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소식

종로 33공약 효과"

自公有花 2014. 4. 7. 21:07

종로 33공약 효과"배영규종로구청장예비후보

 

1, 광화문 및 동대문 지하주차장 공약,

 총 62.000대(장기계획)의 주차 용량을 늘어나게 되면 종로상권이 살아날 것입니다.  종로 주민들에게 가구당 2대씩 무상주차(권리)를드릴수 있습니다.

 

2, '태양광발전'

을 많이 설치해서 지역주민들에게 전기요금혜택을 드리게되겠습니다.

 

3, 학력철폐,

불필요한 사교육이 사라져서 주민들의 허리를 펴고 미래를 맞게 될 수 있습니다.

 

4,민원실장제도,

과도한 단속에서 벗어나고 다른 기관의 처분에 신속히 법률지원을하여 억울한 일이 줄어들어 편한 생활 도움이 될 것입니다.

 

5, 테라스 로데오거리,

5개의 조성으로 상가들이 활성화되고 상권이 살아나며 고용이 촉진될 것입다. 종로교통이 시원하게 뚤리게 됩니다. 종로 자영업의 르네상스를 열어 주민들이 허리를 펴게 됩니다.

 

6, 씨앗산업메카,

봉재및 소규모 영세업 종사자들의 임대료부담은 내려가고 수입은 집중화로 올라갑니다.

사업으로 성장할 기회를 쉽게 갖게되어 미래에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7,청와대집무실이전,

과도한 개발제한을 해제하여 창조적인 소규모 개발로 지역주민들이 필요한 시설을 자신들의 구상대로 창조발전의 메카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8, 종로대로 횡단보도지하화,(반지의 제왕) 

현재 지하도는 너무 깊고 지옥철이라 불릴 만큼 이용이 힘듭니다. 지하도 깊이도 깊이지만, 회전 보행구간이 너무 많아서 바쁜사람은 뛰어야 할 정도입니다. 따라서 쉽게 "반지의 제왕" (비개착공법으로 반지하로 건설하므로 비용도 절감, 대도로 아래1m 건설) 종로 대로 양쪽 상권이 연결되어 자영업 르네상스를 맞게됩니다. 또 편의 시설과 화장실을 넣어서 생리현상이 편리해집니다

 

 

9, 바람의 언덕조성 공약,  

종로 관광산업을 육성지원에 따라 세검정 무악동 옥인동 평창동 주거환경이 깨끗하게 정비, 이화 창신 숭인 공원조성 윤택한 생활이 될 것입니다.

 

10, 오토바이전용주차장,

시장부근의 오토바이 수요가 많은 곳에 테라스로 건설하여 차도와 인도의 기능이 되살아나면 시내 중심기능이 회복되어 편리해집니다.(현재와 같이 인도에 오토바이주차장을 만들어 더 욱 불편해지고 있는점 개선)

 

11, 공유적 재개발 재건축,

구청이 부채를 떠안는 직접개발이 아닌 시장적인 개발사업으로 악성부채를 해결해서 주민들의 짊을 들어주게 됩니다. 개발속도도 빨라지므로 불편도 최소화됩니다.

 

특히 세입자와 지주 건축사 이익 공유를 위해 동업자관계이므로 일방적 수익의 탈취가 읽어나지 않고 약자인 세입자가 피해를 보지 않토록 개발하게 합니다. 세입자 지분을 많이 제시하여 공공의 이익을 높인 지구개발에 행정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우대하여 재건축 재개발이 신속히 이루어집니다.

 

12, 청와대집무실 이전공약,

청와대 청소부가 강남에서 출퇴근하고 종로주민은 강남으로 가서 청소하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전부의 이전이 어렵다면, 중앙기관 세종시 이전으로 텅빈 건축물들을 인수받게 되면  씨앗산업메카를 조성하거나 노숙자 재활시장 같은 것을 조성해서 주민들의 품격을 올리게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적시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척보면 아실 만 한 것들입니다.

 

 

2014. 3. 28

 

종로구청장(예비)후보  배영규 드림 ^^

 

 

 

 

교회를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교회를 철거하고 절에 다니지 않는다고 절을 홀대해서는 안됩니다. 종교는 공공의 기능과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모든 종교시설들은 소중히 다루어져야 합니다. 동대문교회의 강제철거는 잔뒤밭 하나 만들고자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종교시설들이 잘 보존되기를 바라면서 ~~

 

 

 

 광화문광장 앞에서 주민들의견을 청취했습니다.

 역사적인 조계사를 방문하였습니다.

광화문 수문장교체 행사중이네요,, 관광객들 모습입니다.

 조계사 방문시점에 태양이 강렬합니다.

 광화문광장에 지하 신님께 신고겸 주민들의견을 청취하였습니다.

 조계사 경내의 오랜고목나무입니다. 무슨소릴하는지 듣고자 합니다.

아무말도 없었습니다. 비록 나무라해도 생명을 존귀히 여기리라 다짐합니다.

조계사에는 사월초파일을 대비해서

많은 연등들이 걸려 있었습니다.

 때마침 특이하게 태양광선이 따라 오듯이 강렬하게 몰아 내리쬡니다.

태양광발전으로 이 태양빛을 잡아서 저소득층 전기료를 부담하겠다는데,,

 태양도 찬성하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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