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LH 토지분양 경쟁율
모든 건축물 빌딩 아파트 주택 공장 시설물은 땅 위에 존재할수 있다. 즉 토지의 정의가 수립되지 않고 모든 사람이 잘 살수는 없다.
이세상에 존재하는 부는 땅위에서 사용되고 나누어지는 것이다.
아파트를 하나 지어려 해도 아파트를 건축할 땅을 찾기가 쉬운게 아니다. 세상에 땅은 넓고 많아 보이지만 용도가 되는 땅은 찾기가 쉽지 않다.
건축업자들이 땅을 구하는데 몇년이 걸린다. 오죽하면 엄청난 고생길인 도시재개발 도시재생에 머리 디밀려고 사즉생의 각오로 뛰어 들겠나?
보통 용지 분양 입찰율이 100대 1이니 이건 당첨은 로또 하는거나 같다고 엄두도 못낸다. 요즈음은 입찰만 전문으로 무조건들어가서 응찰해서 넘겨주는 회사까지 있다.
건축할수 있는 땅을 3년 안에만 구입한다면 일단 건축에 있어서는 반쯤 성공한 것인데, 보통 아는 업자들 이야길 들어보면 부지 매입에 소요되는 기가니 평균 5년 정도면 성공으로 볼수 있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분양하는 용지의 경쟁율이 수천대 1의 경쟁율이고 강원도 원주에서도 한 필지에 11.704명이 몰려 청약금만 해도 어마어마 하고 당첨은 조상 10대에 선행을 해야 될까 말까 하다.
돈이 현찰 싸들고 가서 청약금 걸고 수천대 수만대의 경쟁을 물리치고 땅을 확보 하기도 어렵고 줄서 있는다고 땅이 돌아오지 않는다.
강남에 그많은 빌딩 주인 없는게 없듯이 땅은 주인이 따로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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