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는 쪽박 고위공무원은 대박, 중앙당 실세나 찾아다니고 고위층 눈치나 보면서 언제 종로 주민들을 챙기나요,
언제까지 종로를 중앙당에서 통치를 하시려 합니까? 주민들에게 자치권력 돌려주시기로 약속하엿습니다. 이제 함게 잘사는 종로 만들어야 합니다.
풀부리 민주주의 우리가 종로에서 풀뿌리 함께하는 '창조종로'를 만들겠습니다.
종로 주민에 의한 창조종로
중앙당 고위층 눈치보지 않고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종로
"창조종로 100년 번영프로잭트" 종로구청장(예비후보) 배영규 공약 33 효과
1, 광화문 및 동대문 지하주차장 공약, 총 62.000대(장기계획)의 주차 용량을 늘어나게 되면 종로상권이 살아날 것입니다. 종로 주민들에게 가구당 2대씩 무상주차(권리)를드릴수 있습니다.
2, '태양광발전'을 많이 설치해서 지역주민들에게 전기요금혜택을 드리게되겠습니다.
3, 학력철폐, 불필요한 사교육이 사라져서 주민들의 허리를 펴고 미래를 맞게 될 수 있습니다.
4,민원실장제도, 과도한 단속에서 벗어나고 다른 기관의 처분에 신속히 법률지원을하여 억울한 일이 줄어들어 편한 생활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테라스 로데오거리,5개의 조성으로 상가들이 활성화되고 상권이 살아나며 고용이 촉진될 것입다. 종로교통이 시원하게 뚤리게 됩니다. 종로 자영업의 르네상스를 열어 주민들이 허리를 펴게 됩니다.
6, 씨앗산업메카, 봉재및 소규모 영세업 종사자들의 임대료부담은 내려가고 수입은 집중화로 올라갑니다.
사업으로 성장할 기회를 쉽게 갖게되어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7,청와대집무실이전, 과도한 개발제한을 해제하여 창조적인 소규모 개발로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시설을 자신들의 구상대로 창조발전의 메카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8, 종로대로 횡단보도지하화,(반지의 제왕) 현재 지하도는 너무 깊고 지옥철이라 불릴 만큼 이용이 힘듭니다. 지하도 깊이도 깊이지만, 회전 보행구간이 너무 많아서 바쁜사람은 뛰어야 할 정도입니다. 따라서 쉽게 "반지의 제왕" (비개착공법으로 반지하로 건설하므로 비용도 절감, 대도로 아래1m 건설) 종로 대로 양쪽 상권이 연결되어 자영업 르네상스를 맞게됩니다. 또 편의 시설과 화장실을 넣어서 생리현상이 편리해집니다
9, 바람의 언덕조성 공약, 종로 관광산업을 육성지원에 따라 세검정 무악동 옥인동 평창동 주거환경이 깨끗해지고 수입증가로 윤택한 생활이 될 것입니다.
10, 오토바이전용주차장, 시장부근의 오토바이 수요가 많은 곳에 테라스로 건설하여 차도와 인도의 기능이 되살아나면 시내 중심기능이 회복되어 편리해집니다.
11, 공유적 재개발 재건축, 구청이 부채를 떠안는 직접개발이 아닌 시장적인 개발사업으로 악성부채를 해결해서 주민들의 짊을 들어주게 됩니다. 개발속도도 빨라지므로 불편도 최소화됩니다.
특히 세입자와 지주 건축사 이익 공유를 위해 동업자관계이므로 일방적 수익의 탈취가 읽어나지 않고 약자인 세입자가 피해를 보지 않토록 개발하게 합니다. 세입자 지분을 많이 제시하여 공공의 이익을 높인 지구개발에 행정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우대하여 재건축 재개발이 신속히 이루어집니다.
12, 청와대집무실 이전공약, 청와대 청소부가 강남에서 출퇴근하고 종로주민은 강남으로 가서 청소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전부의 이전이 어렵다면, 중앙기관 세종시 이전으로 텅빈 건축물들을 인수받게 되면 씨앗산업메카를 조성하거나 노숙자 재활시장 같은 것을 조성해서 주민들의 품격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
이런 공약은 전문가에게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직접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조사해서 전문가에 의뢰하여 본후보때까지 완전한 공약이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전문가가 쓰준것이 아니라 제가 전문가에게 의뢰 하여 만든 공약은 장기 단기의 시간적 우선순위만 있을 뿐 모두 실천 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적시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척보면 아실 만 한 것들입니다.
2014. 3. 28
종로구청장(예비)후보 배영규 드림 ^^
까마귀 노니는데 백로야
까마귀 노니는데 백로야 오지마라.."..
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옛날 옛적에...
드러븐 권력이와 그의 개쉐이덜, "얼롱이","껌촬이","즈증둥이","땅나라"와
쪽발히 나라, 뉜자 "쥐새끼"가 살던 시절에...
