2014. 3. 26. 21:00

4,종로태양광발전 프로잭트
무한히 종로구에 솓아지는 태양광선을 낭비하지 않고 모아서 집접해서 전기를 생산하게 하겟습니다. 이 부분은 종로구 자체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대기업 중소기업들에게 사업기회를 제공해서 종로구 일대에 매일 매일 솓아지는 약 1만 메가바이트의 에너지를 직접해서 우선 100메가 전기를 생산하도록하겠겟습니다.

 

태양광100메가발전을 통해 발생수입은 종로구주민의 전기요금을 대납 하도록 하겠습니다. 종로주민들의 가정용전기요금중에서 태양광발전수입으로 부담해드리겠습니다. 발전수입은 주민에게 안분해서 무 통장 입금토록해서 주민들의 짐을 덜어드리겠습니다.

 

종로구 소재 공터와 관공서의 지분 체육시설등등에 태양광발전사업 프로잭트를 활용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종로를 만들겟습니다. 이렇게 생산된 전기 사업수입 중 약 10% 전기요금을 종로구 수입으로 보전하게 하여 종로구 주민들의 전기료를 대납하게 하겠습니다. (재정 건전성을 높이겠습니다) 종로 하늘에 무한히 솓아지는 태양빛을 모아서 발전을 하고 그 대금을 여러분주머니에 돌려드리겠습니다. 종로에 솓아지는 태양빛과 바람까지도 종로구민들을 위해 활용하겠습니다.

어떤 개발도 주민들에게 짐을 지우는 일이 없도록 시장원리에 충실하게 개발사업을 이루어 내겠습니다. 그리고 종로를 종로답게 종로구민들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5, 낙산스카이타워(하늘사다리)건설,

 


종로구 창신동 터널 부근과 일제시대에 절개지 두곳 중에서 타당성조사를 거쳐 경쟁력 있는곳에 높이 90M 낙산 하늘타워 를 친환경적으로 건설하겠습니다.

효과, 낙산주민들이 도심에서 섬처럼 되어버린 환경을 고쳐서 낙산주민들이 자동차리프트인 낙산하늘 다워를 이용 5분만에 낙산정상부에 접근하게 하겠습니다. 출퇴근 때 차를 가지고 도심시가지로 나오는 낙산주민들을 위해 주차를 낙산에 두고도 자전거나 도보로 시내 상권에 5분만에 접근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카리프트와 다용도 엘리베이트를 복수로 타워로 만들어 두산아파트부근에서 낙산까지 5분안에 도달하게 하므로서 엄청난 낙산주민들의 편의가 증진되고 낙산주거지 전체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소요예산 약21억원) 방범초소겸 관리실을 두어 안전을 확보하겟습니다. 종로를 구민님들께 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잘 하실 수 있습니다. 기적을 만들 수 있는 여러분입니다.


 


건설효과: 출퇴근시간 교통 혼잡 시간 차를 가지고 낙산주민들이 이면도로에서 대 도로 나오는 교통수요를 현저히 감소하게 하겠습니다. 주민들이 차를 두고 타워를 이용해서 보도로 도심상권 접근이 가능해지고 낙산주민들의 차량들도 산비탈을 타고 내려와서 대도로에 합류하는 것들을 타워를 이용주행거리를 줄여주겠습니다.

 


종로구 창신동 낙산은 주거지로 개발되어 산중턱까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높이 약 125m) 로서 마을버스가 낙산 정상까지 약 20여분이 소요되게 운행하고 있습니다.

롯데 캐슬에서 성북방향 창신터널 입구의 절개지와 창신2동 일제시대 석재채취지역의 자연지형지물을 이용해서 높이 약 90m 의 카리프트 (EL)엘레베이터를 수직으로 설치하고 상하 교각 나랫길을 30m 설치하게 되면 종로 숭인동 창신동에서 낙산까지 카 리프트를 타고 5분 안에 낙산정상까지 도보와 차량을 가지고 갈 수 있게 하겠습니다.

