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미국 인디언과 조선 동학농민 복장비교

自公有花 2018. 9. 9. 22:29

1950년대 미국의 영화에 등장하는 인디언복장과 조선시대 복장의 유사성에 대해서 살펴보자,

제임스 스튜어트 주연의 서부극 영화 백마디 말보다도 사진으로 보자, 인디언 마을을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우리 어릴때 생활용구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인디언 유물을 보면 정겹기까지 하다.


아부지족들의 치열한 전투 아팟치족의 복장도 다음엔 포스팅해보이겠다.



  김정은과 트럼프 미국 서부영화 브로큰 애로우를 보면 생각나는게 있다.



인디언들은 하나같이 두건을 사용하고 있다. 이점은 조선시대 이전 상투를 틀기이전의 고려시대의 복장과 유사하다.


조선의 중기 임진왜란 상태의 복장과 유사하다.

조선시대 유행했던 강강술래를 하고 있는듯한 여자들의 춤의 원형같다.

영화배우가 조선시대 초기 한양에 나타났다면 저런 모습이었을 것같다.

인디언들의 복징이 조선시대 구한말 대한민국 초기 부자집사람들의 복장과 유사하다.

움막집은 백제시대의 것과 유사하고 복장은 조선후기에 사람들과 유사하다.

인디언 여자들과 아이들의 모습에서도 조선말기보다 우수한 복장을 보이고 있다.

구한말 동학농민군들보다 우수한 복장을 하고 있는 인디언들 모습이 우리네 1963년도와 유사하다.

인디언들의 춤에서 율동성과 강인함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고구려인들의 모습과 흡사하다. 머리에 새깃털을 꼿고 있는 것은 고조선시대 소도에 새깃털을 장식한것과 유사해보인다.





구한말 동학농민군들의 두건을 한모습과 복장이 인디언들과 매우 유사하다.

사진출처 미국영화 1950년 브로큰 애로우 20세기 폭스사, 교과서 삼화사 교재에 실린 동학농민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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