홀연히 나타났던 노루 한마리...
마을을 드럽히고 지린내 풍기고 다녔던 권력이와 그 개쉐이덜에게
유일무이하게 저항하며 동네를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하고 싶어했던 고고한 노루 한마리....
권력이와 개쉐이덜이 썩은내 풍기고, 지린내로 판치던 드러븐 마을에서는 도저히 살지 못했던
그 노루 한마리..
권력이의 개들과 뉜자 "쥐새끼"가 날뛰는 드러븐 환경에 너무나 익숙했던 캉쿡 살람들에겐
깨끗하고 청결한 마을을 염원했던 그 노루는...
너무나 분에 넘치는 선물이었더랬습니다....
출처:옛날 옛적에..다음 아고라(권력이의 개들...조회 54 09.05.28 11:53)
서울 野 구청장들, “지명지지” 요구 2014.03.27 시민일보
일축했다. 그러나 김영종 서울 종로구청장은 "당에서 특정 후보지명하는 건 법률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한다. 일본의 경우 무공천이어도 정당의 공개지지는 물론 우수 후보는 여야가 합동으로...
각오로 6.4지방선거의 강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는 바입니다!... 새로운 강남구 시대를 열겠습니다. 저, 주영길은 지난 1975년 공직에 입문하여 35년간 재직하면서 용산, 강서, 종로, 서초, ...
이어서 종로에 등록된 예비후보 구청장은 9명의 후보가 나섰지만 5월 15일마감까지가면 추가후보가 늘어나 12명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중구청장후보...
송파구·김수영 양천구·조은희 서초구 여성 구청장 후보들을 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이 7명으로 가장 많다. 특히 종로에서는 김성은 가족복지연구소 대표...
출마선언 및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새누리당 강남구청장 주영길 예비후보는 지난 1985년부터 25년여를 강남구청에만 근무... 35년간 재직하면서 용산, 강서, 종로, 서초, 강남구청과 서울...
종로구청장에 도전장을 낸 예비후보들은 27일(현재) 9명이 접수를 마쳤다. 5월 15일까지 공식후보 ... 종로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후보는 김성은(...
찾아 방문한 정흥진(전. 종로구청장)과 이숙연(종로구청장 예비후보) 이시훈(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이재광(라, 지역 종로구의원 예비후보) 이상근(라, 지...
박춘희(60) 송파구청장을 합치면 17명이다. 경기도는 11명, 부산 4명, 인천 4명, 대전 3명, 강원도 2명, 광주 2명이 18일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
했다가 중간에 포기 한 것이 3번째입니다.(서울시의원 실패. 종로구청장(정창희 공천) 국회의원 예비후보(홍사덕 공천)관계로 중간에 출마를 포기한 경력...
새누리당과 민주당 예비후보들이었다. 이들은 착... 분주했다. 이날 행사엔 박홍섭 마포구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마포구의회 및 해당 지역구의 서울...
경선 없이 여성 후보를 전략 공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서울 종로구청장 남성 예비후보 4명은 보도... 과천시장에 공천 신청한 예비후보 6명도 여성우선...
김영종 종로구청장, 교보생명 박치수 상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유석쟁 전무, 종로생명숲어린이집 이선우 원장과 원아, 서울시의회의원 예비후보 김경...
이혜훈 최고위원 등이 대항마로 거론되고 있다. 서울시 25개 구청장 후보 누구가 거론되고 있나. 종로구는 민주당 김영종 구청장과 새누리당에서 남상해...
서울 종로·용산·서초구, 부산 중구, 대구 중구, 경기 과천·이천시 등 7곳을 여성우선공천제 선거구로 선정한데 이어 서울 강... 치르는 지역으로 일찌감치 단독후보로 낙점되었던 곳이라서 여...
이번 지방선거에 재도전하는 전 구청장도 있다. 초대·2대 종로구청장을 맡았던 민주당 출신 정흥진(69) 전 구청장은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이다. 그는 재임시절 구민과 공무원 모두...
서울 종로·서초·용산구, 부산 중구, 대구 중구, 경기 과천·이천시 등 7곳 이외에 서울 강남구, 부산 남·해운대·사상구, 대구... 공천신청자로 유일한 여성인 김정재 후보가 친박계 인사로 알...
중앙당 관계자는 아직은 주민의식이 풀뿌리자치가 시기 상조인 현실을 감안 중앙당이 공천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아니 공천장사를 해야 겠다고 하시지요, 보니 이미 많이 줄서서 갓다바치려 몸부림치더군요, 여의도는 경기좋겟습니다. 종로는 쪽박입니다. 불편합니다. 구청장후보들 여의도로만 달려가니 주민들 소외감은 큽니다. 네, 주민이면 세금이나 꼬박 잘 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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