효과: 시내의 교통체증을 낙산 중턱까지 빼 올리게 하는 효과로 만성주정차 수요를 낙산으로 분산하게 됩니다. (현재도 시내 차량들이 낙산 곳곳에 주정차를 하고 있음.) 낙산주민의 편의 시간적인 마을버스 이용보다 유리하고 차량의 출 퇴근시 낙산에서 내려오는 교통수요를 분산해서 전체 교통문제가 해결됩니다. 낙산에 산재한 시유지를 활용 총 약 2.000여대 의 주차장 건설이 가능해집니다.

상하 교차 카리프트 복수 제작 가설하는 것으로 전문가와 주민들의 공청회를 거쳐 자연친화적인 지형지물을 활용해서 건설하므로 환경파괴가 없게 하고 비용도 상당한 부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명물로 관광자원으로 만들겠습니다. 적은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가 나오게 되며 낙산 중턱의 공용 주차장들을 더 건설할 수 있습니다.


소요예산: 약 20 억 500만원 이 소요 됩니다. 공청회 등을 거치고 환경친화적으로 건설 하겠습니다.

관리: 타워(EL)엘리베이트 설치시 관리자가 있어야 하는데 이는 방범 주민센타기능을 추가해서 관리 하도록 하고 차량화물용과 사람 전용 고층엘레베이터 설치시 낙산주민들이 시내접근이 크게 양호해지면 낙산전체의 도심접근이 크게 좋아집니다.

 

 

 도로는 꽉막혀 있고 숨이 멎을 것 같은 낙후지역이 되었습니다.

뉴스

 

 

한평가게에서 출발해서 무역업과 안성과 용인에 공장을건설했던 건축 실제 경험과 대우전자렌지 제조 유통 경험 같은 사업경험을 기반으로 종로구를 맨먼저 소득 4만불에 올려 놓겠습니다.  제가 자영업인 "동문PR"이라는 무역 도소매업을 창신동 문구시장에서 시작하여 안성과 용인에 창고와 공장을 건축했고 동신교회앞 "동문주차장"을 만들었으며 덕산아파트에서 유복한 복에 넘치는 안락을 주셧든 종로구에서 삼남매를 교육시키고 행복을 누렸든 곳입니다.

그 렇게 잘나가면서도 여러분에게 밥한 그릇 대접하지 못 했습니다. 어려울 땐 전태일기념사업소 지하 셋방을 내주셔서 (고)전태일님의 신세까지 져야 했습니다. 전태일열사의 숭고한 뜻을 "돌아온 전태일" 부활로 보답하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돌아온 전태일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시민들 덕분에 누릴 수 있었든 호사와 행복한 시간들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즐겁게 의무를 다하도록 겠습니다. 새누리당을 위해 지난 십년간 투신한 작금 공천을 신청하라고 하는데 저는 돈이 없어 공천을내지 못했습니다.

저보다 종로구를위해 필요한 사람 능력있는 잘 할 사람이 있다면 출마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게는 안된다고 생각해서 출마하게 되었고 주민여러분들께서 평가해주시기바랍니다. 종로에서 잔뼈가 굵고 사랑스런 삼남매를 초중고교를 보내면서 삶의 행복을 느꼈든 종로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국회 청와대 경찰청 어디든지  말이 아닌 행동으로 종로구를 위해서 실천하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 



새누리당을 위해 지난 십년간 활동한 저에게 공천을 신청하라고 하는데 저는 돈이 없어 공천을내지 못했습니다. 국회 국정원 청와대 각 기관을 출입한 것 때문에 생활에 불이익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대통령께서는 후보시절 분명히 풀부리 민주주의를 위해 무공천 약속을 했었습니다. 저는 그 약속을 지키고자 출마 했습니다.

냉정히 인물본위로 선택을 한다고 하면 종로 구청장은 배영규가 백번 되겠지요.  그러나 우리 나라는 줄서기 완장차기 같은 것들이 문화 이거든요 그러니까 일단 재벌출신이나 아님 그 방계 족벌이라도 되어야 명함 내밀 수 있습니다.

고위공무원 또는 판검사 출신에 시민들이 모시려고 아우성 입니다. 서로들 손 한번 잡아보고자 난리아닙니까, 또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자체선거에서 시민들이 스스로 정당에 다스려 달라고 난리도 보통아닙니다. 그래서 정당들이 시민들을 어여삐보아 마직막으로 공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이 정말 부럽습니다.

지금 난리입니다. 정당이 대신 풀뿌리지방자치를 통치해 달라고 공천에 매달려 난리인데 그기에 못 끼는 것이 얼마나 습슬 하지만, 오늘도 저는 오토바이를 타고 종로 골목 골목 구석구석 조사하고 살펴보고 공약을 만드는 중입니다. 다른 후보들이 여의도로 정당 공천 때문에 간다는 것을 보니 부럽지요, 또 보스와 사진을 찍고 왔다고 자랑하는데 부럽지 않음 사람이 아니겠지요,

 

젊은 시절고시공부한다고 종각 공평동부근 고시원을 많이 이용했었는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상인들이 저의 모든 것을 요구하였고 그 부름에 충실하다보니 상인들을 도와야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세월을 살았습니다.

 

요구에 떠밀려 상인이 되고 무역업을하고 공장을 짖고 창고를 건축했었습니다. 그들을 위해 뛰어주다가 동신교회앞에 주차장도 마련하고 문구 도매골목에 도매상 "동문PR"을 약 10 여년 운영하면서 얼마나 바쁘게 살았던지 고시원 책상에 기대어 단잠을 자든 그 때 모습 판검사가 되겠다든 그 꿈들은 어디로 갔었습니다. 

 

상인들은 나를 도와주고자 물밀듯 밀러온 지난 세월 내가 꿈꾸든 고시를 한 저들이 서민을 범죄자로 몰아 재산을 강탈하는 도둑들이 되어 국민을 파렴치범으로 만들고 조작하는 것을 볼때 기가 찹니다.    

그리고 수많은 상인들로부터 입은 은혜는 영원히 갚을 길 없을 것입니다. 그 은혜의 백만분의 일이라도 갚을 길이 없었는데 이번 종로구 구청장출마를 결심한 중요한 동기가 되었습니다.  정말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온자부심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배영규 입니다.  

 


성 명: 배 영규 (핸드폰 번호: 010-3150-0545) 필명(김배영규)
주민번호: (61.2.15-) 만 1961 년 02 월 15 일생 (만 53 세)
주 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5가 326-1게스트고시원 409호
호 적 관 계/ 아버지 성 명 배 태 봉 /어머니 성명 김말연

 

 지나온 사항-
경북영천출생/ 상명중학교(전주시)에서 공부
1984년 2월 26일 상명정보산업고등학교(전주)에서 공부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서울)공부
서울공과대학교 [Iip과정]경영대학원공부
중화인민공공화국 북경 칭화대학 대학원연수수료
고려대학교 국제정책대학원에서 공부

 

해본일들 사항-
2007~2013/전) 그린비젼코리아 대변인겸 미디어홍보위원장 (sns총괄본부장)
2012,/ 전)제 18대 대선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직능총괄본부 국민참여본부

 SNS대책위원회 전략지원위원회 위원장
2012,/ 전)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 국민네트위크(실천위) SNS총괄본부장

      전) 제 18대 대선 선대위 박근혜후보 직능특보
1997/ 쌀 나눔운동/ 자영업 경영(동문PR 동대문문구 도매시장) 도 소매업1990-2004)
2005/ 전)[대우일렉트로닉스]전자렌지제조(주)BOQ 대표이사 / 주) 대신전자 대표이사
2006/ 전)뉴라이트 목민정치학교에서 공부, 서울중구연합공동대표/

목민포럼대표 서울포스트 칼럼니스트
2009.2/전) 서울특별시육상연합회회장(사) 제8대 회장
2009,/ 전)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제22대 동창회 이사
2010./ 전)소비자연합타임즈 SYB방송 사회부장/ 연합타임즈/
소비자연합타임즈 사회부장/전)에듀뉴스이사/(칼럼및 기사 보도)

현) 미래에너지 대표


수상-2011,수상-제1회 세계한류대상(봉사/농산) 수상-한류신문

 

 

 

 

 

저서: 2014. 3.21 배영규

저서: " 돈버는 것만큼 쉬운 일은 없다 배영규 지음 | 경화사펴냄 | 2002.01.23

블로그북:(다음 부동산시장블로그)제목: 정의일류국가추진방안 
저자:김배영규카테고리:인문
태그:사법민주화,공정사회,국가미래연구,아름다운사회
발행일:2011.04.10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